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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am 10: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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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pm 10:04:00 |
| | 너무 아름다워요. 어찌 이렇게 아름답게 백설기 위에 구슬이 구슬속에 잣이 정말 정성에 색깔에 다 감탄을 하네요. 너무 이뻐서... 맛도 정말 상상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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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pm 5:46:00 |
| 예쁘게 만드신것 보면서 또 질문 드려요.
지난번에 답주셨는데 또 실패 했어요
백설기 찌면 틀에 붙는쪽엔 항상 허옇게 날 가루가 남아요 한번은 찌기 시작하고 10 분뒤에 틀을 돌려 주고 또한번은 10 분쯤 뒤에 틀을 빼어 놓고 했는데 그래도 허연 가루가 남아요. 아직 더 마니 도전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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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pm 11:31:00 |
| 그렇다면 물주기가 덜된것같아요.
어디 사세요?
이런~~답답해서 달려가 알려드리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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