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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pm 12:25:00 |
| | 가끔들어와 보는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마음먹고 한번 따라서 만들어 보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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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am 8:38:00 |
|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만들려고 맘을 먹는거가 어렵지 일단,시작하시면 다아~하게 되어있더라구요 ㅎ저는 Diy가 요리나 재봉틀 일과 별반 다르지않은 거라 생각해요.의외로 아파트문화가 많은 한국 미씨님들이 Diy를 거의 거의 생활화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미국이 아닌 한국싸이트에서 다 배우고 있어요^^ 안젤라님 시작하시면, 질문 많이 주세요~열심히 함께해 드릴께요!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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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pm 7:24:00 |
| | 바구니는 어디서 구입 하셨어요? 너무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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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am 8:56:00 |
| 감사합니다!
저는 Garden ridge에서 구입했는데 여기 바구니가 다양하고 쓸만해요,할인매장이라 가격도 싸고 하나에 $10.99~ 원래 이런거 $10불 넘으면 안사는데요 ㅋ 이 바구니 무지 큰 사이즈라 용서! ㅎㅎ이건 동부쪽에만 있는 마트 같아요..크레프트&홈데코 이런거 파는 곳은 바구니 거의 있어요,마이클스에도 바구니 많은데 쪼메 비싼거 같아서요~제가 이런데 무지 짜요^^ 흠..그리고 홈디포,로우스에서 파는 바구니도 괴안구요.Bath&beyond도 예쁜거 많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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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pm 9:05:00 |
| 너무 멋지네요. 저도 목욕탕 리노베이션 중인데 수납장이 필요하거든요.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근데, 미송나무가 영어로는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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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am 9:10:00 |
| 안녕하세요! 즐거운 작업하십니다~ 보고 싶어요^^
미송은 가장 흔한 재료인데요,pine wood라고 하고 가공처리에 따라서 화이트 파인,옐로우 파인등등 종류가 많더라구요.로우스 같은데 나무코너에 가시면요 젤많이 보이는 나무가 파인우드라고 보시면 되어요.저는 가격이 싸고 작업하기 좋은 사이즈가 많아서 이걸루 주로 해요.목욕탕,,습기가 좀있는 곳에 사용하기엔 삼나무가 좋다던데요,모 찜질방 스파가 아니니깐 저렴한 미송으로 만드시고 마무리 바니쉬만 잘해줘도 충분한것 같아요^^ 리노베이션 잘마무리하시고 수납장도 화이팅!!!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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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pm 9:15:00 |
| | 저도 저런 큐브가 넘 좋아여 이번에도 멋지게 잘 하셨네요~~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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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am 9:30:00 |
| 관심과 박수에 넘흐 감사합니다^^
다른 작업에 밀려서 이작업을 더 진행 못하고 있는데요,이걸 이용해서 애들방 수납장을 더 만들어보고 싶어요,만들기도 편하고 활용도가 참 좋은 것 같아요.다음 작업에도 박수^^받으려고 열쒸미 지금도 작업 중입니다 ㅎ 땡큐베리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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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pm 9:25:00 |
| 원글님 집에 이 나무가 많아서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못은 어떤걸 사용 했으며,사용방법을 자세히
사진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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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am 9:40:00 |
