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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pm 7:54:00 |
| 어머 넘 이뻐요^^ 분위기 넘 은은하고 암튼 와~~~
아이디어도 넘 좋으시고....저도 만들어볼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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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am 12:17:00 |
| 정말 예뻐요~ 그냥 주머니 만이 아니네요~ 특히 초 넣은것 너무 맘에 들어요~
저도 만들어볼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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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pm 7:37:00 |
| 저도 혜숙님의 예쁜 인형 팬인데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더 반갑구요. 함께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지요.
쪽지 보냈습니다. 주소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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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pm 7:39:00 |
| | jae님, 안녕하시지요? 이번 소품도 함께 만들어 주신다면 제가 더 감사드리지요. 그럴께요 내일 보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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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pm 8:58:00 |
| ^^ 감사해요~~~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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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pm 9:38:00 |
| 너무나 이쁘네요.... 아직은 바느질을 많이 해보진 안았는데... 이건 해보고 싶네요... 혹시 저에게도 ....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실수 있나요? 주소 쪽지로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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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pm 10:09:00 |
| 저도 한 번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다 만들면 제 블러그에 올려 자랑할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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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pm 3:14:00 |
| | jung sook님, 그럼요, 드려야지요. 만들고 싶은 맘이 드셨다니 저도 반가운걸요. 쪽지 보러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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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pm 3:18:00 |
| Youm,님, 다 만드시면 저도 볼 수 있게 해 주실래요?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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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pm 10:20:00 |
| 아래에 있는 튜울립을 만들었는데 댓글로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
끙끙거리다 결국은 제 블러그에만 올렸습니다.
오셔서 한 번 봐 주세요. ㅎㅎ 제가 만들고 혼자 흐믓해서 기분 아주 좋습니다.
오시면 왔다갔다고 표시 해 놓고 가시는 거 아시죠?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 http://blog.missyusa.com/rosayoum/201008211341566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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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am 11:53:00 |
| Youm님, 넘 귀엽고 예쁘게 만드셨던데요? 생각지못한 아이디어도 주셔서 제 머리 속에 넣어 놓았습니다.
사진 올리실때는 아래 답글을 누르시고 적혀 있는 글들을 (select allfh) 지우시고 올리시면됩니다.
정성드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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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pm 12:51:00 |
| 뭔가가 다른 문제가 있나봐요. 가르쳐 주신대로 했는데도 아직도 사진이 안 올려져요.
와 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용도는 제 마음대로 변경해서 썼습니다. 미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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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12:25:00 |
| 세상에 이런 방법이? 역시나 은주님 최고~~~~~~~~~~~!
분위기가 넘 좋아요. 전통과 서양식의 조화같으면서도 지적인듯한 느낌 정말 너무 예뻐요.
시간나면 함 만들어 볼렵니다. 솜씨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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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2:45:00 |
| 준님, 안녕하시지요? 그곳은 어떤가요? 여긴 더위랑 잘 타협이 안 되고 있네요.으~~~더워라.
예쁘게 만들어서 사용하세요. 다 만드시면 우리도 볼 수 있게 해 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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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pm 3:30:00 |
| 정숙님, 재료 받으셨다는 쪽지 받았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먼저 보낸 쪽지는 아직... 확인 해 주세요.
우리 가까운 이웃에 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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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pm 8:37:00 |
| 저 잘 받았습니다 은주님~~^^ 금요일날 받았어요~
얼른 만들어야 하는데 제가 아직도 멀좀 작업중이라 담주에는 꼬옥~ 만들어 보렵니다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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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am 9:51:00 |
| | 저 은주이모가 이거랑 비슷한거 만들어주신 거 하나 있는데! (결혼 선물로 주셨었어요). 너무 이뻐서 잘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이히. 어제 얘기 듣고 미씨에서 당장 찾아 보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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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pm 5:44:00 |
| 윤정아, 들려줘서 고맙고, 부모 학교 (?)가던 너희 모습이 참 예뻐 보이더라.
이제 막 너희 곁에 온 뱃속에 아가와 셋이서 소중한 기억 만들어가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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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pm 2:04:00 |
| | 은주님~ 몇일전에 천 받았는데 이제서야 글 올려요~~ ^^ 오늘 완성할거 같아요~~ ^^ 완성하면 사진 올릴께요~ 감사해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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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pm 10:30:00 |
| 처음에 창 구멍을 남긴것은 뒤집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근데 뒤집고 나서는 창구멍을 어떻게 시접하나요?
알려주세요. 초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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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7 pm 4:31:00 |
| JIYEON님....넘 미안합니다. 지금에야 보았습니다.창구멍은 공구르기로 막으심 되는데...
답이 늦었지요.담 부터는 더 꼼꼼히 체크 할께요. 지금쯤은 다 만드셨을 것 같은데요...
예쁘게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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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pm 4:16:00 |
| 이렇게 좋은 공방이있는지 오늘처음 알았네요
은주님 반갑습니다 혹시 지금재료 구입할수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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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pm 10:34:00 |
| 설명 중 끈 두 개를 엊갈리게 끼우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파란 별 한쪽으로 들어가 한바퀴 돌아 다른 파란 별로 나오게 하고, 다른 끈 하나는 빨간 별 한쪽으로 들어가 다른 빨간 별로 나오게 하란 말씀인가요?
그건 그렇고
세상엔 어찌 이리 재주 많은 분들이 많을까요.
재주많은 분들이 마음 씀도 넉넉하셔서 나눔까지 하시니 고마운 마음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은주님 작품을 보다가, 어머니께 전화를 했답니다.
혹시 한복집 하시는 친구분 없으세요? 있으시면 버려지는 조각 좀 모아다 부쳐주실 수 없을까요, 하고요.
어머니 말씀이 보기는 쉬워도 하기 쉬운 건 없느니라... 그러게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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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4 pm 4:46:00 |
| 네 맞습니다. 그렇게 하고 양쪽을 잡아당기면 주머니 입이 닫아 져요.
예쁘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저도 아주 유용하게 쓰는 주머니랍니다.
퀼트 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만드시더라구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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