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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pm 10:24:00 |
| | 넘 재주가 좋으시네요. 매번 컬럼을 볼때마다 감동적이였는데 오늘은 감동 제대로 느끼고 감니다. 덕분에 인형도 만들어 보고 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었어요. 첨이라 그런지 인형 옷 만들기가 넘 힘들더라구요. 전시회를 연시다고 해서 후기를 매일 들어와 확인해 보곤 했는데 글이 없어서 혹 넘 힘드셔서 쉬시고 계신가 보다 나름 생각했거든요. 잘 끝내신것 축하드리고,...얼굴은 뵙적이 없지만 원님이 만드신 인형을 보고 아 이런 것이 우리들의 행복이구 삶이나하는 생각을 가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것 넘 고맙습니다. 넘 멀리 살아 이렇게 올려주신 사진으로 남아 배워 보려는 맘보시고 이쁜 인형 많이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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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am 6:01:00 |
| | 우와~라는 말밖에 안나와요,,,정말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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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am 7:51:00 |
| | 우와 선생님 정말 넘넘 멋져요 수고 많으셨어요 한복인형 ..그 어떤 인형들 보다 정말 이쁘네요 제가 다 뿌듯하네요 ...건강하게 잘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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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pm 1:05:00 |
| sunny님~~ 안녕하세요^^ 너무 맘 든든한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스트레스쌓일때마다 인형을 틈틈히 만드는데, 만들면서 쌓인 스트레스도 해결되고, 완성되고난후의 뿌듯함도 같이 생기니 저에게는 참좋은거 같아요.
제 컬럼 보시고 인형도 만드셨다니 저도 참 기분이 좋으네요. 혹시 만드시다가 질문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구요.... 자주들러주셔서 댓글로나마 얘기도 나눌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suk yeong 님~~~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시니 기분 좋은데요? 쉬운거 부터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내가 만들었다는 뿌듯함이 넘 좋아요^^
esther 님~~잘 지내시죠? 이번에 한복인형들을 좀 많이 만든다고 힘든부분이 있었어요. 한복인형은 일반 드레스인형보다 두세배 시간이나 노력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그래서 계속 만드는걸 미뤄왔는데, 또 만드니 나름 재미도 있고 좋더라구요^^ 에스더님도 자주 들러주시고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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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pm 11:38:00 |
| 와- 대단하세요 짝짝짝!!!!
내가 아는 인형이 있는지 눈이 빠지게 봤네요 ㅎㅎ
역시 한복인형이 눈에 확 들어와요 화려함과 섬세함.... 전시회 정말 축하드려요
웬지 제가 다 으쓱 하네요 ^^
앞으로도 더 멋진 작품 기대할께요
인형들이 다 도도하고 행복해 보여요 혜숙님도 늘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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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pm 2:09:00 |
| 언니~ 나야 지현이. 전시회 잘 했구나.
정말 대단하다.^^ 사진 보니까 언니의 정성과 땀이 느껴진다.
그리고,,프리젠테이션까지 하다니. 떨려서 어떻게 했대?? ㅋㅋㅋ
나중에 전화할께~
넘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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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pm 2:47:00 |
| 정은님~~안녕하세요^^ 정은님 아는 인형 피아노위에 쫙 있어요 ㅋㅋ
한복인형 만들면서 손이 많이 가서 힘들었지만 만들고 나서 너무 뿌듯했어요 ^^
한복인형을 만들다보니 자꾸 한복인형을 만들고 싶어지네요...담엔 어떤 한복인형을?^^
정은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늘 그렇듯이 자주 들러주세요~~
지현~~~ 몸은 어떄? 오늘내일 하겠구나^^ 오는 안그래도 민정이와 통화하면서 너얘기 했는데 이렇게 통하다니^^ 조만간 전화 한번 할께^^ 애기 낳는 그날까지 몸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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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pm 8:40:00 |
| 와,,, 진짜 멋지다~!!!
언니, 완전 자랑스러워~
이런 인형들을 실제로도 볼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영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
쪼기 내가 젤로 좋아하는 "호피를 꿈꾸며.."도 있네.
나머지 애들은 이름이 모더라... 그때 너무 한꺼번에 많은 아이들을 접해서 모든 이름이 뒤죽박죽 됐음..(우려하던 일이 현시로..)
효진이는 괜챦아?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세요, 알티스트 수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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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pm 9:34:00 |
| | 송이야~~ 그 이름들 다 뒤죽박죽 되버렸어^^ 나중에 민정이 한번 더 모셔얀쓰것따~효진이는 괘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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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am 5:36:00 |
| 짝짝짝짝.......
기립박수 보냅니다.....가까이 계시면 클래스 하고 싶네요
사진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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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pm 3:14:00 |
| eunjung 님~~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들러주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앞으로 이쁜 인형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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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pm 7:29:00 |
| 저번에 한번 쪽지 드린사람입니다
뉴저지댁이구요
이쪽에 클라스 여시면 꼭 연락주신다고 하셨는데 기억나시는지요?
정말 인형만들기를 여신다면 꼭 수강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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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am 12:19:00 |
| 이렇게 멋진 한복입은 인형은 처음 봅니다.
