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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pm 1:57:00 |
| 우와~~ 정말 정말 기분좋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좋은 글로 다시한번 건강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도록 해주시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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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pm 10:48:00 |
| | 조앤님,,, 항상 좋은 지식들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푸욱 쉬시고 싶으실텐데도 이렇게 많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한번 건강에 대한 바른 생각을 심어주셔서 또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한국에서 가족사랑 드음뿍 받아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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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am 2:39:00 |
| ****** 1 정민경 어머님께,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제게도 도움이 되면 분명 어머님들께도 도움이 될꺼라 믿고 올리는 글인데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어머님께서 제게 주신 응원 네배로 불려서 쏘아드립니다. 어머님도 홧팅! 아자압!!
******* 2 지영님,
한국 나와 있응께롱 어머님들 생각이 더 나는구만유. 그려서 빨리 빨리 컬럼 준비해서 올릴라고 허는디
마음 같지 않게 늦어져서 지송할 따름입니다.
그려도 항상 마음 내어 주시고 따뜻함 전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헌지 몰라유.
감사합니다. 지영님... 제가 부모님께 받은 사랑 가득담아 컬럼에도 잔뜩 실어 놓을께요.....받아가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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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am 6:34:00 |
| 조앤님,
쪽지에 대한 답도 칼럼도 감사해요.
한국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덥다던데..
더위타지 않는 시어머님이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 난다던데요.
아마씨 당장 사러 홀푸드 갑니다.
깨소금 대신에 솔솔 뿌려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식용유는 살때마다 유전자조작내지는 올게닉이 아닐까봐서 늘 걱정이예요.
부모님과 좋은 시간보내시고 오시어요.
글렌도 할머님와 할아버지의 사랑 듬뿍 받고 좋은 추억만들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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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am 12:34:00 |
| | 토닥토닥,,,,시간이 지나면 그 분의 노여움도 후회로 바뀔거고 조앤님의 상처도 옅어지실꺼예요.아자아자! 잠깐 머물다가는 이 별에서 기쁘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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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am 10:37:00 |
| ****** 4 이연주 어머님,
안녕하세요. 조앤입니다.^^
한국이 무척 덥긴 한데 뉴욕과 비슷한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도 글렌이 신나서 놀다 보니 글렌 쫒아 다니느라전 완전히 두 눈만 반짝이는 숫덩이가 되었습니다. 흑!
아, 이연주 어머님, 식용유는 거의 99.9%가 대두로 만들었지요. 그러니 제 컬럼에소 소개 해 드렸던 기름으로 가능하시다면 사용하시도록 노력 하시구요. 믿을 수 없는 즉 유전자변형작물이라 의심이 되는 기름은 피해 가시고 왠만하면 GMO Free/ 100% 유기농으로 사용하시려고 노력 해 보셔요. ^^
어머님께서 보내 주신 고마운 덧글 아마 저 뿐만이 아닌 많은 어머님들께서도 함께 받으실 것 같아요.
어머님도 건강 유의 하시구요. 좋은 말씀, 배려 해 주시는 고마운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 5 제니스 김 어머님,
그 분도 마음의 노여움이 이젠 많이 풀리시길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기도 하고 있는데
그런 제 마음이 그 분께 전달이 되었으면 해요. T_T
저야 나이도 많고 이런 저런 산전수전, 육해전, 공중전 안 거친 일 다 겪어 어떤 말을 들어도
그리 아프지 않아요. 단, 제게 그 글을 전해 주신 어머님께서 그 글을 쓰실 때 얼마나 많은
감정의 기복들을 거치셨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제니스님, 제 마음 토닥여 주시고 이쁜 마음 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 말씀 처럼 이쁜 이 지구가 숨쉬고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저희도 기쁘게 살고
또 살아있는 생명 모두가 다 기쁘게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니스 어머님...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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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pm 8:43:00 |
|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국에서 부모님과 보낼 시간도 모자라실텐디 이렇게 시간을 내어 주시니, 따뜻하게 언니가 어깨를 토닥거려 주시는 듯한 따뜻함을 느낍니다.
