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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pm 11:11:00 |
| | 기억납니다. 빵으로 할건지 밥으로 할건지 물어보던 그 경양식집. 빵순이인 저는 꼭 빵으로 달라고 했었습니다. 저도 늙었나 봅니다.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도전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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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pm 11:32:00 |
| | 너무 맛있겠어요. ㅠ.ㅠ 저도 한번 따라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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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pm 11:40:00 |
| | 맛있겠네요. ^^ 근데 우스터 소스는 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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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12:48:00 |
| | 저도 가끔 함박스테이크는 만드는데 항상 소스를 어케 만들어야할지 몰랐거든요 참 좋은 레서피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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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1:39:00 |
| | 히~ 저도 기억나요..^^ 저도 항상~ 빵으로 달라고했죠..^^ 약간 데워서 따뜻하게요~~함서요~^^ 해먹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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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3:07:00 |
| | 크리스틴님 전 원글님은 아닙니다만 아마도 우스터셔 소스가 아닌가 싶어요.. 마켓 가면 다 있어요.worcestershire sauce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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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5:09:00 |
| katie lee님,
저는 항상 밥달라구 하는 밥순이였는데~~
케이티님은 어렸을때부터 아메리칸 스타일이셨나봐요..^^..
Hee Jin Moon님,
고기반죽만 하고 소스만 만들면 되는거라 생각보다 간단해요.
한번 꼭 만들어보시길~~
chiyun kim님,
저도 친구가 함박스테이크는 만들줄 아는데 소스는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팅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올리길 잘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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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5:21:00 |
| 정선님,
전 밥이랑 빵보다 어려웠던게 크림스프랑 야채스프중에 하나 선택하는거였어요.
아마 지금처럼 얼굴두꺼운 아줌마였다면 걍 두개 다주면 안 되냐구 해 봤을텐데...
쪼끔씩만 주면 된다구 말이라도 해 봤을거 같아요..ㅎ
christine chung님,
지영님 말이 맞아요,
우스터셔 소스인데요, 한국에선 우스터 소스라고 하거든요.
지영님이 스펠링까지 맞게 써 주셨어요.
지영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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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6:30:00 |
| 아 감사 합니다..
특히 소스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만들기도 많이 어렵지 않구요..
세영님.. 저도요.. 중국집 가면 짜장면, 짬뽕에서 고민 하듯이 식당에 가기 전 부터 크림슾이냐 야채슾이냐를 고민 했었던.. ㅎㅎㅎ
지금도 그런 경양식집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꼭 한번 해 먹어 볼께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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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7:38:00 |
| JAE LEE님,
그래서 뭐 고르셨어요??
전 엄마한테 나중에 집에서 오뚜기 양송이스프 끓여준단 약속받고 야채스프..ㅎㅎ..
미씨님들하구 이런 얘기하니까 넘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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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7:38:00 |
| 너무 맛나 보이네요.
윤기도 좌르르한게...
남푠가 먹었던 기억보다 친구들과 함께 수다떨며 어쩌다 한번씩 먹었던 함박~스테이크 맛이 더 생각나네요.
저만 그랬나요?? 에구. 민망해라.
세영님. 오늘도 덕분에 우리 애들 좋아라 하겠습니다.
