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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2:49:00 |
| 앙 저 일등입니다...거울 넘 이뻐요....아가들 크면 저도 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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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9:09:00 |
|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아가들? 년년생 아가 있으시구나~ 아기 키울때가, 힘들고 답답할때도 많지만 또 그때가 젤 기억에 오래 남구 좋은 시간이더라구요. 울 꼬맹이들도 지금 마구 크고 있는 중이랍니당 ㅋㅋ 저는,애들 키우면서 저 개인적으로 저를 잃어가는 답답함을 많이 느껴서요.,도저히 못참아서ㅎ diy 하면서 애둘 키우고 있어요.애들 치닥거리에 작업까지 좀 몸이 바쁘긴해도 정신적으론 훨~씬 안정적으로 되드라구요..둘째인 딸래미가 3살에요, 얘를 갖고 부터 온갖것들 만들기 시작해서요,요 딸래미는 뱃속에서부터 엄마가 작업쟁이~인줄 알아요 ㅋㅋ
뭐 저처럼 하라는건 아니구요 ㅋㅋ 평소 눈으로 많이 봐두시면요 나중에 하실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예쁜 댓글에 땡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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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5:27:00 |
| 이런.. 1등의 자리를 놓쳤습니다. T_T
언니, 나 이런 사람이에요.. 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
언니, 너무 너무 이뻐요. 지금 글렌 침대 프라이머 바른 그 대로 그대로에요.. 빨리 시간내서 색 칠해 주어야 하는데 오늘 언니 컬럼 보고 또 많은 정보 얻어가요. 정말 너무 이뻐요!!
너무 앙증맞고 이쁜 칼럼이지만 언니가 뒤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언니두 새해 복 많이 많이 지으세요! ^^ 저 가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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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9:20:00 |
| ㅋㅋ 조앤님, 새해인사 우리 여기서 하게 되네요^^
조앤님도, 새해 복많이~만드시구요! 저는 지을테니,조앤님은 만드시와요~흐흐
인자 새해가 밝았은께롱 언렁 글렌꺼 마무리하시죠~ㅋ 저는 요사이 아들애 책상 맹글고 있어요~1학년인데, 곧 2학년 되고..점점 숙제도 늘어나궁 아빠가 온집안 돌아댕기며 애 숙제를 봐주는 통에, 방에서 문닫구 했음해서 냅따~ 만들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맹근 책상서 공부하니까 공부도 더 잘되겠죠?ㅎ오랜만에 망치를 들었네요~한동안 리폼만 해오다가,.참 조앤님 크리스마스,연말 다 잘보네셨죠? 쪽지 보낸다고 하다가,,칼럼 일단 먼저~하구 들어왔어요 ㅋ 언렁 건너가서 밀린 칼럼들 정독 할께용^^ 또 얘기 나눔세~~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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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6:35:00 |
| | 너무 너무 멋져요. 정말 좋은 엄마세요. 정말 훌륭해서 입이 떡 벌어지네요. 항상 잘 보고 있는 칼럼 이에요. 새해 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칼럼 많이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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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9:33:00 |
| 안녕하세요^^
아 넘넘 과분한 칭찬이셔요~ 다른걸루 잘 못하니까, 이리 물건으로다가 밀어 보는건뎅 ㅎㅎ
얘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꾸 만들어주니까 엄마가 쵝오~라고 그러긴해요^^: 뭐 요맘때 애들에겐 엄마가 누워만 있어도 쵝오이긴 하지만서두요~ 제가 쫌 여자 마음을 잘아는 것 같단 생각이 들곤해요 ㅋ제가 여성스럽진 않은데,여성스런 물건들은 많이 좋아하는 편이예요. 지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2년을 멋진 한해로 만드시길 바랄께요! 응원에 감사드리구요, 재밌는 칼럼이 되도록 부지런히 만들어 보겠습니당~땡큐베리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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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pm 6:06:00 |
| 오~~~호 넘 예뻐요,,,전 아들만 둘이라 공주풍이 필요없겠지만서도 절 위해서 하나 만들고 싶네요....
정말 넘 부지런 하십니다....그리고 태옥님 따님이 넘 부러워요...정말 엄마가 뚝딱하면 저리 예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것들을 만들어 주니 얼마나 좋겠어요...^^* 태옥님 칼럼 읽으면 뭔가 해야 할것 같은 에너지가 팍팍 생겨서 넘 좋아요....거울 정말 예쁘네요...
