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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pm 7:33:00 |
| | 와...대박 이뻐요!!!!! 저같은 귀차니즘환자는 절대 못만들겠지만.. 원글님 짱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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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pm 10:37:00 |
| 처음 하시는분들도 잘 따라하던데...만들어보세요.
만들다 궁금한점은 댓글로 문의하시면 도와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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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pm 8: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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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pm 10:38:00 |
| 시중에서 파는건 웬지 찜찜해서 집에서 착한 기름에 튀기는게 좋은것같아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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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pm 9:45:00 |
| | 정말 근사하네요. 이걸 직접 만드시니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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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pm 10:39:00 |
| 아닙니다.
누구나 잘 만들수있어요.
과정샷 자세히 올려드렸으니 해보세요.
만들어본 분들이 다들 맛나다고하여 올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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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am 7:00:00 |
| | 소주 한컵에 만든 시럽 한컵을 섞어 반죽에 다 넣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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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pm 8:22:00 |
| 1/2컵이 아니라 설탕 1컵 물 1컵이 1/2이 되도록 졸여줘요. 즉 설탕시럽이 1컵이 되도록..
여기에 콘시럽 한큰술, 그리고 소주 한컵과 섞어주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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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pm 8:00:00 |
| 층층이 나온 결이 예술이예요!!!
전엔 반죽에 왜 참기름을 넣나 했는데 파이지 만들면서 버터넣어서 결내는거 보구 글쿤!! 했었네요.
참 신기한 동서양의 음식문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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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am 6:05:00 |
| 맞아요....
파이지 만드는 원리랑 같아요.
우리나라 만두도 레비올리....랑 같은 원리같구.....
연밥도 포도잎이나 옥수수잎에 밥을 싸먹는 외국음식과 같은 원리같아요.
나라마다 풍습과 식성...식습관이 달라서 그렇지 알고보면 비슷한 요리들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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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pm 10:05:00 |
| yummy방에서 보고 나서 놀러왔어요.
매번 로라님 떡들 보면서 감탄사만 연발했는데...
약과는 진짜로 함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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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am 1:22:00 |
| 넘 예뻐요!^^
함 만들어 보려구요.^^
콘시럽 대신 물엿이나 올리고당 쓰면 안돼나요?
집에서 파이 만드어 먹을때도 콘 시럽 대신 올리고당을 쓰는데 좋더라구요
궁금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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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am 7:19:00 |
| | 위에 장식하신거요.. 대추하고 뭐에요????? 이왕이면 장식도 따라해서 사돈댁 선물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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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am 7: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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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am 2:45:00 |
| 소주랑 정종이랑 아주 다른술이라서요.....
모험하지 마시고 소주로 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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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am 5:38:00 |
| | 당장 해보고싶은데 소주를 구하러가야하니.. 여기저기 수소문을 해봐야할까봐요... 남편이 소주를 다 드셨네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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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pm 11:57:00 |
| 이런~~~
알았다면 미리 소주좀 꼬불쳐두였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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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pm 5:42:00 |
| | 제가 만든것은 높게 안붙어 있네요... 중간이 갈라졌는데 온도에 문제가 있나요? 아님 밀대로 잘 밀지않아서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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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pm 11: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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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부풀지않았다면 기름온도가 높았어요.
저도 많은 시행착오끝에 잘하게된거랍니다.
그래도 한번 더 해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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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pm 9:08:00 |
| | 로라님 친절하신 설명과 자상한 답글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꼭 따라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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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 pm 7:11:00 |
| 로라님 물엿2키로가 몇컵인가요
오늘해볼려구요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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