흔들린 촛점으로도 훌륭했던 바디라이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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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8:29:00 |
| ㅎㅎ~ 밥... 작은 접시에 쫘악 펴서 같다 주었짢아요..... ㅎㅎ
너무 먹고 싶네요~ 제가 커서 갔었떤 집은 함박스텍 위에 하트모양 계란후라이를~ㅎㅎ
먹구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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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8:32:00 |
| 디종머스터드는 핫도그위에 뿌리는 것과 같은것 인가요, 오늘저녁으로 먹을려고요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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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9:09:00 |
| | 안녕하세요 세세한 과정부터....넘 감사해요 퍼가도 되지요? 맛있을거 같아요. 마치 맛있는 냄새가 컴에서 나오는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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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10:13:00 |
| | 저 정말 좋아하는데~ 보니깐 확 입맛이 땡기네요. 울 아부지만 아니면 오늘 해먹고 싶은데....ㅠㅠ 주말에 아부지 안 계실 때 먹어야겠네요. ㅋㅋ 근데 그라운드 비프 85/15가 뭐예요? (무식한 아짐을 용서..) 그냥 등심 사다가 프로세서에 갈아도 되겠죠? (그라운드 비프 못 믿는 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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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10:18:00 |
| | 세영님 이번 함박스떼끼~~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집에서 그라운드비프사서음식한적 한번도 없는데 이건 꼭 해보고싶네요^^옛날에 경양식집 가면 꼭 스프에 후추뿌려서 먹쟎아요. 그맛이 너무 그리워요. 크림스프에 후추살짝~전 밥보단 빵을 시켜서 스프에 콕 찍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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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10:39:00 |
| mikyung kim님,
사실 제 바디라인은 옆에서 봤을때 에스라인이예요..ㅠㅠ...
걍 사진 탓 한번 해 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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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10:47:00 |
| 지연님,
하트모양 계란후라이~~~
완전 제 취향인데요~~
jeonghi park 님,
보통 핫도그위에 뿌리는 건 옐로우 레귤러 머스타드인데요,
디종 머스타드와는 약간 달라서.....
저도 계속 생각해 보구 있는데 아마 양을 약간 줄여서 넣으심 어떨까요??
로라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데 사시면 해 드리고 싶은데...
그럼 로라님은 선물로 떡을 해 오시구~~
이런 컨셉의 만남, 넘 좋을거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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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am 10:59:00 |
| Jin Min님,
85/15는 15%의 지방이 들었단 뜻이거든요.
만약 90/10을 사신다면 약간 고기가 뻑뻑하게 느껴질수 있어요.
한국에선 이렇게 지방 함량을 고를 수 없기때문에
소고기간 것과 기름이 많은 돼지고기를 섞어서 써요.
고기를 집에서 갈아쓰신다면 약간 지방이 있어야 부드러울거예요...^^...
erikalee님,
혹시 캘리사시는 에리카님이 맞으시는지...? ( 아니면 어쩐다..? )
함박스떼끼~~라고 하셔서 웃었다는..^^..
왠지 모르지만 저두 울언니두 어렸을때 함박스떼끼~~~라고 했거든요.
그거 아시는 분이 계시는구나..ㅋ
아마 일본식 발음이었나봐요.
웃게 해 주셔서 고마와요, 에리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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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2:16:00 |
| 세영님,,
ㅎㅎ 저랑 반대 셨네요.. 전 그 크리미한 유혹을 못 이기고, 나중에 엄마가 야채슾을 만들어 주겠단 약속을 받고 크림슾을 먹었어요..
아~ 결국 지금와 생각해 보면 밀가루에 버터 넣고 볶은게 그 크림슾 이었던 거죠?
너무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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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3: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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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3:28:00 |
| | ㅋㅋ 저 지금 3파운드 사왔어요~~ ㅋㅋ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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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3: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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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4:22:00 |
| 오~~제가 찾던 바로 그 함박 스테이크^^
넘 맛나보입니다^^
레드와인 안주로도 좋겠죠?
크헉~~~
좋은 레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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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5:42:00 |
| | 세상에 보기만래도 군침이 절로 도네요. 레시피 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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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6:00:00 |
| | 아잉~~ 넘 먹고싶어요. 전 타고난 손맛이 꽝이라서.. 결혼하셨다면 남편분 복받으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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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6:25:00 |
| 저 아무도 안 여쭤보시니 다들 아시는 거 같은데...죄송하지만 월계수잎이 뭔가요? Bay Leaves가 맞나요?