| 안녕하세요~이번 작업칼럼에서는 색을 입히는 과정을 소개해 드렸지만,이전 작업의 칼럼들을 보시면 제가 사용하는 공구나 재료들에 관한 사진과 설명이 많아요.아래 칼럼에 '벤치작업'에 보시면 제가 사용하는 공구사진이 있구요,'엔틱가구 리폼'칼럼 사진들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나무를 고정할때는 주로 드릴과 타카(네일건)을 사용하고.나사는 '우드스크류'..나사 고르실때 우드라고 표기된걸 구입하시면 되어요,주로 우드용은 골드색으로 많이 나와요.그리고 못은 네일건을 사용하시면 편하지만, 없을땐,작은 실못~못머리가 없는거가 실못이구요 길이나 두깨가 무지 다양해요. 이런 간단한 작업은, 4센티 정도의 못머리없는 실못과 본드만으로도 충분히 완성이 되어요. 못과 망치 그리고 우드본드,,나무재료 이렇게 준비하시면 사각박스 완성하는데 무리가 없을꺼예요. 디테일한 재료는 작업하면서 필요한거 하나씩 추가하시면 더 좋아요~더 궁금하신거 질문주시면 아는거는 열쉬미 답변드릴께요 꼬옥 도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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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am 9:52:00 |
| | 이음새를 45도 각도 내서 맞추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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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pm 7:23:00 |
| 안녕하세요~^^
45도 각이 만나는 모서리가 예쁘고 세련되 보이는 것 같아요~그래서 액자들 거의가 45도 각을 준것 같구요.그런데,제가 만든 사각박스는 겹치는 모서리에 나사와 못으로 고정해 힘을 받게 만들어서 모서리가 사선으로 처리되면 겹치는 모서리보다 힘을 아무래도 덜 받을것 같아요. 만약 각을줘서 처리하고 싶으시다면,뒷판을 막아주면 힘받는 부분이 뒷판까지 분산되어서 튼튼하고 보기도 예쁠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아직 45도 각을 잘 못내겠드라구요^^테이블 쏘 갖고 계시면 각도 맞춰서 자를수 있는 도구가있어요~ 가능하시다면 45도 각이 진짜 훨씬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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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am 11:56:00 |
| | 요거 제가 딱 갖고 싶은 스탈입니다. 소질은 별룬데, 자꾸 관심이 생겨 걱정이네요. 지금 차고에 페인트 칠할꺼 갖다놓고 시간 노리고?있습니다. 저 아이가 둘이라 고녀석들이 자줘야 하는데... 암턴 넘 부러워요. 이런 소질 가지신 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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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pm 7:34:00 |
| 감사합니다~^^
이런 디자인이 용도에 맞게 이리저리 사용하기 딱~좋은것 같아요,하던 작업이 마무리되면 왕창~맹글어서 애들방에 쌓아주고싶어요~저도 애가 둘^^ 6살,3살예요.인제 좀컸다고 낮잠도 잘안자는 나이가 되서요 ㅋ 학교 갔을때 주로 작업을 하는 편인데요,누워있을때가 더 편했구나~싶네요 ㅎ 페인트 재밌게 하시고 할만하다 싶으시면 요것두 한번 시도해 보세요~ 넘 재밌어요^^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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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pm 5:14:00 |
| 언니..너무 맘에 들어요..온갖 쓰잘데기 없는 물건들 숨기기엔 젤로 짱인거 같애요..진한나무색상에 바구니가 아주 잘 어울려요..언젠가..따라해볼날만 기다립니다....아..글구..언늬~~ 저 드뎌 다이닝체어 천갈이 했다요...해보니 무진장 이지하던걸요..ㅋㅋ..별거아니지만 내손길이 들어갔다는거만으로 아주 뿌둣하던데요...저도 이제 언늬의 맘을 아주 쬐금은 알거같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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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pm 7:45:00 |
| 더운여름 잘보네구 있죠? 갑자기 병주씨네집 수영장이 떠오르네요~~ 수영장 가동했나요?^^ 우리 꼬맹이덜은 클럽 가입해서 수영다니는데 오고가고,,와서 씻기구~일이 장난 아닌데 좋아하니까 일주일에 두어번은 꼭 가줘야 조용~ㅎ 수영장 있는 집 부러워요^^
어머~의자 천갈이!! 이런이런 저도 며칠전에 천갈이 끝냈는데,우리 뭔가 통했삼!!ㅋ아~ 보구 싶다~ 홈데코방에 올리는 서비쑤^^ 어때요? 제껀 담 칼럼에 올려볼께요~ 그쵸? 리폼하기 시작하면 중독성 있단 말~저 요즘 실감해요 ㅋ 그나마 이거이 집에서 하는 일이니까 망정이지~어디 나가서 하는 일이면 증말 벌써 소박 맞았을꺼예용 크크 땡큐~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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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pm 7:06:00 |
|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네요. 태옥님.. *^^*
요즘 아가때문에 짐들이 하나씩 늘어서 대충생각으로 필요로했던 바구니 장인데 정말 욕심나네요. 꼭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저는 덕분에 한국 잘 다녀왔구요 한국에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3개월동안 친정부모님한테 아가 맡기고 가죽공예 배우고 와서 이제 왠만한 에르메스 캘리백 정도의 럭~~~셔리한 백정도는 만들수 있는 실력을 정비하고 돌아왔습니다..
