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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pm 5:20:00 |
| 이것이 또 무슨 횡재 입니까.
LAURA님!
대단 하십니다. 전 생각도 못해본 방법입니다.
저도 다식판을 사다놓고 서너번 해 봤지만 저렇게 예쁜 다식은 꿈에도 생각을 못해 본거네요.
미숫가루 사다놓고 얼마쯤 먹다 싫증나면 꿀 넣고 꼭꼭 눌러 하나씩 먹는 재미도 좋았는데
저렇게 해 먹으면 더 맛나고 기분이 좋겠네요.
다음번엔 꼭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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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am 1:46:00 |
| ...다식 하실줄 아니까 모양다식도 만들어 보시길...콘스타치 40그람에 포도즙 150ml넣고 비벼준후 꿀 4큰술 넣고 반죽하여 찍어내면 어여쁜 다식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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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pm 6:51:00 |
| | 어릴적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다식.. 정말 먹고싶군요. 전 쌉쌀한 맛이 도는 송화가루 다식 좋아했구요. 틀을 살수 있으면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어디서 구입하거나 맞출수 있는지 알려 주실수 있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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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am 1:46:00 |
| | 다식틀 필요하시면 위에 수제 8만원대구요...한국 떡재료 싸이트 들어가셔서 주문하시면될거같은데요.배송비합하면 12만원정도면 사실수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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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am 6:03:00 |
| 어머나 답글주셨내요. 부탁드리고 싶어요. 공구 계획 있으실때 연락주시면 ... 아니 제가 메모드릴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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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am 1:47:00 |
| 공구는 규정상 하실수없답니다.마음맞는분들끼리 모여서 사면 좋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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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pm 6:00:00 |
| | 와.. 다식틀.. 저도 관심 많아요 :) 전 떡과 차에 관심이 무지 많은데.. 우연찮게 본 글에서 좋은 정보 알고갑니다. 다식이란건 한번도 생각 못해봤어요.. 한국에 있을때도 몇번 못 먹어본것 같구요.. 멋지네요 와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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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am 1:47:00 |
| 부억용품파는 가게를 가보니 예쁜 쿠키밀대를 파는데..홈이 파여있어 다식도될거같아요.
한번 살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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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pm 12:59:00 |
| LAURA님~~
미씨에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예쁜 다식을 만드셨네요...^^...
저 다식 좋아하는데...
공구는 관심없고 누가 나 좀 저렇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ㅎㅎ..
다식은 한입에 입맛을 사로잡는 자극적인 맛은 아니지만
왠지 기품있고 단정한 맛인것 같아요.
잘 우려낸 향이 깊은 세작 한잔과 같이 먹는 다식~~~
저 이런거 넘 좋아하는데 문제는 다식이 없어서..^^...
그냥 눈으로나마 잘 보고갑니다.
나중에 한국가면 사먹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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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am 1:47:00 |
| 송세영님 안녕하세요? 다식 만들어 드리고 싶어지네요. 좋아하시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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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pm 9: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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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am 10: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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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pm 6:11:00 |
| | 우와.... 저 옆집가서 살고 싶어요.... 너무 솜씨가 좋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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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am 9:13:00 |
| 정말 너무이뻐서 저도 다식 구입했네요^^
그런데 저기 오리와 거북이 나뭇잎틀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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