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3-18 am 12:13:00
73.--.198.155
정말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화려한가 싶으면 고급스럽고 얌전한가 했더니 세련 됐어요.
진심으로 배우고 싶네요.
답글
2  ***
2020-03-18 am 12:17:00
73.--.198.155
천천히 마르길 기다리시더니 저렇게 짱짱한 모습으로 구워져 나왔네요.
새는 깃털까지 섬세해요. 오오 신의 손을 가지셨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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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am 6:22:00
172.--.251.165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