시간 나시면 꼭 캘리에 한번 들려서 가구리폼 전수받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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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pm 8:08:00 |
| 땡큐!아이린님^^ 한국 잘 댕겨오셨구만요~
친정에 가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좋은 공부까지 하고오다니~넘 부럽네요! 3개월~와 정말 환상이에요.저는 한3년 머물고 싶다^^저도 어떤 블로그에서 봤는데 가죽공예하시는 분 많더라구요,이런거 배워서 제데로하면 작은 내사업 오픈 가능하겟다 생각했었거든요. 아이린님 만든거 보고싶네요,취미삼아 배워서 자기 적성에 맞는다면 기술로 연결하는거~저는 정말 적극 권장하고 싶더라구요.취미 개발하기에 좋은시기는,,제가 애둘을 키워보니까 시간이 없다없다~하면서 또 애 어린때만큼 멍한 시간은 없는것 같드라구요, 애기 어릴때 엄마가 집에 꼼짝마~이시기! 애들 크면 밖으로 움직일이 많아서 시간이 더 없다 하더라구요..많이 거창하지 않아도 소소하게 꾸준히 할수있는 손놀이가 어떤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아이린님이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하고요 정말 잘하고 있는고예요^^ 위에 저박스는 전수랄것도 없이 나무판과 못 망치를 들기만하면 만들어지는거예요.망치를 들기까지가 힘든거지~ㅎㅎ 아~궁금타! 아이린님 가죽공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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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pm 1:40:00 |
| 저도 요즘... 미씨에 뜸~했네요.ㅎㅎㅎ 이제와서 보다니....
잘..만드셨어요. 예~~~~전에 저런모양의 가구가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팔아버렸다는......ㅎㅎ
정말 만드는거보니...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___^
저는 다시 아랫층방 공사가 시작되었고 현관문까지 오더해놓은상태라.. 좀..바쁘겠네요.
그리고 아이들방학하니... 왜이리 더..바쁜지 정말 눈코뜰새도 없는거 같아요.^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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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pm 8:23:00 |
| 안녕하십니까! 잠시 오랜만이죵 우리?
블로그 가보니까 저까지 의욕과 희망이 막 불끈~했어요. 다만, 지금쯤 많이 피곤하겠다~생각도 들었구요.그래도~ 이런일은 며칠만 쉬면 또 불붙잖아요?ㅋ 현관문~~아 좋겠어요. 현관 기대되네요, 깔끔하고 단단하게 잘하셨을 것 같아요~구경갈께요~ 참, 요즘 Diy에 불붙으니까 뭔가 만들때 정성보다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좀더 편리하고 보기도 좋고 만들기도 쉬운~이런 아이디어가 늘 부족한것 같아요^^ 땡큐! 그럼 또 얘기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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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am 1:37:00 |
| 몇일 님 칼럼 클릭안하고 있다가 사실 저도 집 모델링으로 페인트에 중노동 하고 있어요. 뭐 좋은거 데리고 곧 짠 하고 나타나시겠지 했는데 역쉬나~정말 넘 부지런하세요.감각도 좋으시구요.
어젠 제 클로젯 페인트 끝냈어요. 거의 3일 걸렸어요.아이들이 안받쳐주니 중간중간 쉬면서 남편 출장갔다온후 보구선 "와우 뷰티풀" 하데요 이 말에 팔아픈거 싹 가시고 ㅎㅎ
근데 아직도 아이들 베쓰룸,마스터 베쓰룸,게스트 베쓰룸 이 남아있네요.언제 다 하냐~
괜히 내가 페인트 칠한다고 큰소리 쳐 놓고 정말 중노동에 고도의 테크닉에 인내심까지 있어야 하는 일이네요.