아님 다른 이름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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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7:43:00 |
| Jiani JUNG님,
3파운드면 9개는 나오겠어요..^^..
김혜숙님,
왠지 낯익은 느낌이다...하고 생각해봤더니
혹시 sue의 바느질놀이의 혜숙님이 아닐까~~ 싶네요.
보통 손재주 좋으신 분들은 요리도 잘하시던데 혜숙님도 그럴거 같아요..^^..
정단님,
감사합니다.. 제가 사진을 넘 못 찍어서 사실 속상했는데
남기신 댓글보면서 그래도 열씨미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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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7:50:00 |
| Annie Lin님,
이 레서피는 별다른 손맛이 필요없어서 쉽게 할수 있으실거예요..^^..
김용숙님,
월계수잎은 Bay Leaves가 맞아요.
이제부턴 레서피에 한글하고 영어하고 같이 써 놓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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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9:09:00 |
| | 세영님, 함박 스테이크를 보니 저의 젊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명동과 종로를 헤매고 다녔던....ㅎㅎ 그러니까 1 파운드 고기로 3개를 만들 수 있으니까, 이게 3인분용 레서피가 되는 건가요? 쏘스도 3 인분이 나오는 건 지 궁금하네요. 이거 꼭 시도해 보고 싶어요. 같이 곁들여 내는 사이드를 뭘로 하나...고민 좀 해 본 후에 손님초대에 응용해 봐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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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pm 7:49:00 |
| Young Ae Kim님,
소스도 고기양에 딱 맞는 양이에요.
시도해 보시고 후기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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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pm 11:50:00 |
| 이건 또 웬 대박 레서피랍니까...?
일년에 한 번 정도는 함박 스테잌을 해 보긴 했었는데.. 항상 갈라지고.. 갈라져있는 스테잌을 먹으면서도 갈라져있었는지 감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던 .. 그저 당연히 갈라져야하는건줄 알았던.. 이 무쉭..ㅋ
넘 맛있어보이는 저 소스의 빛깔들을 보며.. 꼭 해보리라 주먹을 불끈 쥐어봅니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예쁜 얼굴까지 올렸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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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am 9:50:00 |
| ㅋㅋ....
얼굴보면 바로 스크린 닫아버리지 않겠슴???
선글라스가 잘 어울린단 말이 가리면 가릴수록 낫단 말인줄
내 소시적에 알아차렸던 바~~ 그런 무모한 짓은 안 한단 말씀..ㅋ
신여사는 뭐하고 사심????
오랫만에 싸이나 들가봐야겠다~~
니나랑 얀군보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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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pm 5:27:00 |
| | 송세영님 저 방금 소스 만들어서 먹었네요~ 양송이가 없어서 그냥 빼고 했는데도 정말 맛나네요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헤헤~ 신랑하고 먹으면서 '담번에 팟럭할때 우리 이거 만들어 가자' 약속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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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pm 6:23:00 |
| chiyun kim님,
그렇잖아도 후기가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들어와봤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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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pm 9:25:00 |
| | 저도 윤기나는 사진에 넘 먹고 싶어 당장 고기 사와 해먹어 봤어요. 만들면서 입맛 까다로운 우리 아들들 반응이 않좋으면 어쩌나 했는데..완전 대박이네요~^*^ 아이들이 넘 맛있다고 깨끗이 한접시 비우고 이거 또 만들어 줄수 있나 물어 보네요. ^*^ 훌륭한 레시피 공유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만 훌륭한 요리사란 칭찬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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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pm 8:26:00 |
| Park soojin님,
저도 아이들이 나중에 또 만들어 달란 말할때가 제일 뿌듯한거같아요..^^..
우리 아들들도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저 그 심정 진짜 잘 이해하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했다고 하니 저두 기분이 좋네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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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pm 3:55:00 |
| 세영님 레시피 정말 좋아합니다.
어렵지 않고 깔끔하고 맛도 있고.