또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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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03:00 |
| 감사합니당^^~
저는 딸 없었음 무지 섭섭했을 대표적인 사람같아요 ㅋ 여자물건 만드는걸 좋아해서,딸래미 옷,소품들 자꾸 만들구 모으니까 아들이 왜 맨날 애나 껏만 만들냐구 질투해요~그래서 제가, 엄마가 갖고 싶은거 애나가 대신 갖는거다~~해요 ㅋ사실이구요^^ 신디님 아들만 있다니깐, 신디님을 위해 이뿐거 많이 갖길 바래봅니다,아들애들한테 정서적으로 여자들은 이뿐거 좋아한다는걸 자꾸 인식 시키는게 좋은것 같아요. 에전 남자친구가 두형제만 있었는데,그친구가 여자 심리를 넘 잘아는거에요~ 알고보니까, 친구 어머님께서 왕년에 미스 제주도^^ 그리고 늘 이뿌게 하고 다니시고 완존 여성스러우신 분였어요. 그래서, 아들이 여자를 이뿐 존재다~생각하게 해주는데 엄마가 많은 영향을 주는구나~ 생각했어요^^ 여담이 기네요~ 신디님 즐거운 리폼 많이 하시구 곧 소식 주시와요~저두 또 재밌는걸루 다시 뵐께요~ 땡큐베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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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9:20:00 |
| 갑자기 애나가 너무너무 부러워지네요..애나는 참 복도 많죠잉...ㅎㅎ
제 딸도 완존 공준데 제가 해주는 건 암것두 없답니다. 고작 악세사리에 프린세스구두정도 사주는거 밖에요..ㅋㅋ..언니의 아이디어가 완전 돋보이는 작품이에요..저라면 그냥 핑크칼라로 칠한번 해주는 생각밖에 못했을거 같은데...ㅋㅋ..사실은 것두 못하지만....딸래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짝반짝 다야몬드 붙이기..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애요....너무 예쁩니다...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언니....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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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16:00 |
| 병주님~~^^
저두 핑크로 첨에 생각 딱~했었어요, 연한 파스텔루 할려고 하다가 이왕하는거 좀 확실하게 뽀인트가 되게 해보자~해서, 제가 갖고 싶은걸루 생각해냈죠~ 저 쫌 번쩍거리는거 조아해요 ㅋ
근데, 엄마가 공주로 키우는 것도 한몫하지만, 공주 좋아하면 지가 알아서 공주로 살드라구요 ㅋㅋ
저희 엄니는 절 그냥 울오빠의 여동생 쯤으로 키우셔서ㅋ 리본달린 옷 한번 입어 보는게 소원인 아이였죠~ 그래서 크고나서 내의지로 뭔가 할수 있게 됐을때 완존 화려하게 하구 댕겼어요~한 풀이~하느라공 ㅋㅋ 모~난 공주는 아니고 공주를 빛내주는 무술이 정도?예요^^: 늘 응원해주는 울병주씨 저두 알라뷰~베리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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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pm 2:24:00 |
|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요. 저도 거울을 페인트칠을 해봤는데.. 거울 안쪽으로 보이는곳은 어떻게 작업하셨는지.. 그 틈으로 보이는건 어쩔수 없나요? 거울이여서 그 안쪽과 테둘이는 어떤게 칠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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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pm 9:19:00 |
| 안녕하세요~
저두 거기가 참 거시기 하드라구요~ 질문의 정곡이십니다!^^ 저는, 거울과 직선되게 만나는 면에, 좁고 얇은 아크릴 붓으로 칠해줬어요, 거울 안쪽 틀에서 틈새가 있는 거울일 경우, 그틈새도 자세히 보면 들여다보면 틈이 거울에 보이죠~,아예,안쪽 틈까지는 칠하지 마시던가,..