한가지 질문이요! 그 좋은 아마씨를 18개월 아기한테 먹여도 될까요? 아직 두돌이 안지나서 어떤 씨앗 종류도 안먹여 봤거든요...될 수 있으면 먹이고 싶네용...참고로 음식에대한 알러지 반응은 아직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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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am 7:07:00 |
| ****** 7 김양래 어머님,
18개월 아가에게 아마씨는 다소 무리가 있구요. 제가 곧 레서피 칼럼 준비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다음 컬럼에 아가들이 먹어도 좋은 맛있는 블루베리 맛 DHA 오메가 지방산 오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그 전에 구입하시기 원하신다면 홀푸드에 가시면 건강색션있지요.
비타민도 파는 색션에 보시면 오픈되어 있는 냉장고가 보이실 거에요.
그 안에 보시면 Barlean's 브랜드 Kids' DHA가 있습니다. 맛은 Fruit Punch맛도 있고 여러가지 있을꺼에요.
어머님 아가가 돌이 한참 지나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먹으니 살짝꿍 여기 저기 뿌려 주시면
아가에게 필요한 하루 DHA 권장량 다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같은 브랜드에서 나오는 비건식 Total Omega 3,6,9 이 있을꺼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맛은 Swirl - 석류/블루베리 맛 섞인 것인데 하루 한 스푼이면 좋으세요. ^^
홀푸드 매장이나 건강식품 매장에 다 있을 것 같은데 저는 홀푸드에서 구입하구 있구요.
어머님은 그냥 한수저 드셔도 좋구, 씨리얼 드실때나, 요거트 드실 때 등등 단맛이 땡길 때 등등
드시면 너무 좋은 우수한 Sweet Treat 대용으로도 좋은 오메가 지방산입니다.
그럼, 참고 하셔요. 어머님....
그리고 그냥 지나치시지 않고 따뜻한 말씀 한마디라도 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들어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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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am 11:03:00 |
| | 조앤님,,,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남겨요,,, 사골국, 뼈 우려낸물 말인데요,,, 아이들한테 괜찮을까요..? 좋다 안좋다 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어디선가 별로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얼마전에 통화한 저희 이모는 그게 좋다고 아이한테 끓여주라고 그러십니다. 물론 50대 후반의 나이가 있으신분이라 사골이 제일 좋으신줄 아십니다.. ^^,,, 참, 항상 홀푸드 갈때마다 DHA 괜찮은걸까,,,들었다 놨다를 여러번 했었는데, 이번에는 구입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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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pm 12:37:00 |
| 저도 김양래님과 같은 질문 하려고 하던 참인데, 조앤님이 벌써 답변을 주셨군요. 제 아이도 이제 18개월인데, 아마씨 먹여도 되는지 궁금했거든요. 조앤님이 말씀하신 제품 한 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저는 요즘 제 아이가 살이 안 쪄서 어떻게 식단을 짜야 할지 걱정인데요. 혹시 나중에 기회 되실 때, 아이들 "좋게" 살찌우는 음식에 대한 칼럼 부탁드릴게요.
항상 조앤님 칼럼 잘 보고 있구요. 얼마전엔 뉴욕 밥상도 구입해서 잘 활용하고 있어요. 언제나 멋진 글과 긍정적 에너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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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pm 9:46:00 |
| 우리 아이도 2살인데 넘 작아서 스페셜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는데....도대체 어떻게 먹여야 살을 찌울지 걱정이네요...윗분 말씀대로 아이들 좋게 살찌우는 방법 뭐 없을까요...^^
오늘도 많은 도움 받고 나갑니다....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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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am 11:14:00 |
| ******* 9 지영님,
안녕하셨어요!
사골탕은 어머님도 아시는 것 처럼 소뼈를 포옥 우려내어 만들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어 먹쟎아요.