버지니아에 사신다고하는데 혹시 오프라인 모임 없나요? 없다면 만드실 생각이라도.....
여긴 메릴랜드입니다. 버지니아랑 가까운쪽이에요.
요리에 취미있는 분들끼리 모이면 좋은 모임될것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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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am 4:22:00 |
| seonghee kim님,
메릴랜드 사시는군요,
저도 가끔 메릴랜드에 일이 있어서 가곤 하는데요,
왠지 같은 동부라서 반갑네요..^^..
제 요리를 좋아하신다고 하니 더 반갑구요,
그런데 어쩌죠?? 오프라인모임은 생각해 본적이 없구요,
제가 쿠킹클래스를 하기때문에 뭐~~ 요리에 취미가 있는 분들과는
2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승희님이 초큼만 더 가깝게 사신다면 좋겠는데.....
같은 동부라면서도 클래스에 오시라기엔 넘 먼 거리네요.
그래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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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pm 10:48:00 |
| 이 함박스테이크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도 지금까지 먹어본 함박스테이그중에 최고래요!!
완전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댓글달러왔어요!! 이제 팬할래요!!
다른사람에게도 강추하고싶고.. 우리집 손님대접은 이걸로하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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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pm 8:19:00 |
| jooae lee님,
저도 감동 받았어요~~
쓰신 문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느낌표..^^..
님의 감동이 저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듯~~~
이렇게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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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9 am 6:27:00 |
| | 넘 맛있어 보여요 울 아들 강인이 해먹여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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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2 am 12:06:00 |
| | 맛있는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제가 요리엔 일자무식 완전 초보인데요 레시피대로 하니깐 완전 성공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해본 요리중에 젤 복잡한거였는데 덕분에 아주 뿌듯했답니다. 소스도 너무 맛있구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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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2 pm 3:00:00 |
| Jenny Lee님~~~
성공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해보셨던 요리중에 젤 복잡하셨는데 맛없었으면 완전 허탈하실뻔 하신거잖아요.
저도 많이 어렵지 않은걸로 칼럼을 쓰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다음 번에 조리과정이 복잡하지 않은걸로 골라서 칼럼에 올려야겠어요.
제니님하시기 쉬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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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am 11:05:00 |
| | I will def try this tonight. Kids love it but I've been serving it without the SAUCE!!!!! It gives me another reason to buy wine. kkkkkkk.....I will let you know how much my kids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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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10:37:00 |
|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소스 레시피 진짜 최고예요. 꼭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ㅋ 왠지 돈까스에도 어울릴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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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pm 6:58:00 |
| 저 오늘 해봤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제가 함박스테키 실패 여러번후 안해먹었었거든요~
소스도 정말 맛있네요~ 울 아그들이 밥에다가 소스 비벼서 아주 한그릇 뚝닥하고 더 먹었어요 ^^
요거 완소 레시피로 갖고있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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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pm 6:22:00 |
| 와, 정말 맛있어보여요!
제 아들 해주려고요.
근데, 저도 이런거 해주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엄마~~~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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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pm 8:51:00 |
| 정단 박님,
그래도 돈까스에는 파인애플 들어간 과일소스가 더 맛있어요.
물론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정희님,
네....
다른 집아이들은 이거 정말 다 잘 먹던데~~~
뭘 해줘도 잘 안 먹는 아이들 둘... 우리집에 있어요..ㅠㅠ...
희영님~~
제가 우리 애들한테 어제한 말이랑 똑같네요.
오... 완전 신기한데요??
나두 엄마가 이런것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저녁차리면서....
정말 철없이 차려주는 밥상앞에서 밥투정했던 때가 엊그제같아요.
엄마~~~~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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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am 7:24:00 |
| 세번째 사진컷 혹시 언니바디???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갑네.ㅋㅋㅋ
아~ 입맛땡긴다!! 함박스테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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