인형에 대해 너무도 무관심하던 저인데,,,,
님의 한복인형은 하나 갖고 싶은 욕심이 굴뚝처럼 일어나네요...
한국인형의 아름다움을 한땀 한땀에 정성을 모아 만들어 놓으신 재주와 감각에 감탄할 뿐입니다.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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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am 7:09:00 |
| 어머~ 혜숙아~~ 축하해~~
그때도 느꼈지만~~ 정말 이쁘다~~
멀리 가서 잘 살고 있군~~ 흐믓 흐믓~~ ^^
너무 대견해서 댓글을 안 남기고 갈수가 없다 ^^
축하해~~ 넘 자랑스러우이~~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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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am 11:55:00 |
| 너두 멋집니다. 특히 각각 특징이있는 한복들... 혹시 한복 디자이너세요?
인형두 인형이지만 한복을 너무 이뿌게 잘 만드셨어요... 옷고름 만드실때 힘드셨겠어요.
그리고, 저 조그만 가야금은 어디서 사셨는지요... 장구랑...
님 따라 큰 사이즈 인형 한개와 작은 사이즈 인형 두개를 만들었는데 정말 시간도 많이 들고 힘들더라구요...
근데 언제 저 많은 인형들을 만드셨는지 넘 부럽습니다.
또 만들어 보고싶은데 한살짜리 여자 아기를 데리고 맘 잡기가 쉽지가 않네요.
덕분에 눈이 심심치 않았습니다.
아무튼 다음 인형도 기대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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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pm 12:02:00 |
| | 우와 축하드립니다 서부엔 선생님 같은 분 없나요 저두 바느질 한번 해 보구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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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pm 12:28:00 |
| How nice!!! 훌륭합니다.
전통한복인형과 서양복식인형 둘다 디테일이 너무도 아름답고
인형인데도 얼굴표정이 옷이며 헤어스타일과 잘 매치되어 마치 살아있는 듯한 매력이 있네요.
작가님의 개인전이 정말로 기대됩니다. 분명코 인형작가로서 큰 명성을 얻게 될 거예요.
전시회를 열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직접 찾아가서 감상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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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pm 12:56:00 |
| hyun kim님~~잘 지내셨죠? 안그래도 뉴저지쪽으로 클래스를 하게 되면 꼭 연락드릴꺼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희집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기회가 되면 봄쯤 어떨까 ...그런 계획은 있어요.
아무튼 계획이 잡혀지면 꼭 연락 드릴께요.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sunny 님~~~감사합니다. 써니님의 칭찬에 넘 기분이 좋네요^^ 한복인형은 만들긴 좀 손이 많이 가지만 완성하고 나면 넘 뿌듯하고 그래요. 인형을 만들다보면 자꾸 또 다른 인형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힘은 들지만 자꾸 만들게 되는거 같아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작은 인형부터 만들어 보세요. 재미있을 꺼에요 감사합니다.
선경~~~올만이군 친구^^ 잘 지내쟈? 내 쪽지 함 날릴께~
sue kyung 님~~~에구 한살이면 한창 손이 많이 갈 시기인데 정말 인형만들 시간은 없으시겠어요.. 근데 몇개를 만드셨다니 놀랍습니다^^ 전 애기가 그맘땐 인형을 애들땜에 쌓인 쓰트레소 해소로 만들었던거 같아요.
애들한테 쌓인 스트레스를 인형 만들다 보면 어느샌가 사라지고...또 인형을 완성했다는 뿌듯함에 기분도 좋았구요... 인형 악세사리는 한국 포털싸이트에서 인형재료등을 치시면 싸이트가 나온답니다. 원단에서 부터 다양하게 있으니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저도 그때그때 맘에 드는 물건이 있는 싸이트에서 산답니다^^
hyun yoo 님~~~감사합니다. 서부에도 아마 인형만드시는 분들이 있을 꺼에요. 가까이 계셨다면 좋았을 껄요..멀리 계시지만 자주 들러주세요^^
RACHEL KIM 님~~~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레이첼님 말씀에 제가 힘이 많이 나는거 같아요.
인형을 만들다보면 한 시대에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재현해 보고픈 생각이 막 들어요. 지금은 대충 겉만 비슷하게 만들었지만 시간이 되면 속옷도 완벽하게 꾸미고 싶은 맘이 있어요.
언제 두번째 개인전을 열 기회가 생기면 공지에 꼭 올릴께요. 멀어서 못오실 수도 있지만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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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pm 4: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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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am 9:57:00 |
| | youn youn kyong 님~~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저에겐 넘 기분이 좋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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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pm 12:12:00 |
| 짝짝짝~~!!
정말 너무 훌륭하고 멋집니다~~~
한복을 입은 인형들 직접 눈으로 보고 싶네요..
멋진 전시회 끝내신거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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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am 9:17:00 |
| julia님~~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한복인형을 좀 만들어서 저 개인적으로도 좀 좋구요.. 항상 한복인형이 서양복식인형보다 작아서 맘에 걸렸는데...여전히 한복인형의 디자인이 다양하지 못해서, 만들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근데 애들 키우면서 시간이 영 나지 않네요...
