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9-19 pm 6:02:00 |
| 아, 그렇군요. 은빛님이셨네요. 어제 댓글보고 처음 보는 이름이라서
제가 이름도 적어 놓지 않는 실수를 했나 죄송해서 미처 답도 못 달고
어쩌나하고 있었는데... 휴~~~
이렇게 예쁜 선물과 함께 와 주셨네요.
제 것이랑 느낌이 같으면 COPY한 거구요. 달라야 은빛님만의 소품아닐까요..
사랑스런 은빛님 촛불 저는 넘 예쁜걸요
이렇게 작은 병초를 넣으면 쉬운 걸
전 그저 집에 있는 유리병에 납작한 작은 초를 켜느라 수고만 했네요.
저도 이거 하나 사야겠어요. 예뻐 보여서 자꾸 촛불 켜느라 벌써 몇 개째...
은빛님. 이번에도 시간 내어 함께 만들어 주셔서 다시 고마움 전합니다.
추석이지요?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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