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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pm 1: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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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pm 3:31:00 |
| | Sofia님.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쪽지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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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pm 6:56:00 |
| 16일 넘 가고싶다...
이곳은 왜 없는지 속상해요. 같이가서 대화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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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am 5:25:00 |
| 현경님, 안녕하시지요? 그러게요. 저도 아쉽네요. 그리고 원하신 재료 보내드릴께요.
예쁘게 만들어서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완성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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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am 10:20:00 |
| 복을 담아 넣는 주머니 언제 봐도 늘 이쁜 ..작품들에 감탄합니다.
물동이 일때 쓰는 또아리도 ...토속적인 소품들도 눈에 띄네요.
가까이 살면 만드는 즐거움에 완성한 자아 도취에 빠질텐데
현경님처럼 저도 멀리있으니 아쉽습니다.
날씨가 차가워 졌어요..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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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am 11:26:00 |
| sally님, 저도 아쉽네요.오늘 아침에는 빗방울도 좀 뿌려요.
손님들 다녀가시고 많이 피곤하실 것 같네요. sally님도 잠깐 푹 쉬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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