앞으로 틈틈히 한복인형도 올릴테니 이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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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pm 4:06:00 |
| 하고계시는 클레스는 언제 어디서 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너무 멋지시고 자랑스럽습니다..
꼭 한번 배워보고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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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pm 2:55:00 |
| su cheong 님~~안녕하세요^^
제가 커네티컷에 살고 있으니 근처에 사시면 언제든지 클래스 받으실수 있어요. 지역만 가까우시다면 만나서 인형도 만들고 사는얘기도 하고...좋을텐데요..
다음에 패키지 작업하게 되면 연락드릴께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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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am 8:59:00 |
| 오늘 첨 들어 왔어요.
바느질,홈패션방에서 알게 되었어요.
실례지만,인형 작업은 손바느질 인가요?
저도 하고 싶어지네요.
손,기계..꼭 중요한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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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pm 6:23:00 |
| Seonyoung 님 반갑습니다~~~
인형만들때 과정에 따라 재봉틀을 쓸때도 있고, 손바느질 할때도 있어요.
보통 바디는 손으로 하는편이고(섬세해서 재봉틀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냥 손바느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옷은 치맛단이나 손이 좀 들가는 곳은 재봉틀로 하구요...섬세한 부분은 손바느질 하구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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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pm 3:43:00 |
| 미씨를하면서 다른방에 열심히 방문하곤했어요.
요즘은 저도 바느질을 좋아해서 선생님 작품을보고 저도 한번 만들어 봤어요.^^*
선생님 전시회너무 부러워요.
멋진 전시회 축가 드려요.지금도 인형만들고 있어요.ㅋㅋㅋ
선생님 제자되고 싶어요ㅠㅠ 너무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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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pm 8:13:00 |
| kelly님~~반갑습니다^^ 홈패션방에 한복인형 올리신 분 맞으시죠? 패키지도 아닌데 혼자서 넘 잘하신거에요.
손재주가 많으신거 같으니 여러번 만들어보시면 혼자 창작도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바디는 바늘땀을 촘촘히 할수록 이쁘니 이점만 주의하시구요^^
개인적으로 털실로 짠 한복너무 이뻤습니다^^
자주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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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am 11:44:00 |
| 혜숙님 참 자랑스럽네요, 우리 한복을 입은 인형들을 소개하는 전시회 광경을 보니 제가 맘이 다 뿌듯합니다.
뭔가 열심히 빠져서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중이랍니다.
한시도 끈덕지게 앉아있는거조차 싫어하는 저였는데,많은것이 달라지고 있는중에 전시회를 보니 맘이 술렁이네요 ㅎㅎ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이곳 산호세 근처는 아니시죠?
좋은하루 되시구요 좋은 구경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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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pm 6:17:00 |
| 수연님~~ 전 커네티컷 살아요^^ 산호세에 사세요? 완전 극과 극이에요--
수연님도 항상 이쁜 플라워데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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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am 8:22:00 |
| 전혜성박사님의 책을 읽고 보스턴에서 공부를 할때 용기를 얻었던 사람입니다.
혜숙님의 뛰어난 재주를 알아보고 이렇게 자리가 마련된것에 대해서 너무나 감동을 받게 되네요.
작품 하나 하나 정말 세계 어디에 내어놔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혜숙님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계속 구상해주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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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pm 12:57:00 |
| kown eumi 님 반갑습니다^^
전혜성박사님 평소 왕성한 활동에 항상 놀라고 또 존경하고 있지요.^^
여든이 넘으셨는데 아직 넘 정정하셔서 또 한번 놀라지요^^
좋으신 분들과 이런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저도 감사하고 자극도 되고 그랬어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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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am 7:52:00 |
| 샘!! 쪽지 보낸..정말 일찍 알았으면 도둑담을 타서라도 보고 왔을텐데...넘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나름 한국을 알리는데 일조를한다고 칭찬을 듣는??지라 님의 정성에 탄성만이 메아리친답니다.
정말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짝짝짝!! 갑자기 눈물이 핑돌만큼 한국이 그리워지는 전경이라 더 아름답고 우아한 인형이 한층 돋보인 전시회였을것 같습니다. 다시함 감사하고요^^ 꼭 쪽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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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pm 12:46:00 |
| Jessie 님 반갑습니다^^
지금 막 쪽지 보냈어요.
관심 너무 감사하구요
제시님도 한국을 알리는데 일조를 하신다니 혹시 무슨?궁금합니다^^
언제 꼭 한번 만나뵙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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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8:12:00 |
| | 한국을 떠나 이민와 살면서 한국을 소개하고, 한 민족을 자긍심으로 만드는 솜씨 존경스럽네요.작고 앙증맞은 인형속에 한국의 이미지와 사랑의 손길이 느껴집니다..자랑스럽습니다.가까이 산다면 전시회도 봤을텐데 멋진 작품 훌륭하세요.저는 미씨에 들어온지는 얼마되지 않았구요. 좋은 정보 같이 공유하고 싶어 요즘 시, 소설 , 에세이 난에 저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기회가 되시면 방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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