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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am 9:52:00 |
| | 요리도 너무 잘하시고, 베이킹까지 하시고, 정말 조앤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시군요... 어쩜 사진도 저렇게 이쁘게 찍으셨어요?... 엘에이 아침은 흐린아침이라 좀 기분이 다운이였는데 밝고 이쁜 꽃들보고 기분이 밝아졌어요. 잉어와 거북이 소 사진도 잘 봤구요, 상정땜에 자주 레서피를 자주 못올리시는건 안타깝지만, 이해합니다. 기다릴께요... 일 잘보시고, 다음글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글렌이 먹던 팥빵을보니 저도 빵이 먹고 싶네요... 빵이나 사러 갔다와야겠습니다...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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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am 11:14:00 |
| 안녕 조앤? 나 무진심
이제부터 열심히 보려는데.........
글렌 많이 컸네
어쨌든 무지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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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pm 3:09:00 |
| | 시아버님께서 너무 좋아하셨겠네요. 에구~ 아버님 걱정을 하는 며느리의 맘, 너무나 곱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다 잘 되길 바라구요 조앤님께서 완전 컴백 하시는 날까지 열심히 앞의 음식들은 마스터 하고 있을게요. ^.^ (저 벌써 초코 팬케익은 선수가 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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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pm 8:29:00 |
| 조앤씨 올만 이예여..
어쩜 휴가 가서도,그리 열심히 하는지...정말 놀랍군여..
시아버님이 지인 들에게 조앤씨 자랑을 많이 할것 같은데....
조앤씨는 정말 못하는게 없군여...
넘 부러워여..
아기를 위해 맟있는 요리도 하구,
길에 피어 나는 예쁜 꽃둘 찰영도 하구,
글도 잘 쓰구....
진짜 못하는게 없네여..
그리 완벽한 엄마 옆에 있는 글렌은 남 부러 울게 없겠네여....남편 또한....
조앤씬 이세상에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온 천사 같군여....
모든지 조앤씨 손을 거치면,맟없는 것이 없을 것 같은데...
요리도 예술이지만,사진도 예술 이군여....
진짜 놀라 워여..
요즘 아이들 땜시 넘바뿌고,제 허리가 아파서 컴도 못봤는데,우연히 들어와
조앤씨 컬럼 공지를 보니 반갑네여..
글렌은 엄마가 참 자랑 스럽겠어여...
말은 제대로 못해도,
엄마가 늘 맟있는 음식 해주구,
예뿌게 사진도 찍어 주구,
100만족 엄마.....
정말 부럽고~
조앤 씨에게 배울 점이 많네여....
조앤씨 앞으로도 놀라운 레서피 부탁 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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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am 11:54:00 |
| 음식도 잘하시고 못하시는게 없는분이시지만 마음까지 너무 예쁘신 조앤님.
지금 하고계신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다 잘되시기를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글렌 너무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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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pm 8:03:00 |
| 이제 이 칼럼을 알게 되었는데 바쁘시군요 ㅜ.ㅜ
말투처럼 글에도 특유의 색이 있는데 참 멋진 분이신 것 같아요.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오세요.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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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3 am 9:41:00 |
| | 크억~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ㅠㅠ 왠일이니 왠일이니 ㅠㅠ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꽃들 너무 이쁘게 다 잘 찍으셨네요... 시아버님이 뿌듯하시겠어요...저는 그리해드리지도 못하는데..ㅎㅎㅎ 당분간 못보겠네요? ㅠㅠ 하시는 일 잘 되시구, 언넝 다시 컬럼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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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am 4:29:00 |
| | 아~ 조앤님 정말 사랑해요 ~~~ 조앤분이랑 정말 같이 뉴욕에 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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