정말 건강하고 좋은 소뼈로 만든 사골국 안에는 단백질, 칼륨, 인 등이 녹아 있어
성장기 어린들의 뼈과 근육등을 발달 시켜 주어 좋겠지만
담백한 맛 보다는 맛있는 것을 선호하는 아이들에게
소금간을 하지 않고 그냥 주면 잘 먹지 않을 수 있어
소금간을 맞추고 사골국을 준다면 과다 염분이 되지 않을 까 하는 걱정이 조금있구요.
사골탕을 한 그릇 잘 먹고 또 하루 종일 다른 군것질 거리등을 섭취하게 되다면
아이가 섭취하는 염분이 하루 기준치를 훌쩍 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과다염분 섭취, 그 것 한가지가 조금 걸리지만 소금 간을 거의 하지 않고도
아가가 잘 먹어준다면 좋은 식품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래전 저희 부모님 세대들은 전쟁이라는 과도기를 통해 상당히 굶주렸던 시절이 있었쟎아요.
보리고개도 지나시고 너무 먹을 것이 없어 소뼈까지 고아 먹어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없이 사는 분들에게는 고기를 먹는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어서
살을 다 발라낸 찌끄러기 뼈라도 우려서 그 국물이라도 먹으면 뼈속에서 우러 나온
여러 무기질과 단백질, 비타민을 섭취하게 되어 몸이 상당히 힘을 받는다고 생각하셨을꺼에요.
아마도 그러한 생각들 때문에 많은 웃 어른들은 뼈를 고아서 만든 국물이 만병통치약이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요즘 처럼 광우병에 걸린 소 문제나 또는 과다한 성장호르몬 기타 악조건 속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자란 소의 뼈를 고아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소뼈도 홀푸드에서 구입 하실 수 있으셔요. 진열장에 보이지 않으신다면 따로 주문하시면 가져다 주실 꺼에요. 우족도 가져다 주실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지영님 ^^
****** 10 박소영 어머님,
안녕하세요. 박소영 어머님, 반갑습니다.
제게 많은 어머님들께서 질문하시는 것 중 하나가 우리 아이가 너무 말랐어요.어떻게 살을 찌울까요 라는 주제로 자주 질문을 주셔요.
제가 그럴 때면 항상 균형잡힌 식단과, 행복하고 즐거운 신체활동, 엄마와 많은 스킨쉽을 통해 아이가 튼튼해 질 수 있어요 라고 말씀 드려요.
지방은 근육 보다 가볍지만 덩치는 배로 크지요. 살이 출렁대는 것은 쓸데없는 지방이 너무 많아 그렇게 보이게 되는데 살을 찌우기 위해 일부러 기름을 먹인다던가, 버터 및 기타 지방이 많은 음식을 주신다면 어린 나이에 소아 비만 및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어 일부러 기름을 먹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 것 같구요.
제가 전문의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제 상식선에서 어머님들께 말씀을 드리는데요.
아이들은 사춘기 이후까지 계속 성장을 하기 때문에 성장판이 멈추지 않도록 좋은 영양소와
가벼운 신체활동을 통해 지방으로 살을 찌우는 것이 아닌 튼튼한 뼈와 근육으로 아이가 보기에는
날씬하지만 들었을 때 거의 돌덩어리와 같은 무게를 유지 한다면 그 아이는 분명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이라도 저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번 두뇌 발달 음식 시리즈를 마치는데로 준비 해서 우리 아이 살찌우기 프로젝트를 한번 꾸며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그 때 까지 어머님, 지금은 아이의 나이가 어머님의 집중과 관심을 많이 원하는 때 입니다. 아이가 정신적으로 안정할 수 있도록 엄마의 지속적인 사랑 계속 주시구요.
아이가 무엇인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디서 받고 있는지, 혹시라도 편식을 하는 경향이 있다면 어떠한 음식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이고 행동하는지, 제게 쪽지로 주어 보시겠어요?
