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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pm 8:40:00 |
| | 우왓! 너무 예뻐요.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쑥쑥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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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am 7:48:00 |
| | 저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너무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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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pm 8:16:00 |
| | 진짜 예뻐요^^ 조각버선도 참으로 예쁘고 곱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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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pm 2:40:00 |
| Eunsil님, Eun님...
저도 이렇게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얼른 만들어 보고싶어 몇 날 동안 꼼지락 꼼지락 손 보다 맘이 더 먼저 갔었어요. 같은 맘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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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pm 2:48:00 |
| 준님. 안녕하시지요? 그곳도 날씨가 오락가락하나요?
예쁘단 맘 전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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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am 7:09:00 |
| ㅎㅎㅎ이뻐요...
요녀석 우리 딸래미랑 한번 도전 해봐야 겠네요
잘 해낼지 ....깜깜하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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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pm 7: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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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am 10:15:00 |
| 꽃샘추위인지 요 며칠 쌀쌀하고 흐린 날씨에 맘 까지 가라앉은 아침..
축의금보다 정성이 가미된 봉투에 사랑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받는 분은 그 어느 것보다 기억에 오래오래 남겠어요
한 땀 한 땀의 정성에 늘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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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pm 9:49:00 |
| 오옷....~조각 버선 정말 예쁘네요.
요즘 우리것이 너무 이뻐보이는것이...한국이 그리워서 인가 봅니다.
아...만들어보고 싶지만..조앤도 너무 멀리있고..그냥..보는것에 만족해야겠네요..(저희동네 조앤이 망해서 문을 닫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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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pm 4:31:00 |
| 현경님, 안녕하시지요? 예쁜 딸이랑 함께... 딸 없는 저는 이래저래 아쉽네요.
함께 멋진 버선으로 태어나길 기대하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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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pm 4:34:00 |
| | 은정님, 전해 주시는 Wow에 저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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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pm 4:44:00 |
| sally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네요.
항상 같은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 주는 중학교 친구예요. 서로 먼저 챙겨 주고 싶은 그런 소중한 친구들이지요.
여기저기 떨어져 살지만 가끔씩 만날 때는 언제나 머리 딴 중학생으로 돌아가는 것 같애요.
친구가 여기 딸네집에 와 있는데 아직 만나지는 못했지만 가까이 있어서 넘 좋은 맘입니다.
sally님의 따뜻한 마음 오늘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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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pm 4:47:00 |
| | MI JUNG님,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구한 천으로 바느질 하다 보니 문득 문득 그 곳이 그리워지고 한답니다. 그리고 꼭 만들어 보고 싶으시면 쪽지주세요. 천이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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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pm 9:31:00 |
| | ^-^ 아직 가지고 있어요! 너무 이뻐서 보라 커서 물려줄까도 생각중이에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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