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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am 1:16:00 |
| thank you for the recipe
this will be my son's lunch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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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am 2:25:00 |
|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리아기도 해줘야 겠어요.
근데 죄송하지만 아드님이 너무 예뻐요~~
따님인줄 알았어요. 몇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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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am 2:28:00 |
| 아참, 딴소리라 죄송한데요, 카메라 뭐 쓰세요?
님이 올리신거 지금 다 구경했는데
사진이 색감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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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am 2:32:00 |
| 죄송해요. 마지막 질문하나요... 닭고기를 우유에 재어놓은상태로
냉장실에서 며칠동안이나 보관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제가 고기냄새란 냄새에 너무 민감하거든요.
우유에만 재어놓아도 냄새가 아예 다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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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am 3:54:00 |
| | 정말 대단하세요^^ 저의 어머니가 되어 주세요. 매일 저렇게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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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am 6:19:00 |
| 크리스탈님,
제가 카메라 이야기 하면 웃으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기 때는 2005년 장만했던 캐논 4.0 Mega 픽슬 짜리 썼다가 고장이 나서 어떻게 할 까 했는데 2008년 초 겨울에 마침 중앙일보 일년 구독하면 삼성 S806를 준다고 해서 신문 구독하고 공짜로 생긴 디카를 요긴 하게 잘 쓰구 있어요. ^_^*
닭고기는 급할 때는 우유에 한시간만 재어 놓아도 (우유에 완전 투하 입수 시키시구요, 우유는 반드시 Whole Milk로 하는 것이 Skim보다는 좋은 것 같았어요.) 전 닭고기 냄새 모르고 맛있게 먹구 있어요.
그리고 우유에 잰 닭고기는 2틀 길게는 3일 정도 냉장 보관 가능 하구요. 냉장 보관 했던 닭고기를 쓸때(다른 모든 고기류도 마찬가지 이지만) 음식 하기 전에 반드시 하루가 지났더라도 냄새를 꼭 맞아 보시고 약간 간 내가 난다 하면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 버리시구요.
답변이 되셨는지요. ^_^
제 글에 답변 달아 주신 님들도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조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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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am 8:18:00 |
| | 어머나 아기가 예뻐서 답글을 안 달수가 없어요. 저렇게 맛있게 예쁘게 먹어주니 조앤님도 만들면서 얼마나 흥이 나시겠어요. ^^ 저 치킨은 내일 식사초대 메뉴로도 좋겠는걸요? 모두 어른들이지만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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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am 10: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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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pm 12:33:00 |
| | 음식도 맛있겠고...아드님은..세상에.. 꽃미남이네요..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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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pm 12:47:00 |
| 아기가 너무 이뻐요 몇살인가요?저희딸이랑 머리모양이랑 생긴것두 넘 닮아서 보니 남자아기라니 ..
엄마가 요리를 잘하시니 아기가 너무 행복하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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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pm 1:06:00 |
| | your son is so adorable!! thank you for your recipe. Would you recommend anything different for the sesame chicken when adults are having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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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pm 1:09:00 |
| | 안녕하세요. 조앤입니다. 저희 아들은 이제 2살 반이에요. 이쁘다고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희 아들도 또 남편도 제가 해 주는 음식에 투정 안부리고 잘 먹어 주어서 저도 더욱 열심히 해 주려고 노력 하구 있어요. 사랑은 받는 것보다 줄때 더욱 즐거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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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pm 1:11:00 |
| | Sure Christine, I will upload a few adult recipes as well when I have time to do it. Thanks so much! Joan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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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pm 3:51:00 |
| 아들님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ㅎㅎㅎ열씸히 따라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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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pm 11:11:00 |
| | 전 글읽기 전에 참예쁜딸이다 생각했어요. 아드님이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음식도 굿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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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am 9:04:00 |
| 아기 먹을 거리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종종 올려주세요 ^^ 정말 아드님 완전 예쁘게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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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am 3:42:00 |
| Joanne nim, I have 7month old son but I don't know how to make baby food so I buy jars from store. well, full time working mom is my excuse but I really want to make food for him. Would you give me some recipe for this age too? like what kind of meat I have to buy at American store etc.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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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am 9:03:00 |
| 우와,,딸내미가 참 예쁘다 생각하며 글 읽는데,,,아들,,,ㅎㅎ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레서피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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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pm 2: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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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pm 3:18:00 |
| 딸인줄 알았어요.. 이쁜아기 엄마가 맛있는 음식 해줘서 요렇게 이쁜걸까요?
정말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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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pm 6:37:00 |
| 17번 김경민, I will get back to you with some answers as soon as I can. 조금만 기다려 주시구요. 여기 많은 어머님들께서 저희 아들 이쁘다고 칭찬 해 주시는 것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님들께서 다들 이쁜 마음 가지고 계시니 다른 사람도 이쁘게 보이시느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신 한번 감사 드리구요. 저의 레서피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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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am 7:25:00 |
| | 조앤님 저두 김경민님처럼 일주일있으면 8개월 남아를 둔 full time working mom 인데요 저에게도 레서피좀 share 해주세요~ 틈나는대로 닭고기 육수내어서 오늘부터 연두부 먹여볼참인데 그래도 뭔가 더 잘해주고싶은게 엄마맘이네요. 근데 전 조앤님처럼 요리를 좋아하지도않고 잘못해서요..T_T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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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am 9:26:00 |
| | 맛있겠어요. 이것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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