아이의 체질 때문에 살이 안찔수도 있지만 무언가 아이를 괴롭히는 것이 있어서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잠도 무척 중요하구요. 아이가 자신의 신체리듬을 깨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잠자는 시간이 어떠한 물리적인 또는 외부적인 이유로 일부러 깨워 진다던가, 또는 아이에게 어떠한 스트레스적인 요인이 어딘에가 있을지 몰라요.
그러니 제게 쪽지 주셔요. 어머님~ ^^
소영 어머님, 남겨 주신 덧글도 또 응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님도 좋은 하루 되셔요!
****** 11 이은정 어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박소영 어머님께 약속 드린 것 처럼 컬럼 준비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 박소영 어머님께 말씀 드린 것 어머님 아이에게도 한번 해 보시구요.
어머님 아이가 따님이신지 아드님이신도 알려 주시구요. 제게 아이의 생활 패턴과 식습관에 대해서 간략이 추려서 쪽지 한번 주셔요. ^^
그럼, 어머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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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pm 1:28:00 |
| 조앤님, 저 밑에 토마토소스 컬럼에 댓글달았었는데요. 정성이 담긴 유용한 정보 잘 보고 있어요. 토마토 소스 만들때 소고기를 갈아 밑소스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갈은 고기를 어느 단계에서 넣으면 좋을까요? 토마토 볶으면서 넣으면, 나중에 전체를 블랜드 할때 고기까지 다 섞여서 너무 맛이 진해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토마토를 갈은 후에 생고기 갈은 걸 넣으면 맛이 어우러지지 않을 것 같구요..
조앤님께 따로 쪽지 한번 드리고 싶은데 아이디좀 알려주세요. (아마 여기 자동기능이 있을텐데, 안찾아지네요^^:). 이제 돌지난 울아가, 입이 짧은지 먹이는 일로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꼭 음식에 관해서 뿐이 아니라 아이의 식습관, 그리고 엄마인 저의 먹이는 습관에 관해 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휴가중이신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구요, 나중에 돌아오셔서 시간되시는데로 답글 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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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pm 8:24:00 |
| | 세상에.. 너무 좋은 정보를 이렇게 얻어가네요. 제가 조앤님 책이 있어요. 그걸로 오늘 애호박 당근 머핀을 아마씨를 넣고 만들었는데 울 애기가 넘 좋아하네요.. 아침에 두개나 먹더라구요..ㅎㅎ 저도 먹어보니 고소하고 참 맛있었어요. 좋은글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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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pm 8:33:00 |
| ***** 13 김미진 어머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덧글을 확인하고 답변 드립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어머님, 그럼, 이렇게 해 보셔요.
위의 레서피로 하실 경우 소고기( Top Round 또는 Tender Loin) 반 파운드 (대략 300kg 정도)
1. 맛있는 소고기 부위를 최대한 잘게 써시거나 또는 프로세서에 한번 살짝 갈아 주세요. 많이 가시지 마시구요.
2. 푸라이팬을 예열해 주시구요. 그 위에 호두유를 살짝 한두방을 떨군 후에 고기 갈을 것 넣으시고 재 빨리
소금(히말라야산 핑크소금 살짝, 후추 살짝) 쳐서 맛있게 볶아 주세요.
3. 다 볶은 후에 기름종이 위에 올려서 기름 빼 주시구요.
4. 제 레서피에 양파 볶기 나오죠. 고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마늘 한 2쪽 정도 다져서 올리브 유 두르고 마늘향 우러 내 주시구요. 금방 되실 꺼에요. 중불에서 하세요. 아니면 금방 타요.
5. 중불에서 마늘이 어느 정도 투명(1분 이내)해 지면 아까 고기 갈아 놓은 것 넣고, 양파 다진 것 넣고 함께 볶으신 후에 그 다음에는 토마토 소스 만드는 순서대로 그 대로 하시면 되세요.
