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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7 pm 7: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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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pm 5:03:00 |
| 아.... 어떻게 저를 용케 찾으셨어요?
ㅎㅎㅎ
조금만 기두리시면 감니다.. 연락 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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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8 pm 11:41:00 |
| 와우 처음 댓글 답니다!! 너무너무 이쁜 샌드위치 식사네요~~!!
조앤님 너무 멋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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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pm 5:02:00 |
| 김혜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이쁜 샌드위치와는 좀 거리가 먼... 창피한 샌드위치인것 같은데...
저희 아들내미 아주 어렸을 적에 만들었던 거라 좀 그렇긴 해도 아가들 키우시는 어머님들께서 보시고 아이디어도 받으시고 또 놀이 사이트도 보시라고 올려 보았었어요.
별 것 아닌 컬럼에도 칭찬 가득 담긴 덧글 남겨 주시고 마음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혜영님도 좋은 하루 멋진 하루 되시구요....
혹시 뉴저지에 살고 계심 아무때나 제가 일하는 일터로 오세요... 제가 일할때는 짬이 없지만 미리 연락 주시고 오시면 저희 Gym에서 만드는 맛있는 스무디 대접할께요. ^^
다시 한번 이쁘고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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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pm 2:51:00 |
| 어머 글렌은 좋겠다.
뭐든 말만하면 뚝딱 나오는 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지만 크면 공룡 샌드위치 꼭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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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pm 4:55:00 |
| 안녕하세요. 앨리슨 어머님,
아이들 키우다 보면 나이에 따라서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손놀이들이 달라지게 되요. 그때 그때 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집에 항상 있는 재료로 아이가 여러 식재료들과 친해 질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놀아보시구요.
식재료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아이의 눈높이에 따라 해주시면 아이들이 어린 것 같아도 다 기억하고 그대로 따라하고 엄마말대로 하는 것 같아요. ^^
그럼, 어머님도 좋은 주말 되시구요. 화이팅 합니다!! 아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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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am 6:19:00 |
| 토요일이라 너무 아쉬워요 ㅠ 잘지내세요?? 주함이가 요즘 클려는 지 먹는 양이 부쩍 늘었어요. 밥 한공기는 그냥 뚝딱이에요. 어제저녁에도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더니 바로 커다란 바나나 하나를 다 먹어치우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더라구요. 배탈날까..ㅠ
그래서 인지 간식 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주전부리가 전혀 없는 제 식습관 덕분에 (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이런저런 간식거리 를 사다놔도 손도 안대는 특이한 애였어요) 전혀 아이디어가 없어요.. 또 정성스레 만들어 줄 시간이 부족 한게가장 미안하기도 하구요. 오늘은 맘 먹고 요 공룡 샌드위치.해주어야 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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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pm 4:45:00 |
| 아웅.. 동숙씨,
아가 였던 주함이가 이젠 많이 컸지요? 동숙씨도 점점 더 이뻐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 보여요.
토요일날 오후 1시 이후로는 링글링브라더스 서커스단에 있는 클라운도 오고 아이들 Face Painting 색션도 있고 여러 재미있는 행사들이 많이 있을꺼에요.
그리고 오후 1시 반 이후로는 데모 클라스들도 하니까 시간 나실 때 부군님하고 주함이 다 댈꼬 잠깐 들려 맛난 음식도 드시고 재밌게 놀다 가셔라.
그럼, 혹 시간 되면 그때 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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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pm 11:15:00 |
| 미리.. 해피버스데이 투유~ 높은 음은 못올라가니 노래는 여기서 그만 하는걸로~
넘 멋쪄요!!! 바쁘실텐데 언제 킥복싱과 줌바와 필라테 까지 하시는지... 당신은 정말 슈퍼 맘입니다!
넘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한국에 좀 급하게 나가서 오래 쉬다 왔어요.
낼 도시락 결정났네요. 딸래미 도시락 맨날 싸느라 제가 좀 욕본다고 생각했는데, 조앤님은 그외 저보다 10가지는 더하시는것 같네요! 암튼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리고 생일 축하드리고 건강과 축복과 모든 행복이 조앤님과 함께하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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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pm 4:42:00 |
| 헬렌 엄니에...
안녕하셨는교? 한국에 다녀 오셨어라? 울매나 좋으셨는교?
엄니가 차려 주는 밥상도 받으시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오셨어라? 지도마 나이 드니 매일 엄니 생각, 아부지 생각 많이 나서 맴이 좀 그래에....
그라도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오셨다고 하시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에....
엄니도 건강하시제?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항상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데이..
그라고 생일 축하도 정말 너무 감사 드려에... 정말 감사합니데이... 어머님도 좋은 주말 되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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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am 9:59:00 |
| 만들어 주고 싶은 맘은 굴뚝이지만...왜 제가 만든건 모양이 그리 안나오는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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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pm 4:38:00 |
| 김인명 어머님,
그 간 안녕하셨는교?
아... 혹시 빵의 질감이 좀 빡빡하다던가 또는 샌드위치의 내용물이 너무 질퍽하다던가 하면 커터기로 누를때 빡빡한 빵이면 빵이 부스러질 것 같고 질퍽한 빵은 좀 그럴것 같은디...
혹 빵 때문이 아닐까 모르겄시유?
그라고 커터기를 누르는 손의 압력 또한 종종 모양의 변화를 좌지우지 하는디... 왜 김밥 자를때 처럼 손에 힘을 적당히 주면서 지긋이 꾸욱~~ 뭔말인지 아시제?
정 뭐 하면 카톡 연락 주셔라... 엄니도 건강하시고에? 아이들도 다 잘 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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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am 8:25:00 |
| 생일 축하드려요! 또 한가지 아이디어 배우고갑니다~
이건 딴얘기인데 조앤님 혹시 유자청 어떻게 만드는지 갈려주실수있으세요? 글고 청주가 뭔가요? 어디에서 무엇을 구입해야하는지... 항상 질문 투성이라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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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pm 4:35:00 |
| 보라 엄니에,
여기
http://blog.naver.com/hyleeyan?Redirect=Log&logNo=171344526
요안나님께서 운영하시고 계신 블로그에 유자청 레서피 아주 잘 나와 있어라. 보시고 참고 하시고라...
청주는 쉽게 말하자면 술이라에. 음식 맹글때 청주 많이 사용하제.. 잡냄새 제거용으로 맛술도 사용하고 또는 소주(사께)도 사용하고에. 우리 소주 중에 청하가 청주에 가깝지 않는가 모르겄시유. 그라고 정종도 청주 처럼 사용하기도 하고에...
레서피에 청주 넣으라고 나와 있음 청하 소주 사서 두고 사용하셔도 좋고에... 정종도 괜찮아에. 단 기냥 소주는 좀 거시기 한께롱 작은 청하 구입하셔 사용하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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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pm 2:10:00 |
| | 어머 오늘이네요. 생일축하드려요~ 혹시 올여름엔 베이킹클래스 안하시나요? 하시면 꼭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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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am 9:11:00 |
| 죠앤님 활기차게 사시는 모습이 항상 도전되요.
글렌도 많이 컷네요~ 시간이 정말 휙-하고 지나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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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pm 7:25:00 |
| | 어머, 조앤언니, 제가 칼럼을 너무 늦게 봤네요. 늦은 생일 정말 축하 드려요~~!!! 지난 토욜 생일파뤼는 멋지게 하셨어요? 모든이들에게 이로운 운동파티였겠네요. 저도 뉴져지 살았으면 언니 수업 들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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