|
 
2009-08-03 am 10:51:00 |
| | So.... the dress is permanently on? you are sawing on her body? |
|
|
|
|
2009-08-03 pm 12:16:00 |
| sofia님~~저 드레스는 그냥 벗길수는 없고요...드레스인형은 거의다 천을 바디에 덧대어 작업 합니다~, 그러니깐 옷을 전체적으로 만들어서 입히는거 보다 소매,치마,등등 하나씩 붙이는게 많아요.
그리고 바디는 손바느질 했어요^^
소피아님 바디 만들었으니 원피스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
|
|
|
|
2009-08-03 pm 1:16:00 |
| 안녕하세요. 저도 바디는 다 만들었거든요... 원피스와 머리카락 붙이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저 드레스 혹시 가슴에 몰 집어넣으셨나요???? 어깨와 허리에 바느질때문에 빠방해보이는거죠???
그리고, 저 조그만 꽃바구니도 조앤에 있던가요??? 어느 섹션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
|
|
|
|
2009-08-03 pm 1:26:00 |
| | 지관 대신 두꺼운 종이나 다른 무엇인가로 만들어 써도되나요? 조앤에 스트로폼으로 된 꼬갈모양을 팔던데 그것을 이용 해 볼까하는데요 다리바디를 만들긴 했는데 지관 바디로 따라하는게 더 쉬울거같은데......... 다음이 벌써 기다려 지내요. 다리 바디 만들고도 한참을 ㄱㅣ대와 설래임으로 기다렸거든요. 인형을 너무 좋아하는데 아들이 둘 이라 슬퍼요 |
|
|
|
|
2009-08-03 pm 1:27:00 |
| sue kyung 님~가슴엔 솜을 집어넣었어요.원피스만들기 과정 6번에 보면 솜을 뭉쳐서 글루곤으로 붙였다고 적었어요^^그냥 새알심 만들듯이 동글동글 뭉쳐서 붙여주세요^^
큰가슴을 원할땐 크게 뭉치시고 ㅋㅋ
그리고 바구니는 제게 있던거에요.
굳이 바구니 안 사셔도 되구요....조앤에 조화꽃 파는데나 결혼식용품파는데 보면 작은꽃뭉치 있을거에요.
바구니에 안 담으시고 그거만 손에 고정해 주셔도 됩니다.
나중에 바구니 없이 꽃만 든 사진도 붙여넣을게요^^ |
|
|
|
|
2009-08-03 pm 1:34:00 |
| soo님~~ 전 지관이 없을때 페이퍼타올 심을 했는데 무게중심이 잘 안잡히더라구요.
스티로폼 고깔을 잘 몰라서 확실히 답변을 못드리겠지만,
다리길이를 커버할수 있는 길이면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스티로폼으로 되어있으니..아무래도 좀 가벼울거 같아서 걱정은 좀 되는데...
스티로폼 바닥에 못쓰는cd를 붙여주면 흔들리지 않아서 좀 낫지 않을까요?
전 딸 둘이라도 인형만들때 넘 힘들어요^^
한놈은 어깨에 한놈은 다리에 ㅋㅋ |
|
|
|
|
2009-08-03 pm 10:00:00 |
| 할롱
정말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얼릉 따라해야지,,,
|
|
|
|
|
2009-08-03 pm 11:35:00 |
| 와 -너무 이쁜 드레스가 만들어 졌네요
사진으로 보면 너무 간단하고 척척척하시니...^^
부러워요~~ |
|
|
|
|
2009-08-04 pm 12:44:00 |
| | 너무 기다렸어요. 드디어 옷을 입히게되는군요. 호호~ 너무 예뻐요. 근데.. 전 큰무늬천을 샀으니 어쩐다죠. -.-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근데.. 전 지관이 아니라 다리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세워야하나요. 힘이없어서 푹... 쓰러지는데요? ^^: |
|
|
|
|
2009-08-04 pm 5:08:00 |
| kenu 님~~천이랑 재료는 다 사셨나요?만드신 경험이 있으셔서 아마 무난히 잘 하실꺼에요~ 혹시 만드시다가 질문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정은님~~~이쁘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교적 쉬운 방법이니 꼭 만들어 보세요^^
이 디자인으로 원단 색상만 달리 해도 또 다른 느낌이 난답니다^^항상 꾸준히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moonie님~~큰 꽃무늬도 괜찮아요^^ 나름 다른 분위기가 나지요.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에 작은 꽃무늬가 더 좋을꺼 같다...라고 하는 말이니 속상해 하지 마시고 정성껏 만드세요^^
그리고 다리세울때는 조앤이나 마이클스에 인형 스탠드가 있어요.