그렇게 하시면 아주 되직한 토마토 고기 파스타 소스가 나올 것 같습니다. ^^
1. 만약 고기를 다 넣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고기만 따로 맛있게 볶아서요. (고기 볶을 때 소금간 하세요.^^)
2. 그런 후에 맛있게 볶아진 고기를 식힌 후에 프로세서에서 완전히 포슬 포슬 갈아서
만들어진 토마토 소스 위에 고명 처럼 솔솔 뿌려서 주어 보세요.
3. 그렇게 하시면 고기의 양도 조절 하실 수 있으시구요. 또 갈아진 고기를 볶음밥에도 사용하실 수 있고
다른 여러 종류의 음식에 골고루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소금 간으로 고기를 볶아서 사용하시면 고기가 깔끔하구요.
냉동해 놓으시고 사용하실 때 마다 꺼내서 한스푼, 두스푼 이런 식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도움이 되셨을까요, 어머님~
혹시 하시다가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또 연락 주셔요. ^^
============= 쪽지 보내기===============
미진 어머님, 저나 또는 미씨를 사용하시고 계신 어머님들께 쪽지 보내시고 싶으실 떄는
이름에 커서를 대어 보세요. 그럼, 쪽지라고 뜰꺼에요. 그럼, 쪽지를 누르시면 보내 실 수 있으세요.
항상 보내고 싶은 상대방의 이름이나 아이디에 커서를 가져가시면 쪽지 보내기 기능이 뜨니 그렇게 해 보시구요.
제게 쪽지 보내 실 때는 제 이름에 커서 가져가시면 쪽지 쓰실 수 있으세요. ^^
******** 14 최예니 어머님,
안녕하세요. 처음 뵈울께요. 반갑습니다.
아마씨가 워낙 작기 때문에 아가가 먹어도 그리 무리는 아니지만 씨이기 때문에 아마씨를 갈아 만든 아마씨 가루를 사용하시면 소화 흡수율이 더욱 좋아요. 두뇌 발달 시리즈 1편에도 사진도 있구요. 혹시 어머님, 참고 하시라구요.
2편 이후로 올라가게 되는 두뇌 발달 음식 시리즈 부터는 재료와 레서피들을 상세하게 올릴려고 하고 있으니 그때도 참고 하시구 아가도 튼튼하고 엄마는 더욱 더 이뻐 지셔요.^^
이쁜 덧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그럼, 멀리 한국에 있는 조앤이 어머님들께 덧글 답변 남기고 들어갑니다.
이 글 읽고 계신 어머님들도 모두 좋은 밤 되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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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pm 7:28:00 |
| 조앤님, 아.. 이렇게 정성스럽고 자세한 답변을 주시다니.. 넘 감동 감사합니다. 조앤님이 답글 이렇게 달아주신걸 모르고 저 나름대로 함 만들어 봤는데, 조앤님의 첫번째 방법하고 유사했네요. 맛있더라구요. 어제 이 소스를 밥이랑 퀴노아 섞은거에 비벼서 시금치 삶아 다진거랑 치즈랑 넣어주어봤는데, 우리 내니가 그러는데 아기가 잘 먹더라네요.
저 쪽지 기능말인데요... 제 컴 설정이 몬가 잘못됐나봐요. 이름이라 아이디에 커서를 대면 몬가 뜰 것처럼 밑줄이 생기면서 깜박이긴 하는데 아무것도 안뜨네요.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봐도 쪽지기능이나 아이디같은 것 안뜨고 ㅜㅜ.. 조앤님 휴가 돌아오셔서 여독이 풀리시는데로 제게 쪽지로 한번 주시거나 아님 여기다 답글로 아이디 갈쳐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바쁘시면 안주셔도 괜찮아요... ^^ 그냥 제가 님 컬럼에 답글을 빌어 앞으로 질문 여쭙겠습니다.
남은 휴가 즐겁게 보내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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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pm 8:20:00 |
| ******* 16 김미진 어머님,
어제 덧글과 함께 쪽지도 보내 드렸는데 못 받으셨는지요?
