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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pm 10:42:00 |
| 제가 또 일등이네요!!
드디어 올리셨군요.. 수고많으셨어요..
잘 만들어 볼께요..
그럼 전.. 미씨방 블러그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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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pm 11:48:00 |
| | 안녕하세요~ 바디본 얼굴이 3.6cm 되는데 축소 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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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am 4:05:00 |
| 재희님~~~제 이름위에 마우스 갖다대고 왼쪽 클릭하면 블로그 글자 나와요^^
해련님~~프린트 한게 3.6센티에요?그럼 잘못된건데--스캔을 친구한테 해달라 했는데 함 물어볼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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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am 6:07:00 |
| | 우하하하...너무 귀여워요. 저 휴대폰 거치대도 만들어서 문 입구에다 걸어 놨어요 집에 남은 천으로 허접하게 만들었지만 나름 만족. 그런데 전 그림에 정말 소질이 없어서 그런지 도안을 그리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 이것도 도안을 프린터할수 있으면 좋을테데요... 머리보내주신걸로 지금 이쁜 인형 만들고 있는중인데 (아직 드레스 치마 만들고 있어요 선물할려고 무지 신중하게 만들고 있거든요)이 귀여운 인형들 빨리 만들고 싶어서 안달 났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소품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만들어서 나도 쓰고 선물도 할수 있어서..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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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am 9:30:00 |
| | 우와 드뎌 올라왔네요~~기다리고 있었어요~~울 막내둥이가 인형을 겁나게 좋아해서리~~ㅋㅋ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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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am 9:48:00 |
| 언니, ㅋㅋ 나 뭐 검색하러 들어왔다가 오른쪽 컬럼 메인에 뜬 사진에 인형이
어디서 많이 본 놈이라 들어와봤더니만 역시나.. ^^
한지가 저거 효은이네서 본거랑 똑같다 그지 엄마~ 이러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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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pm 12: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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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pm 4:22:00 |
| 메인에 사진뜬것 보고 왔어요.
바느질도 못하고 시간도 없는데
저 인형은 만들고 싶어요.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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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pm 4:30:00 |
| 이런 인형 만들기를 쥬니어 퀼트 클래스에서도 해 봐야 겠어요.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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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pm 4:52:00 |
| 할롱,,,,
어떻게 님은 바디천 없는지 알고 새인형을 올리시면 어떻하십니까,,,^^
어서 바디천 공수해야겟어요,,,따라쟁이 맘 급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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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pm 5:54:00 |
| esther 님~~~아니 애들에다 조카까지 있는 몸이 언제 신발은 만드셨대요? 저도 그림에 소질이 없어 도안만들때 땀 뻘뻘 흘렸어요^^ 도안도 올리는거 좋은생각이네요^^ 일단 문제있는 꼬마바디본부터 손보고 나중에 올릴꼐요^^
Kelly님 ~~~~ 엄마가 만드는 내아이옷 1탄은 무엇입니까^^ 저는 더 기다리고 있어요^^ 울딸래미들이 이쁜옷을 겁나게 좋아해서요 ㅋㅋ
성미씨~~~~ 한지가 빠르긴 빨라 그치? 지금 또 한지 눈 흘기는거 생각난다 ㅋㅋ
성미씨가 욜심히 스캔해준건 컴에대해 한무식하는 내가 다 말아먹고 있으야...
KYUNG R 님~~~이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현미님~~~ 바느질 못해도...시간 없어도...틈틈히 하나씩 만들면 어느새 쪼그만 인형은 완성되있을꺼에요^^
저도 인형 바디는 큰애 픽업할떄 차안에서 잠시...아님 애들 목욕할때 또 조금씩^^
이러지 않으면 아무래도 시간이 없더라구요^^
재료도 구하기 쉬우니 시간나시면 만들어보세요^^
phoebe 님~~ 한국서 공방 잘 꾸려나가시길 바래요^^독특한 개성이 있는 이쁜 가방들루요^^
keun 님~~~저두 일단 할롱 이구요^^
따라쟁이라 하기는 넘 겸손하신 말씀^^
만들면 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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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pm 9:34:00 |
| 정말 귀여워요^^바빠도 여긴 꼭 들어와 봅니다 예쁜 인형을 보면 기분이 좋아 져요
3개가 한꺼번에 모여 있으니 더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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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am 12:47:00 |
| | 하~ 진짜 귀엽다..... 어쩜 눈을 저렇게 사랑스럽게 잘 그리셨어요?? 일반펜으로 그리면 천으로 번져 나갈텐데 뭔가 특수한 펜으로 그리신건가요? 인형머리에 꽂고있는 단추꽃 핀이 너무 앙증맞아요.. 감각이 참 좋으신것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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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pm 4:42:00 |
| 너무 너무 귀여 워요~~~~저도 지금 하나 만들었는데 처음 만드는 거라서 좀 엉성 한것 같아요..
