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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pm 8:59:00 |
| 앗~!1등이닷!!!ㅋㅋㅋ
루디아군요^^ 여성스럽네요
이 인형을 보면서 갑자기 드는 생각...패션을 전공하셨나?? 하는...ㅎㅎ
드레스가 너무 미뻐서 그런생각이..잠깐...아니신강?ㅋㅋ
전시회 잘 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즐거운 경험은 나이을 들면서 기회가 그리 많이 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준비된자 만이 기회를 얻을수 있다는데 ㅎㅎㅎ 축하드려요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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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pm 9:01:00 |
| 와~ 혜숙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______^
정말 너무 훌륭한 솜씨에 항상 즐겁게 바라만 보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전시 기회를 통하여 더 많은 분들이 실제로 이 아름다운 인형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정말 너무 좋은 일을 진행 중시라고 응원 보내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ㅠㅠ 저도 실제로 보고싶네요. ^^::::::: 정말 이 혜숙님의 작품 인형을 실제로 보실 수 있는 분들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바느질은 잘 못하지만... 오늘도 너무 아름다운 인형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전시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혜숙님,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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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am 4:57:00 |
| | 엥..전 3등이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너무나 이쁜 인형을 올려주셧군요 요즘 전 아이들 돌보느라 좀 뜸 하게 있ㄷ답니다 어서 꼬마 인형도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걸리시지않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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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pm 8:32:00 |
| 저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멀리서나마... 선생님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 올려주신 꼬마인형본을 조금 확대해.. 나름데로 선생님이 말씀하신 사이즈로 확대가 된것 같은데..
아직 만들지는 못했네요.. 만들고 나면.. 보고 드리겟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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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am 12:51:00 |
| 와~~~축하드려요~~~^^
정말 가까이 살았더라면 전시회에도 찾아가고..이쁜이들도 직접보고..좋았을 것을~~
아름다운 루디아의 자태가 혜숙님의 전시회를 더욱 빛나게 해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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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am 8:13:00 |
| 혜숙님 많이 바빠지시겠네요.
가까이 계시면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제가 사실 바느질에는 좀 약해서 시도를 안해봤거든요.
근데 자꾸 자꾸 욕심이 나네요. 앞으로 하시는일 잘 치루시구요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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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pm 12:32:00 |
| | 오우!! 두번째 사진에 찬사를 보냅니다... 두번째 사진은 마치.. 아름다운 몸매와 우아한 옵맵시를 한껏 자랑할수있는 패션쇼의 주인공 모습 같거든요.. ^^ 우수에 젖은듯한 느낌까지.. 완벽해요! 근데요.. 드레스가 어쩜 저리 이쁠수있는건가요?? 사람이 입는것보다 훠얼씬 이뿌네요!! (사실 두번째 사진이 넘넘 맘에 든 가장 큰 이유는... 팔의 라인이 매끈히 잘 살아있어서 이 '팔' 때문에 전체 느낌이 아주 좋아지더라고용..ㅎ) 글구 컨네티컷에는 비가 왔어요? 아~ 저두 비오는날 베란다에 앉아 따뜻한 녹차 한잔 마시고 싶은데.. 이곳 캘리포니아에는 대체 얼마나 더 기두려야 비가 올까요 ㅜ.ㅜ 수개월째 비를 못보니 마음도 메말라가고 있는듯해요.. 그래두 이렇게 간간히 올라오는 우리 혜숙님의 아름답고 우아한 작품을 보며 미소를 한번씩 지을수 있다는것이 흐뭇할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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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pm 1:11:00 |
| 정은님~~~와 1등이시군요 ㅋㅋ 전공은 패션과는 전~혀 무관한 쪽이구요^^ 친언니가 의상과를 다녔긴 합니다요^^ 나만의 즐거운 경험은 나이가 들면서 자주 오지 않는다는 말씀 정말 백배 공감하구요--
나이가 들면서 자주오는건...어깨에 담..이라던가....감기... 등등이 자주오더라구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분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youn 님~~~너무 칭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게씁니다^^ 미국에서 막상 조그만 전시회라도 하게되니 걱정도 너무 많이 앞서고...뭐...인형 보다는 영어를 못하니 그게 더 머리아프던데...달달 외우기로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냥 편한 마음으로 하기로 했어요.