쪽지 보내 드리면 아래 답글 보내기 버튼 누르시면 편하게 제 아이디를 받으실 수 있어서 그리했는데...
제 아이디는 "glennymom" 이에요.
쪽지함 열어 보실 수 있으셔요?
함 보시구요. 그리고 제 아이디 보내 드리니 언제든지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
좋은 밤 되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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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pm 12:36:00 |
| 와우.. 열정이 느껴지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살림)야겠다..라고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애기가 13개월인데 수박, 치즈만 완전 잘먹고..
밥이나 고기 이런거는 3스푼정도 밖에 안먹어 밥먹이는게 젤 큰일입니다.
그래도 조앤님의 글을 통해서 이것저것 유익한 정보 얻어가면서 시도하고있습니다.
곧 먹지말래도 먹겠다고 떼스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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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am 5:03:00 |
| 어쩜 제맘을 그리 읽으셨는지요..
얼마전에 죠앤님 책 사서 열심히 만들어보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아마씨가 엄청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몸에 좋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좋은건지 궁금해서
언제함 여쭤봐야겠거니 했더니만.. 떡하니 오늘 이렇게 시원하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넘 감사합니다~~^^
글구 어제는 코코넛오일이랑 미소된장 바른 토스트.. 아가랑 저랑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사실 코코넛오일 엑스트라 버전을 못찾아서..ㅠㅠ 그냥 100% 코코넛오일로 만들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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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pm 8:17:00 |
| 위에 18개월 아가들 아마씨에 대해 물으셨던데 아마씨 오일로 된거 토들러용으로 나온거 먹이세요.
홀푸드에도 있구 크로거같은데도 가끔씩 있더라구요.스펙트럼에서 나온거구요..
제가 궁금한거 아마씨 가루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한 스푼? 두스푼?제발 좀 가르쳐 주세요.
저는 아침에 요구르트랑 블루베리 등등 널고 아마씨 한숟가락 정도 넣어서 갈아 먹는데 도대체 아마씨를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궁금해요.
오일같은 경우는 하루에 얼마 먹어라고 나오는데 가루는 밥 숟가락으로 대충 한 숟가락 정도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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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pm 4:05:00 |
| 무슨 건강 논문 읽는 것처럼 Research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칼럼 감사드려요. 조엔님 글 볼때면 매일 대충대충 아기에게 먹이고 마는 게으른 저를 한탄하게 되요~
아마씨 들어간 레시피 기대할께요~
참! 저 위에 "ALA가 많이 함유된 음식물: 아보카고" 가 아니라 "아보카도" 맞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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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am 6:40:00 |
| ******* 18 이주애 어머님,
어머님, 아가에게 주시는 고기가 덩어리가 커서 아가가 씹기가 어려워서 안먹을 수 있어요.
13개월의 아가라면 아직 저작능력이나 어금니가 있어도 잘게 씹어 삼키기가 어려워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선호할 수 있어요.
제 컬럼에 보시면 프로세서 설명해 놓은 컬럼 보시거나 다른 컬럼에도 고기를 갈아서 아기 음식에 사용하는 내용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고기를 맛있게 재서 볶은 후에 보슬 보슬 갈아서 섞어 주어 보세요. ^^
그럼, 한번 시도 해 보시구요...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쪽지 주셔요. ^^
****** 19 김정은 어머님,
홀푸드에 가시면 100% 유기농 코코넛 오일이 오일 색션 제일 하단으로 보심 있으실 꺼에요. 눈 높이에 있지 않고 어머님 발쪽으로 있으니 앉아서 찾아 보시면 있을꺼에요. 다음에는 꼭 한번 찾아 보시구요... ^^
이쁜 덧글 감사합니다. 아가와 토스트 맛있게 해 드셨다니 저도 기뻐요....^^
***** 20 김자윤 어머님,
아마씨 가루는 아마씨 보다 소화 흡수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영양과 오메가 지방산의 양은 같지만 딱딱한 껍질에 쌓여 있는 아마씨 보다 갈아 놓은 아마씨는 소화 흡수율이 높아 하루 1 Tbs 또는 2 Tbs의 섭취양(16g)에을 가지고 서서히 드셔 보시는 것이 좋아요. 1 Tbs을 한 일주일간 드시고 양을 늘려 하루 2 Tbs씩 드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아마씨 가루나 다른 모든 제품 겉봉 뒤에 보시면 영양소 구성성분 표시가 보이시지요.