낼 밥 많이 먹고 비타민 까지 잘 챙겨 먹고 다시 칠해야 해요.화이팅! 예쁜 집을 위하여 이 한몸 뽀사지더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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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pm 11:03:00 |
| 안녕하세요^^
어머~~어쩜 저랑 똑같으시다!! 저도 가끔 제몸을 넘 뽀사는것 같을때 밥많이 먹고 비타민에 레모나~까지 한입 먹고는 막 페인트하고 그래요 ㅎㅎ박카스도 먹고싶더라구요 ㅋ 아이들이 안받쳐주는거 맞아요,근데 저는 이것도 계속되는 취미가 되다보니까 애들이 저를 가끔 포기도 해주네요^^ 작은 공간이지만 여러개 남아있네요 ㅠ.ㅠ 이게 더 괴로와용 그쵸?그래도 넘넘 뿌듯하고 기분좋죠? 저 요새 여자의 로망^^ '화이트룸'을 계획하고 방을 하나 비워서 완존 화이트~페인트를 끝냈어요, 흰색 페인트 끝내자마자 가구 왕따시만한거를 화이트 리폼했는데 연달아하니까 아~죽겠드라구요! 지겨워서 ㅋㅋ 이것두 빨랑해서 미씨님께 자랑한판 해야하는데 얘는 길게 잡은 프로젝트라 좀 시간이 필요해요ㅎ 에구~제가 넘 공감가는 얘기와 로라님 소식 주셔서 정말 좋네요! 마무리되셨을때 꼭~소식 또 주시면 좋겠다^^~땡큐베리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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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pm 12:24:00 |
| | 글 읽고 참 기분이 좋네요. ^^ 저도 늘 '언젠가는 이렇게 꼭 해봐야지' 이러구 있습니다. 바구니 쇼핑가서 이야기에 빵 터졌어요... 저도 조그만거 하날 사도 엄청 고심에 고심을 하는지라,,,, 남편이 저랑 쇼핑다니는거 싫어해요.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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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pm 10:07:00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작업하기 전까지,누군가의 Diy를 구경하면서 언젠가는 이렇게 꼭해보고 싶다~고 바램하다가 작업공간도 생기고 우리 꼬맹이들도 조금 자라면서 소망을 드뎌 이뤘어요^^수미님도 늘관심을 갖게 된다면 곧 할수 있게 될꺼라 생각해요.내손으로 만들어 가지는 물건들 어떤것 보다도 정말 재밌는것 같아요.저도 작은거 하나 사면서도 무지 고심하는데요,물건에 대한 애착이^^많아서 그런것 같아요~쇼핑가서 많이 사진 않아도 오만거 구경하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시간걸리구~ㅎ 남편과 즐떼 같이 못가요 저도 ㅋㅋ 다음칼럼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또 뵈어요~땡큐베리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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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am 10:49:00 |
| 처음 글뵙는데 저에겐 머나먼곳 이야기 같지만 언젠간 꼭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불끈 드네요. ㅎㅎ
댓글도 참 정성스럽기 쓰시고 친절하신분이시네요.
그래서 눈팅만하고 못나가구. ㅎㅎ잘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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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pm 11:37:00 |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 칼럼을 빨리 준비해서 올려야하는데,,만들는데 너무 열을 올리고나니까 칼럼에 올릴 사진 정리가 자꾸만 미뤄지네요~^^ 좋은 답글에 힘이 불끈나는데요 ㅎ 언릉 다른작업들 소개해야겠습니다, 다음 칼럼에서 또 뵐께요~땡큐베리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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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pm 1:50:00 |
| | 우와... 제가 좋아하는포터리반 스탈인데요. 저 몇달전부터 요로케 생긴놈 사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있는데 가격이 넘 비싸 아직 못지르고있었는데 만들어 봐도 될것같네요. 어렵지 않아보여도 초보인 제가 하려면 많이 어려울까요? 과연 제가... 만드신거 보니 넘 예뻐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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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pm 11:13:00 |
| | 엄청나시네요. 저도 가구만들기 해보고 싶었는데~ 그런데 이런 나무들은 어디서 구입하세요? 홈디포에 가봐도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재료 구입처들을 남겨주시면 진짜로 고마울 것 같아요! 저도 재료 사서 동참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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