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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am 2:54:00 |
| 꽃강정 온라인클레스 까지 피곤하시고 바쁘실텐데도 선생님은 정말 열정적이세요.
한번 해보고 싶은데 제가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해보겠습니다.
강정틀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찾아보겠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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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pm 2:48:00 |
| 레시피 그대로...재료 그대로만 하면 누구나 성공해요
본인의 입금을 넣지않고 그대로 하다가 어느정도 잘하면 그대 본인의 입김을 넣는거지요.
그래서 본인만의 작품이 생겨나는거구요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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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am 8:58:00 |
|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깨하고 꿀 쌀엿 이렇게 넣고 만들었는데요
굳혀서 썰었을땐 모양이 나오는데 실온에 조금 있으니 뭉처있지 않고 녹아서
모양이 없어지던데 시럽으로 하면 실온에서도 괜찮은거죠?
가시 만들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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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pm 2:47:00 |
| 아닙니다.
강정이 흐트러지는것은 .....
시럽을 1/2컵 덜어서 끓으면 강정대료를 넣고 섞는데서 잘못되어 그래요
그때 섞는도중 실이 대료사이에서 가느다란 실이 살작살작 보일만큼 섞지않아서그래요.
다시말해 덜 뭉쳐지는 상태에서 강정을 만들었다는 결론입니다.
다음엔 한덩어리로 뭉쳐질때까지 섞다가 하면되요
그리고 참고로 여름에는 강정이 좀 늘어지는 경향이있어요
그래서 겨울엔 성탕이 2컵이면 여름엔 3컵을 넣어 설탕으로 단단하기를 조절하는거랍니다.
조청. 물엿, 올리고당으로만 하는 강정은 여름엔 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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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pm 2:47:00 |
| | 아 넘 감사드려요...강정 좋아하는 저희 딸을 위해 한번 해 볼려고 라이스 크리스피 사나 놓았어요. 물엿이 필요한대 일단 콘시럽으로 함 해보고 안되면 담 한국장갈때 사오려구요. 이 칼럼보고 완전 반해 쉬운것들을 천천히 해볼려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옛것이 좋다는것 요즘 공감하면서 많이 찻고 있습니다. 바쁘신 미국생활중에 이런 칼럼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놀러 오겠스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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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am 2:23:00 |
| 강정을 머시멜로우로하면 지구 반바퀴 돌아야한다는 농담있어요
머시멜로...그만큼 칼로리가 높다는 이야기지요.
콘시럼으로 만들거나...올리고당,,,조청등으로 만들어두 됩니다.
시럽농도만 맞추면요.
칼럼 사랑해주어서 감사해요.
맛나게 만들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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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am 11: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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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눈으로 호강하며 이방을 다녔는데요
너무아름답고 멋진 아티스트 입니다.
샌프란이나 버지니아 에서 한번 강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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