아마씨 가루에 보시면
Serving Size: 2 Tbs (13g)
Calories 60
% Daily Valune* 하고
Omega- 3 2400mg이라고 나와 있지요.
저 위에 제가 어른 하루 기본 섭취량에 제시한 대로 드시려면 아마씨 가루 2~3 Tbs 섭취 하시면 되세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혹시 좀 더 설명이 필요하시면 제게 따로 쪽지 주세요. 어머님. ^^
**** 21 문현경 어머님,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을 장황하게 쓰다보니 수정을 몇번씩 해도 오타가 없지 않아 나와요... 흑...
네, 아보카도 맞습니다... 어머님, 아마씨가 들어간 레서피 모두를 다 올릴 수는 없지만 제 책에 보시면
아마씨가 들어간 레세피가 많이 나와요. 저의 책 레서피도 참고 하시구요...
제가 곧 아마씨 들어간 레서피들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머님들 모두 좋은 하루 되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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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pm 9:30:00 |
| 언제나 그랬지만 이번에도 훌륭한 컬럼 감사드려요.
저는 아마씨를 쌀밥 지을 때 검은깨 넣듯 첨가해서 밥 해 먹거든요. 혹시 문제 될게 있을까요?!
아마씨를 홈메이드 식빵은 물론 쿠키에도 넣어보았고, 얼마전에는 참깨꿀떡처럼 아마씨를 넣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쑥개떡 반죽에 아마씨랑 설탕을 넣어 팬에다 호떡처럼 눌러 구웠더니 이게 가장 맛있었구요.
근데 궁금한건, 시중에서 판매하는 식용 아마씨를 씻지 않고 그냥 먹는건지, 참깨처럼 씻어서 팬에 볶아서 먹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씻어서 볶았더니 떡지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씹어 먹으니 더 고소한 것 같아요.
아마씨와 분말 관련 요리레썹 저도 기둘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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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pm 2:20:00 |
| 주의사항에서 최적 섭취량이 EPA, DPA 각각 100~500mg이라고 하셨는데..
또 아래에서 부작용을 위해 EPA와 DPA가 30000mg이상되는 제품을 구입하라고 하시는데..좀 헷갈려서요.
두번째 말씀하신 3000mg는 무슨 기준인가요? 최적섭위량 500mg에 비해서 3000mg은 너무 큰 듯해서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450mg씩이네요.(하루 3알씩 먹었을때요)
그러면 저용량에 해당되는 건가요?
그리고 연어제품이 제일 좋다고 하셨느데..
연어가 용량대비 epa와 dpa가 제일 높다는 말씀이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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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pm 2:32:00 |
| 저용량 의 오메가3 제품을 섭취하게 되면 불필요한 포화 지방을 많이 섭취 해야 되기 때문에
비만에 걸릴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저용량의 제품을 최적 섭취량만큼 많이 섭취해도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이 부분의 원리를 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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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pm 4:55:00 |
| ******* 23 김 마리아 어머님,
안녕하세요. 조앤입니다.
어머님께서 구입하시는 아마씨(Flaxseed) 또는 골든 아마씨(Golden Flaxseed)는 그냥 그대로 섭취하시는 것입니다. 따로 볶지 마시고 그냥 뿌려서 드시서나 또는 베이킹 하실 때 넣어서 드셔도 좋구요.
제 책에 보면 아마씨를 사용한 레서피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시 책이 있으시면 참고 하시구요.
