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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am 11:10:00 |
| 와~~~ ~ 맛나고, 멋있으신 상차림으로 나눔이며, 대단하십니다!!!
또 감격하고 배우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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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pm 11:05:00 |
| 710명이 발자국없이 그냥 가는데 이리 살포시 발자국 남기고 가다니...고운마음 느낌니다.
땡스기빙은 잘 지냈는지요.....
칭찬에 힘입어 다음 포스팅을 기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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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pm 8: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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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pm 11:07:00 |
|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얼굴은 보이지않지만 역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가는정...오는중...같은 그런 마음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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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pm 10:20:00 |
| 넘 근사해요~
과일 권과류는어떻게 만드는지 레세피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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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pm 8:22:00 |
| 별도로 만드는 방법가지 과정샷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아주 인기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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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am 8:50:00 |
| 발자국 남기지 않고 가던 한사람 뜨끔해서 발도장 찍어요
그동안 포스팅 올리신거 정말정말 잘 봤어요.
저도 한번 해 보겠다고 한국에서 재료도 조금 공수받았었는데...
갑자기 일을 하게 되면서 고대로 창고에 있어요
그래도 늘 마음은 있어서 구경만하고 갔었네요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거에 익숙치않은 나이라
710명중에 어쩌면 제가 5번정도 포함일꺼예요
언젠가 댓글이 없어 칼럼 포기하고 싶단 글을 보기도
한거 같은데요...
저처럼 정말 애정을 가지고 눈팅만하는 표현에 소극적인
아줌아들도 많아서일꺼예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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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pm 8:21:00 |
| 여리신 마음 토닥토닥~~~
괜시리 그리 불평한 저를 스스로 미안스럽게 하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그동안의 깊은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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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am 8: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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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pm 5:55:00 |
| | 넘 맛나보이고 멋진 세팅이네요.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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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am 6: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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