두번재는 더 잘 만들수있겠죠? 이 인형도 도전 해 볼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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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am 6:26:00 |
| | 이렇게 멋진 인형 아니구요, Uglydoll 한번 만들어봤는데, 바느질 한 다음 뒤집기가 힘드네요. 특히나 팔, 다리 부분이 뒤집을 때 이상하게 됩니다. 예쁘게 잘 뒤집는 요령이 있나요? 대충 헌 옷으로 만들어 준 박쥐와 애벌레 모양의 어글리인형이 뭐가 좋은지, 애들이 자꾸 또 만들어달라는데, 솜이 들어가고나니 원하던 본과 형태가 달라져서 난감해요. 꼬마인형 도전받네요. 너무 귀여워요. 열심히 보고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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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pm 7:50:00 |
| 할롱,,,
궁금한데요,,,인형두손 글루로 마무리 하신건가요? 그리고
한팔을 위로간 인형은 패턴이 다른건가요?? 뒤모습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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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am 8:15:00 |
| 정은님~~~항상 댓글 남겨주시고 언제나 이쁘다고 해주시고....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나시면 꼬마 인형 만들어 보세요^^간단하고 쉽고...그래요^^
HEEYEON 님~~~피그마펜이라고 팔더라구요^^이것도 꾹 눌러그리면 좀 번지던데요..그냥 살짝살짝 그리니깐 선명하게 안번지고 잘 그려져요^^ 희연님이 이쪽으로는 더 잘아실텐데요^^
vikey님~~~드레스 인형 만드셨어요? 원래 첨에는 다 그렇죠 뭐^^ 저도 초반에 만든 인형들 보면....어떻게 이걸 이쁘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물론 그땐 이세상에서 젤로 이뻤지만서두요--
인희님~~~뒤집는게 참 힘들어요^^ 전 뒤집는 전용도구가 있어서 쉽게 잘 하지만, 없으시면 나무젓가락 이용하시는게 젤 쉬울거 같아요. 저도 어글리 인형 나름 귀엽더라구요....애들눈에는 정형화된거보다 자연스런 어글리인형이 더 이쁘게 보이나 봐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keun 님~~~할롱..^^ 두손은 글루로도 하구요 아님 실로 고정도 하구그래요.이번 인형은 글루로 꾹 눌러줬구요. 뒷모습은 그냥 앞모습과 같아요 단지 머리만 털실 붙인거 다르구요..다음에 꼬마인형 사진찍을때 뒷모습도 올릴께요~~그리고 한팔 위로간 건 팔과 다리를 그냥 따로 붙였어요. 기본패턴에 팔 다리 잘라서 조금씩만 더 길게 (약 0.5센티) 그려주시고 몸통에 붙이시면 되요^^
꼬마인형의 여러 바디패턴중 가장 쉬운걸 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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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pm 8:39:00 |
| | 넘...이뻐요...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 점점 험악해 지는 나...아기자기 이런 귀연 인형 보며 그저 웃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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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pm 4:48:00 |
| 칼럼쓴다길래 들어와보니..와 넘 멋지다..혜숙씨 안녕....
미씨님들...나 요 주인장 알아요...저 인형들 실제로보면 정말 정말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서 감탄이 절로 나와요..사진이 그 고급스러움을 다 표현을 못해서 좀 안타깝네요...
내가 아는 사람이 주인장이라니...넘 신기하다..
답글수하며..조회수하며....정말 대단하다 혜숙씨...
나 흥분상태..자랑스러워 어깨가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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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pm 4:49:00 |
| 아...내가 누굴까...
저 인형의 드레스를 내가 입고싶어하는 주책스런 에스더 임원...
자기랑 나랑 영어이름이 똑같은게 힌트..큭큭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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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pm 10:12:00 |
| 언니 두번째 댓글에 드레스입고싶다는 말에 딱 감 왔잖여^^
에스더에 인형드레스 입고 싶다는 사람 누구겠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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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am 6:41:00 |
| 넘~~이뽀요.
함 만들어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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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pm 10:11:00 |
| 나두 20,21번 댓글 쓴사람 누군지 알겠당..
"백**언니"죠?
'드레쑤 입고 싶어하는'에서 딱걸렸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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