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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am 12:04:00
73.--.198.155 |
| 저 고운 아가들도 기도하니 부디 곧 조용한 날들이 다시 찾아오길 저도 같이 기도 합니다.
손 좀 보세요~~~
양손을 꼭 쥐고~~~~~
세상 귀엽습니다.
엄마 미소가 저절로 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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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am 11:42:00
68.--.247.172 |
| | 배우고 싶네요.. 달란트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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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pm 4:09:00
76.--.176.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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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pm 12:13:00
172.--.25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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