그냥 애들 키우면서 살다가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조금이라도 할수 있다는거 만으로도 만족한다 생각하구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sther 님~~~애들 돌보시느라 정신 없으시죠? 인형이라는게 모든 취미생활과 마찬가지로 필 받았을땐 밤낮으로 만들다가 좀 식으면 몇달동안 쳐다보지도 않지요^^ 저도 머리만 안 붙인 대머리인형 6개월 동안 놔둔적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니깐 더 하기 싫더라구요-- 에스더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재희님~~~오^^확대하시는 쎈수 정말 좋아요^^ 제가 얼마전에 친구한테 스캐너를 받았는데 그만 파워를 받지 못했지 뭐에요^^ 그거만 받으면 다시 쫙 올릴려구요-- 지송해요^^
만들고 나면 연락주세요 ㅋㅋ
Kelly 님~~~바늘방석 넘 잘 보았습니다^^ 저도 만들고 싶은 욕심이....전시회때 우리문화도 좀 알리고 싶어서 한복인형도 준비하고 있는데 켈리님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곁에 계시면 같이 전시하면 참 좋을텐데...라구요...아무튼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수연님~~~가을리스 넘 이뻤어요^^ 가지를 활용한 쎈스가 대단하세요..전 첨에 뭘 활용했다는 거야?하고 봤는데 설마 그게 가지인지는 정말 몰랐어요^^ 그냥 리스만들고 버릴만한 재료로 우아한 작품을 탄생시켰다는 그자체로 디자인 솜씨를 인정받으셨을 거에요^^ 제 블로그에 인형이 다 올려지면 연락드릴께요^^
HEEYEON 님~~~제가 만드는 인형몸매는 항상 제가 그리워하는...하.지.만....절대 따라갈수 없는...대리만족의 전형적인 몸매이지요^^
갈수록 가슴은 빵빵해지고, 허리는 잘록해지면서 다리는 또 얼마나 길어지는지원....--
켈리는 비가 자주 안오지요?전 그런데가 더 좋아요^^ 관절염이 있어서요 흑흑....비가 오기전에 제 몸이 다 알려줍니다...한시간 후에 비올거라구요--
희연님의 컬럼도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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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pm 4:43:00 |
| 와~~~축하축하 혜숙씨....
근데 전시는 언제 어디서 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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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am 8: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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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am 8: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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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pm 1:08:00 |
| 혜숙님...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
가까운 곳에 계시면 전시회에 직접 가 보고 싶어용...
그나저나 혜숙님의 감각은 집안내력인가 봅니다....ㅎㅎ
그 쪽 공부를 하셨대도 믿을만큼 너무 훌륭하세요...
전시 준비 잘 하세요~~~
진님의 말씀처럼 ... 혜숙님 인형 상품화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
너무 아부작렬..ㅋㅋㅋ
암튼지 부러운 솜씨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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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pm 6:04:00 |
| 할롱,,,,
멋진작품 실물로 봤으면 좋겟어요.....쬐금 어디디서 하는지
쫌 가르쳐주세요....
넘 기다려진다,,,담 이쁜이도 빨리빨리 만나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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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pm 4:48:00 |
| kenu님~~할롱^^ whitney center이라고 저도 아직 함도 안가봤어요^^ 이번주말쯤 인형 올려야 되는데 아직 사진을 못찍었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julia님~~~ 전시회랄것도 없구요^^ 그냥 인형 소개하고..뭐...제가 딱 생각이 안나서 전시회라고 해서 넘 머쓱합니다-- 줄리아님 옷 과정샷도 잘 보고 있어요^^ 옷은 가게에 언제 진열하실지^^ 아부작렬~~
jean님~~쪽지 보내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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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pm 7:18:00 |
| 전시회 축하드려요...^^
루디아 넘 우하해요
저도 인형 만드는것 좋아라 하는데
저랑은 차원이 다르신듯...전 부끄러울뿐이고...-_-
꼭 전시회 사진도 올려주세요
저 처럼 못가는 이들의 안타까운 맘 사진으로나마
위로 받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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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pm 7:04:00 |
| eunjung 님~~ 감사합니다^^ 인형 만드신다는거 좋아하신다니 반가워요~
많이 모자라지만 이쁜 인형 만들어서 올려드릴께요^^ 전시회도 하게되면 당근 사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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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pm 10:18:00 |
| 너무 이쁘다.. 실물두 디게 이쁜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신기하고 더 이뻐뵈네...^^
언니야, 담편두 느무느무 기대된다, 얼렁 올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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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pm 8:33:00 |
| 할롱,,,
제가 야후에서 검색해보니까 sue님 사시는 커네티컷이던데,,,,맞나요?
제 운전실력이 로컬용이라서,,,신통치 않아요^^ 그래도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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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pm 7: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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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pm 11: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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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am 7:47:00 |
| 쏭이~~떡은 언제 만들거냐--
kenu님~~커네티컷 맞구요...아직 저도 인형놓일곳을 한번도 안가봤어요^^ 뉴저지 사시죠? 언제 한번 만나도 좋을듯 싶어요^^
heidi님~~~감사합니다^^ 파뤼~~갈때나 입어볼듯한 디자인인데.....언제 저런거 한번 입어볼까요?ㅋㅋ
tiffany님~~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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