어느코너인지 잘 모르겠는데 돌스텐드라고 하면 아마 알꺼에요.
스텐드가 크기가 여러종류있는데 좀 큰거 사세요.
그래야 스텐드 홀더를 쭉~빼서 허리 근처까지 오게 할수 있거든요..허리부분 홀더가 헐렁하면 실이나 테잎등으로 고정시켜주세요. 설명이 어렵겠지만 딱 보면 아실거에요~~ |
|
|
|
|
2009-08-05 pm 3:17:00 |
| 정말 재주가 뛰어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사진과 만드는 과정을 모두 소개해주시는 정성도 대단합니다
저는 이렇게 섬세한 인형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볼수있어 좋습니다 |
|
|
|
|
2009-08-05 pm 4:00:00 |
| 인형머리는 미국에서 구하기가 힘든 것으로 아는 데요. 혹시 한국에서 단체로 주문하실 수는 없는 지요?
미리 돈 받으시고요. |
|
|
|
|
2009-08-06 am 10:22:00 |
| ellie 님~~~감사합니다.과찬이세요^^그래도 기분이 넘 좋네요 ㅋㅋ
저도 이 컬럼 쓰면서 과정샷이 얼마나 어려운지 겪었어요 흑흑 그리고 저보다 과정샷 상세하게 올리시는분들 넘 존경합니다^^
제가 드레스인형의 기본을 만들다보니 처음하신분들은 생소하니 어려울수도 있지만,
이 과정 끝나고 좀 작은 인형을 간단하게 만드는 것도 올릴테니 한번 따라해 보시는것도 좋으실거에요^^
Jiyoung 님~~ 네 마자요 저도 인형머리를 미국에서 구해볼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딱히 제가 찾는 인형머리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머리나 지관.그리고 몇몇 재료들은 한국서 산답니다.
제가 머리 과정샷을 올리때 싸이트를 적을려고 하구요.그 싸이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지금 그 싸이트 관리자한테 연락을 해서 제 칼럼에 싸이트를 소개해도 되는지도 알아볼려구요.(아는사람 절대 아니에요 ^^) 감사합니다~~ |
|
|
|
|
2009-08-08 am 8:33:00 |
| 혜숙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섯살난 딸이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작업을 해 놨네요...
엄마..나도 저거 만들어줘...하더니만...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
|
|
|
2009-08-08 am 8:57:00 |
| joy님~~안그래도 그렇지 않을까 했어요^^저도 다섯살 짜리 제 딸이 가끔 사고를 치곤합니다 ㅋㅋ
자주 놀러오셔서 좋은글 남겨주세요~ |
|
|
|
|
2009-08-13 pm 3:41:00 |
| 안녕하세요
저도 바디를 만들다 보니 솜넣는것도 장난아니고 넣다보디 여기저기 터지더라고요
제가 천을 잘못산것 같긴도 하고 머리은 솜을 넣어도 이쁘게 안나오고ㅠ.ㅠ
욕심이 앞서는 것인지 정말 속상하네요
어떻게 하면 혜숙님처럼 이쁘게 할수 있는지 열심히는 하는데 이쁘게 안되요
정말 쉬운게 없는것 같아요 |
|
|
|
|
2009-08-13 pm 5:17:00 |
| hoe sonhee 님~~에구에구 글 읽는 저도 속상하네요...
바디에 솜넣는게 힘이 많이 들어요...특히 머리는 단단하게 해야되기 때문에 힘이 --
머리에는 솜을 넣으면서 손으로 만져가며 이쁜 얼굴라인을 만들어야 훨 이뻐요.
턱쪽에는 솜을 적게 넣으면 주름이 많이 지는데...이부분도 조심하구요.
저도 첨에 만든 인형보면 정말...이건 아니올시다 였어요...
근데 하나하나 만들면서 요령도 생기고...
천이 터지는건 전 없었는데...조직이 넘 엉성한가요?
전 바디천도 그냥 한국서 재료 주문할때 가끔 사고하는데 바디용은 한국천이 이상하게 더 좋은거 같기도 해요...
나중에 제가 인형 재료파는 힌국싸이트 올릴꺼에요.
