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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am 7: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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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과정샷이면 누구나 잘 할 수 있겠지요?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발자국도 꾹꾹~~쾅쾅~~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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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am 8:20:00 |
| 똑 하나 주이소.. 똑...ㅎㅎ
당장 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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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am 12: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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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숙님은 ...
타고난 솜씨쟁이라서 더 맛나게 잘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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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pm 2: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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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am 12:47:00 |
| Youn Kim 님..
꾹꾹 쾅쾅~~~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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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pm 7: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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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am 1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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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 hong 님...
네..소금은 기본이지요.
찹쌀 5컵이면 소금에 따라서 다르지만 1/2~1티스푼정면 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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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pm 12:42:00 |
| 한동안 안 나오셔서 기다렸어요.
너무 멋진 앙금 레이스와 밥알 인절미 (제가 어렸을적 먹었던), 모찌 저의 침샘을 자극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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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am 12: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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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ook Kim 님...
기다렸다는 말씀에 심쿵~~
이렇게 관심가져주니 제가 감사하지요.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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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am 7:35:00 |
| 미씨님들~~~
밥알모찌와 인절미는
찰밥을 지어서 제빵기에서 치대도 아주 잘된답니다.
모찌기계 없다고 넘 낙심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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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pm 12:31:00 |
| 절구에 친 찰떡,밥알이 약간 남아 씹히는 그 식감.
다음에 마켓에 가면 찹쌀 꼭 사와야 겠네요.
찰떡 한다고 마른 찹쌀 가루만 잔뜩 쟁여 놨는데
이젠 찹쌀도 있어야 겠네요.
빵기계에다 반죽하면 간단 하군요.
이 떡들 먹고 찐 살들을 어쩌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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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am 8: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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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 soon hea...님
저두 늘 그게 걱정이랍니다.ㅎ
그래두 떡을 좋아해서...걱정여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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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pm 10:11:00 |
| 어릴적 생각과 할머니 생각... 그립고
또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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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am 8:47:00 |
| Angela I Yu..님.
맞아요.
옛추억을 떠 올리게하는 스토리가있는 떡인거 같아요.
저두 울엄니가 생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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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am 2:52:00 |
| | 정말 맛있어보여요. 전 떡순이 제남편 떡돌이에요 아 로라님댁 가까이 살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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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am 8:49:00 |
| lola park ..님
넘넘 방가워요.
이웃하면 제가 떡은 책임질텐데...아쉽습니다.
요즘은 추석이임박해서 송편 빚느라 난리~~
그통에 수강생분들은 두텁단자까지 만들고싶다고해서 그것까지 섭렵하느라 정신없네요.
근데 두텁단자 왜그리 맛있는건지...요. ㅎ
쌘프란 살면 만나보고싶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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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am 1: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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