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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am 3:39:00 |
| | 조앤언니, 새해부터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글렌과 남편님도 잘 지내지요? 가족 모두 건강과 사랑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생각은 하고 있지망 거리상 멀어서 아쉽게도 스튜디오 방문을 못하네요. 펌프킨 퀵 브레드 향이 상상이 가네요. 조만간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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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pm 9:34:00 |
| 안녕하셨어요?
건강하시지요? 윤서님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항상 따뜻한 마음 내어 주시고 정말 감사 드려요.
윤서님 가족분 모두 이번 한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 진심으로 바라구요.. 복 많이 받는 한해 되시기 바랄께요. 마음만이라도 이렇게 보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 윤서님 따뜻한 마음 받을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서 들어가시구요. 페이스 북 하시면 그곳에서는 자주 뵐 수 있으니 그곳에서 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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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7 am 10:02:00 |
| 막내가 긴방학이 지겨운지 베이킹하자고 졸라서 쿠키레서피보러 들어왔다 완전 좋은레서피보고갑니다
조앤님도 올한해 건강하시고 늘 칼럼기다리는 사람들이있다는걸 잊지않고 항상 열심이심에 감사드려요
너무무리하지 마시고 행복한한해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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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pm 9:36:00 |
| 짧은 겨율 방학도 끝나고 막내 공주님 쿠키는 잘 해 주셨구요?
울 어머님도 아이들 키우시느라 엄청 힘드시죠.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이니 잘 챙겨 드시고 운동도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해 주시고요.
이번 한해 새해 복 많이 듬뿍 받는 한해 되셔요.
에...저도 컬럼 잊지 않고 꼭 쓰도록 이번 한해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마음 나눠 주심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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