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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am 10:09:00 |
| 신께서 주신 환경을 인간으로써 감사히 사용했어야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때 원망을 듣지않을까 걱정입니다..이렇게 망쳐놓은 환경은 우리에게
꼭 다시 돌아온다는건 진린데 말이죠..ㅠㅠ 좋은정보로 다시한번 일깨워 주심감사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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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am 6:06:00 |
|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될수있음 직접 만들어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또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들 또한 믿을수가 없기에...서로가 조금씩 덜 욕심부리면서 살수만 있다면...
참~~아무것도 모르고 먹었던 때가 그립습니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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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pm 5:37:00 |
| 안녕하세요..kelly의 규방이야기 칼럼을 맡게 된 켈리예요..인사드립니다..
조앤님을 진작알았음 좋았을걸~~전 아이들이 많이 커서요..
비록 요리는 못하지만..아둥바둥 직접 만들어 식구들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맘들이 헤이해져 갈즈음 님의 글을보며 각성..다시 만들기 시작 해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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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am 5:18:00 |
| 오늘 마트에 갔는데 생닭이없어서(제가사는곳은 너무나 작은 시골동네.. )Tyson 냉동된 가슴살 사려다가 그 오른쪽에 냉동이지만 오가닉이라고된 가슴살로 삿어요. 아기 이유식에 냉동고기 쓰는거 정말 싫은데.. 거버 치킨 사려고보니 뒷면에 소디윰 슈가가 함량되어있길래.. 차라리 냉동된거라도 사서 만들어 먹이자 하고 사왔는데.. 이건 참 괜찮을지 모르겟네요. 죠엔님 수기 읽어보니 참 안사길 잘햇다 생각이들어요.
한국에선 고기가 비쌌던것같은데 미국에서는 반대로 인스턴트 아닌 음식,신선한 야채들이 더 구하는게 힘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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