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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pm 8:55:00 |
| 선생님!제가 워낙 콩을 좋아해서 이 간단 레시피 특별히 더 감사해요
마지막 멘트 너무 귀여우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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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2:51:00 |
| 소영이네.
반가워라.
마지막멘트는 미씨님들이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좋아하는것만 올려주고싶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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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am 7: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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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am 8: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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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2:52:00 |
| Youn Kim 님...
이렇게 발자국 남겨주니 떡 좋아하시나 봅니다.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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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pm 5:45:00 |
| | 제가 진짜 좋아하는 떡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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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2:53:00 |
| Young Park님...
좋아하는 떡이라니 기분 좋으네요.
저두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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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pm 8:18:00 |
| | 쌤 건강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한국에 가셨나요?...가면 대전에 한번 갈께요...올해 후반부터는 시간이 좀 있을것 같네요....휴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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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2:55:00 |
| kyung jin 님..
반가워요.
네..대전에 오면 꼭 들리셔요.
기억에 남게 해드릴께요.
전 아직 쌘프란에있어요.
23일날 귀국해요.저 가기전 한번 놀러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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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am 9: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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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2:56:00 |
| julia kim 님..
표현도 참 예쁘게 하시네요.
만들고싶은 떡 있음 말씀하세요.
올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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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am 2: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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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am 12:57:00 |
| Eun Jang 님..
이렇게 얼굴은 보이지많지만 서로 감사하다고 인사하니 따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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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pm 1:33:00 |
| 며칠전에 이런 떡에 관한 공간이 있는지?처음 알았어요.
워낙 홈베이킹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떡에도 관심이 가서 올려주신 글들을 다 읽어보았어요.
현미찹쌀을 집에서 직접 불려서 믹서기로 갈아서 오늘 쇠머리떡을 해보았어요. 혹시 현미찹쌀이나 흰찹쌀가루나 습식가루는 똑같은 양의 물을 넣게 되어있나요? 보통 500g 찹쌀 습식가루는 50-60g정도 물을 넣게 되어있더라고요. 집에서 갈아서인지 아주 고운 가루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찰기가 찹쌀가루보다는 좀 적은것 같고 물도 조금 더 넣었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건강식 베이킹과 떡에 관심이 있다보니 설탕류도 반으로 줄이고.. 제 마음대로 계량을 바꾸어서 시도하는중이거든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 집에서 직접 만든 떡이 나와서 좋아요.
처음 시도하는것이니 다음에는 요령이 더 생기기를 바래봐요.
다음엔 이 올려주신 떡을 시도해봐야겠다..싶어요.
너무 좋은 레시피들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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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am 2:02:00 |
| Seongim Moon 님...
저도 집에서 수수.찹쌀,멥쌀,현미등을 불려서 뺳아서 사용할때가 많아요.
물주기는 쌀 몇g에 물 몇g ...이렇게 정해져있지는 않아요.
쌀가루가 가지고있는 수분의 양에 따라서 물주기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그부분 때문에 떡이 어려운 부분이지요..
따라서 그 물주기 방법때문에 떡을 배움하러 오는 이유기도하구요.
글 내용으로 보아서는 떡을 곧잘 하시는 분인것같아요.
현미찹쌀가루,흰찹쌀가루,습식가루..다 물주기 농도가 다르지만 찹쌀은 그래두 그런대로 떡이되니 넘 개념하지마세요. 자꾸 하다보면 나름대로 적당한 물주기를 스스로 터득하게됩니다.
가까히있음 속시원하게 보여드릴텐데....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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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pm 1:58:00 |
| 아 대전으로 귀국하시는건가요? 샌프란시스코로 떡을 배유러가야하나 마음 먹고 있었는 데 더 먼 곳으로 가시는군요. ㅠㅠ
이렇게 레시피 상세히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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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am 2:08:00 |
| jenice kim 님...
다음엔 샌프란으로 오세요.
가을에 또갑니다.쌘프란에.
한국에서는 부산, 평창, 서울등지에서 몇시간식 운전들하고오는데 미국사는분들은 거리에
아주 많이 신경을 쓰시더라구요.
타주에서 비행기타고와서 5일간 묵으면서 배우고가는분들도 있답니다.
저는 전라도 광주로 6개월간 왕복 7시간 걸리는 거리를 다녔었는데 길나니 그리 멀지도않더라구요.ㅎ
뵙게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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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pm 2:58:00 |
| 자세한 설명에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제가 집에서 떡도 만들어 보고 엄청 칭찬받고 살아요.
요것도 따라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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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am 2:10:00 |
| soomi kim 님이 눈썰미 손썰미가 있는거지요.
잘하시니 기분 좋으네요.
더 유용한 정보 올려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이렇게 댓글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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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pm 10:41:00 |
| | 저도 이떡 엄청 좋아하는데.....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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