거기서 따로 원단 구매하셔도 되요. 머리카락도 팔구.....마무리 작업 올릴때 같이 글 올릴께요^^
|
|
|
|
|
2009-08-13 pm 11:42:00 |
| 항상 잊지않고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한번 다른천을 구해서 시도해 봐야 할것 같아요
저희 딸도 만들고 싶다고 하니 다시 시도해 봐야죠
완성 되는 그날까지.... |
|
|
|
|
2009-08-14 am 7:37:00 |
| hoe sonhee님~~여유분이 있으면 제가 보내드릴텐데 저도 마침 바디원단이 떨어져서 조만간 한국에서 주문을 할려구요.
원단사시면 바느질을 넘 느슨하게 하지마시고 촘촘하게 하시고 솜 넣을때 머리만 좀 단단하게 해주시고 그외 바디는 좀 말랑하게 하셔도 되요.
그럼 다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
|
|
|
|
2009-08-17 pm 9:53:00 |
| 할롱,,,그렇구나,,전 솜을 넘 빵빵하게 넣어서 바느질한게 풀어져서 다시 바디 만들곤 합니다,,,님 바디사진(어깨부분)솜이 적다 싶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다리바디에 솜넣고
연결부분에 좀 감이 안오는데 제식대로 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sos^^
|
|
|
|
|
2009-08-18 am 9:05:00 |
| 드레스 색깔 너무 너무 이쁘네요.... 딱 제 스탈입니다... ^^
근데 한국서 공수해 오셔나요??? 정말 이쁘네요...
저도 가끔 인형을 만드는데 .. 저 다리랑 팔을 뒤집을라면 정말 승질이 나서...ㅋㅋ
그래서 전 뚱뚱한 인형만 만듭니다...
팔, 다리 뒤집는 좋은 방법 있음 좀 알려주세요.... ^^
|
|
|
|
|
2009-08-18 pm 8:04:00 |
| keun 님~~~제가 자세히 말씀드렸어야 되는데 글 적다 보면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거든요^^....단단히 넣어야 될 부분은 얼굴과 목, 다리 허벅지 정도....그외는 넘 물렁하지 않을정도로 하세요^^ 팔뚝이 넘 굵으면 우리네...팔뚝과 넘 비슷해서리^^ 좀 글찮아요 ㅋㅋ
Julia 님~~~드레스원단은 한국에 있는 언니가 보내준 거에요^^
팔 다리 뒤집을때는 나무젓가락을 이용하는게 좋아요....글로는 설명이 안되는데..제가 조만간 솜넣는 거나 뒤집는거...이런 팁을 올릴꺼에요... 좀만 기다려 주세요^^ |
|
|
|
|
2009-08-19 am 11:32:00 |
| 다음 칼럼 ㄱㅣ다리다 목 빠짐^^
이쁜 머리까락 받고 기대에 부풀어 ㄱㅣ다리고 있어요. 드레스 입혀논 내인형 보면서 비시시 웃기도 합ㄴㅣ다. 팔뚝말이데요, 제인형이 한팔뚝해요. 솜을 너무많이넣은거죠. 다리는 빵빵하니 이쁜데.... 다시트어서 새로하는게 나을가요? |
|
|
|
|
2009-08-19 am 11:49:00 |
| 아이고...제가 며칠전에 이사를 해서 정신이 없어서 컬럼쓰기가 힘들어요 흑흑...
그래도 이번주에는 꼭 올릴겁니다 ㅋㅋ
이사한다고 글 올릴라 하다가 암도 댓글 안달고 썰렁~~할까바 글도 안올리고...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분들 있으니 기분 좋아요^^
드레스 벌써 입히셨어요?왕 부지런 하세요^^ 궁금하기도 하고...
팔뚝은 어차피 소매로 어느정도 가려지니 귀찮으시면 뜯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담에 만들때는 팔뚝은 솜을 좀 적게 넣어서 말랑할정도가 되면 되요^^
|
|
|
|
|
2009-08-19 pm 10:25:00 |
| | 혜숙님 걱정마세요. 제가 열성팬이에요~ ^^ 전 목이나중에 휘청거릴까봐 걱정이에요. ㅜㅜ |
|
|
|
|
2009-08-20 pm 1:18:00 |
| 흑흑 열성팬님~~감따합니다...
목부분이 휘청거리면 목 맨끝부분의 실을 약간 튿어서 솜을 좀더 꼼꼼히 넣어주세요.
목이 휘청거리면 옷이 이뻐도 계속 인사 모드라서 보기가 좀 그래요^^
지금이라도 목을 튿으심이 어떨런지요^^ |
|
|
|
|
2009-08-31 pm 4:06: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