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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am 11:13:00 |
| | 참 예쁘네요. 넘 좋은 아이디어 와 정성이 듬뿍... 저도 이번 발란타인에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었는데 만들어서 커피 브레이크 우리 그룹에 있는 분들께 나누어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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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pm 5:24:00 |
| 와........또다른 작품이 왔네요.
저도요 항상 배워서 다른분에게 선물하는 기분을 느껴는데..ㅎㅎㅎ
이번 발란타인날 아이디어가 생겨 기분이 좋내요...
색깔이 넘 이뻐요....받는 분들도 행복하시겠내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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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pm 11:08:00 |
| 드디어 새로운 작품이 올라왔네요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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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am 10:42:00 |
| Priscilla님, 감사합니다. 위에 올리신 쿠션이 참 예쁘던데요...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함께 하시느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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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am 11:00:00 |
| Huyn kyung님, 안녕하시죠?
어느새 여기저기 눈에 띄는 빨간색, 분홍색들이
잊지말고 사랑을 전하라는 신호같더라구요.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사랑이 제일 값진 사랑아닐까싶네요.
현경님께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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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am 11:15:00 |
| Rosa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우니 자꾸 게을러졌네요.
항상 생각만 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날려버리는 제 작은 생각들이 아쉬워서
한달에 하나는 꼭 만들어 보자! 했는데 이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이번 달도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렇게 느즈막히 숙제를 다 끝냈답니다.
만들고 보니 제 맘에는 쏙 들어서 역시 혼자 좋아라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심에 더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저도 Rosa님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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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pm 7:52:00 |
| 오랜만에 들어와 은주님의 작품을 보네요 ^^
너무 예쁘네용~~색이 정말 예뻐요~~
언제나 은주님이 올려주신것들 하나하나 만들어갈지 ㅠㅠ ㅇ ㅓ흑.....
그리고 전부터 궁금했는데요~ 꽃잎주머니 올려놓은 것은 어디서 구하셨을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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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am 3:18:00 |
| jae님, 안녕하세요.요즘도 예쁜 잔치들이 많이 있던데... 바쁘시죠?.
예쁘시다니 감사드려요
그리고 꽃잎 주머니 올려 놓은거요, 맘에 드세요? jae님 댁에도 있을걸요?
와인 잔을 엎어 놓았습니다. 엎어 보니 이렇게 멋진 스탠드가 되더라구요. 함 해 보세요.
... 이제 구정도 지났고 진짜 새해네요. 좋은 날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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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am 7:51:00 |
| 안녕하세요!
저도 배울수 있을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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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pm 4:39:00 |
| | 미영님,안녕하세요. 댓글을 제가 넘 늦게 보았네요. 죄송해요.쪽지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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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pm 7:37:00 |
| 작고 앙증맞은 꽃잎 주머니 속에 달콤한 쵸컬릿을 넣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면 좋은 아이디어 네요.
언제봐도 신선한 아이디어에 놀랍니다.와인잔을 엎어놓고 찍은 사진도 돋보입니다.
화사한 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것 같네요. Happy Valentine'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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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pm 2:59:00 |
| sally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는 봄이 더 기다려지네요.
갑자기 다시 추워져서 오그라들었던 목련이 며칠 새 보라 꽃잎을 열고 하얀 새옷을 자랑하네요. 오늘 저희동네는 하늘도 파랗게 구름이 한점도 없답니다. 이대로 봄이길 살짝 기대 해 보고 싶어집니다. 그 전에 sally님도 이름있는 월요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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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am 10:07:00 |
| 안녕하세요.
저 위에 망사천 종류는 이름이 뭔가요?
저도 구해볼려는데 없네요..저건 한국에 있는 천인가요?
여기서 비슷한천은 어떤건가요?
제가 구입한 천은 퀼트천 인데...두꺼워서 나중엔 손가락이 아프네요.
보내주신 천은 분명이 똑같이 그려서 꼬매는데 뒤집어서 만들고나니 길이가 다른거에요..
천이 좌우로 움직여서 그런건지 제 기술이 부족한지...좀 애매하네요.
좀 늦었지만 끝내서 사진 올릴께요.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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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am 8:26:00 |
| hyun kyung님, 보라색이랑 분홍색 천은 사 종류입니다. 얇은 한복 천이요. 여기선 비슷한 천이 있기는한데
막상 바느질 하면 다름을 느끼게 되곤하지요. 보내드린 천은 명주인데요, 만들고나면 예쁜데, 좀 움직여서
바느질 하기가 ... 그래도 예쁘게 만드셨는걸요. 아래 보내주신 사진 올려 놓았습니다.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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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am 9:28:00 |
| Wow 이방에 처음 들어왔는데요 주머니가 너무예뻐서 댓글 하나 남기고 가요. 정말 소중한 친구들에게 하나씩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요... 저도 배우고 싶은맘이 가득하네요..
괜찮으심 클래스라든가 인포좀 부탁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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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pm 5:40:00 |
| Cathy님.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에야 Cathy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답이 늦었네요.
위에 공지 사항에 바느질 모임 안내가 있습니다.저희 동네 가까이 사시면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멀리 계시면 제게 쪽지 주세요, 만드실 수 있도록 저희 모임에서 사용하는 패키지 재료가 있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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