그리고 제 컬럼에도 아마씨를 사용하는 레서피들도 있어요... ^^
저는 주로 빵을 구울 때나, 과자, 또는 빈대떡이나 팬케잌 같은 것을 만들 때 사용하는데 아마씨는 어머님께서도 아시는 것 처럼 겉이 상당히 반질하고 딱딱한 표면으로 되어 있어 저희 어른 들 처럼 잘 씹는 사람들은 소화 하기가 편하지만 어린아이나 나이 드신 노부모님께서는 소화가 좀 더디게 되어서 무리가 있을 꺼에요.
어머님 홀푸드에 가시면 Flaxseed Meal이라고 보셨지요?
아마씨 가루인데 유기농으로도 나오고 합니다. 아마씨를 통째로 써야 하는 곳에는 통째로 사용하시고 아마씨 가루를 여기 저기 밀가루 사용하듯 조금씩 넣어서 음식 하시면 영양면에서 좋으니 그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행을 마치고 이제 막 돌아와 정리 빨리 하고 컬럼새로 올리겠습니다....
그럼, 어머님도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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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pm 5:14:00 |
| ****** 24 & 25 강정희 어머님,
안녕하세요. 강정희 어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대부분의 Fish Oil은 캡슐 한개당 1000mg (EPA 12% / DPA 28%)의 오메가 지방산을 함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되는 지역 마다 EPA와 DPA의 함유량 %가 높은 곳 (기본 30% 이상인 85%)인 지역도 있어요.
여러 Fish Oil 제조 회사에서는 하루 한알에서 두알을 섭취하라고 뒷 표면에 쓰여 있는데 레벨대로 섭취하게 되면 하루 1000mg에서 2000mg을 섭취 하는 것과 같은 예이죠. ^^
안타갑게도 FDA에서는 하루 Fish Oil(오메가 지방산)의 기본 권장량을 정해 놓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American Heart Association 에서는 일주일에 4oz의 생선을 두번 섭취 할 것을 권장하고 있고 이는 3000mg의 Fish Oil을 일주일에 두번 섭취 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표기 해 놓았습니다.
어머님께서 질문 하신 것들을 좀 더 자세히 찾아 보시려면 http://www.heart.org/HEARTORG/ 으로 들어가셔서 Omega 3 Fatty Acid에 관련한 기본 자료 찾아 보시면 저 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한 자료 찾아 보실 수 있으시구요. ^^
그리고 Fish Oil 섭취량 계산기(Calculator)가 있으니 아마 어머님께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http://whole9life.com/fish-oil/
여기 위에 링크로 가시면 Fish Oil Calculator가 있는데 어머님 체중 Kg으로 넣으시고 Lbs를 커서로 누르시면 몸무게가 변화이 되고 아래 리스트로 하루 기본 DPA와 EPA섭취량이 체중에 따라 자세하게 나와 있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한번 해 보시구요.
그리고 저 보다 가장 정확한 답은 어머님 주취의에게 꼭 물어 보시고 드시기 바랄께요. 저 또한 어머님과 다를 바 없는 사람으로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외에는 답을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제 말을 참고 정도 하시고 의사 선생님께 꼭 물어 보시고 드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럼, 이렇게 찾아 와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좋은 질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는지요?
그럼, 다음에 또 찾아 와 주세요... 좋은 밤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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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am 9:41:00 |
|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갱년기증세 때문에 (hot flash 심하지는 않아요 ) evening primrose oil, fish oil, estroven , 칼슘, 종합비타민 먹고 있어요. 너무 많나요? 달맞이꽃유를 근 5 년간 먹어왔는데 괜찮을까요? 요즘호도씨유로(참기름대신) 국도 끓이고 사용하는데 끓여도 되는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오메가 6 여서 좀 걱정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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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pm 7:31:00 |
| ******* 28 김새라 어머님,
어머님께 쪽지로 제 답변 보내 드렸습니다. 참고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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