저는 안쪽까지 칠하다가 중간에 다시 안칠했어요 ㅋ 저 거울은 안쪽이 유난히 깊고~이전 리폼에서 페인트가 많이 흘러들어가게 칠해져 있었더라구요~
칠할거라면 붓에 페인트를 듬뿍해서 안쪽으로 밀어넣듯이 칠해주는데요. 그럼 거울에 페인트가 말도 몬하게 뭍잖아요?? 이건 아주 간단해요~페인트가 마른 후, 커터칼에 칼날을 꺼내서 평면으로 거울에 닿게해서 긁어주면 깨끗히 제거되요, 거울에 기스 절데 안나거든요.저는 이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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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pm 11:30:00 |
| | 오마나~ 넘 넘 이쁜... 아이들에게 해주게 싶은게 아니라 제가 갖고싶은 거울이네요~ (흐미~ 낼모래 40에 아직도 공주취향? ㅎㅎ) 넘 이뻐요.. 저도 담에 울 두 공쥬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새해 첫 멋진 작품.. 역쉬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기발한 아이디어 멋진 작품 감사드려요~ 담에 꼭 따라하구선 인증샷올릴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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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pm 9:40:00 |
| 어머~ 지은님 감사합니당^^ 인증샷이란 말에 급 기뻐졌어요 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공주들?이면, 하나 장만으로 엄마와 딸들~ 셋~모두 뽕 뽑을 것 같은데요^^ 저희집에 전신 거울이 없었던터라 애들이랑 저랑 무진장 들여다봐요,얼굴 볼때도 이거울 들여다보구~ㅎㅎ 기대해 주시구 기다려주셔서 정말 넘 감사드리구요, 재밌는 작업으로 자주 뵙도록 할께요~ 그럼 다음 칼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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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am 12:24:00 |
| Thank you so much. You're awesome~~!.I'm looking forward to see your next column
Very happy lunar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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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pm 9:46:00 |
| 아~ 저두 땡큐베리베리 입니당^^
유미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담 칼럼 테이블 리폼 완전정복으로ㅎ 기대에 부흥해 보렵니당^^혹, 테이블 리폼할거 있으시면 쪼메 기다리셨다가 저랑 복습한판 하구~같이해요 ㅎ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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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pm 8:53:00 |
| 거울을 보니..저의 sweet sixteen 생일이 기억납니다. 선물였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서로 분리되어 옷장안 한구석을 차지 하고 있네요... 기억을 불러준 거울이네요. 이렇게 이쁘게 제 딸에게도 언젠간??? ㅋㅋ 해고 싶네요 아직 7살이니...16살 되는해?? 아직 시간이 있네요.
지금 보여줌 당장 해내라고 할듯해 저 혼자 감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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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pm 9:54:00 |
| 안녕하세요^^
16살 생일이 미국에선 의미가 크더라구요, 저두 딸에게 기억에 많이 남는 선물 해주고 싶어집니다~ 음,,옷장에 잠자는 거울을 리폼해서 딸에게 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언제 맘 땡기실때 저를 찾아주시와요~ 아이디어 함께 나눌께요^^ 7살 딸이면 요구사항이 한참 많을때죠? 울 딸은 아직 멍멍장군 곧4살 되가는 꽁주라 뭐든 오케이~예요 ㅋㅋ 예쁜 추억 나눠주신거 땡큐~~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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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pm 8:09:00 |
| ㅎㅎ 제게도 마침 똑같은 거울이 있어요/// 한번 리폼했지만
데코도 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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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pm 8:51:00 |
| 안녕하세요^^
똑같은 거울에 리폼을 한번 하셨다니 넘 방갑구요~ 기왕에 이리 된 우연인니까ㅎ 빤짝이두 붙여주심 더 좋겠어요! 마이클스에서 빤짝이 저렴하게 한봉지 구입하실수 있구요~글루건으로 잽싸게 붙여주시면 일은 별루 없어요.모양잡는건 붙이기 전에 대략~라인을 구상하시구 줄을 잘맞춰서 붙여나가시면 될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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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am 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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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pm 8:51:00 |
| | 예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댓글에 땡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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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am 11: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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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아름답구 예쁜 완존 공주님풍으루 온 몸을 다 예쁘게 비추어주는 거울이네여
정말 너무 이쁜 아이디어라서 저두 언젠가 꼬~옥 한번 따라쟁이 해보고 싶어여
정말 수고가 많으셨지~~여^____^
저두 요즈음 이십년넘은 책장을 대대적으로 하얗게 옷을 입히는 중입니다.
매일 매일 힘이 들지만 잘 입혀진 책장을 그리며 작업을 역심히 하는중이랍니다.
늘 좋은 정보와 이쁜 아이디어들에 감탄하며 지나갑니다.
한가지 질문이요.
프라이머 3번 끝내시구 어떤 페인트를 칠하셨는지 아님 프라이머위에 폴리아크릴릭(반광)으로 마무리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무탁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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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pm 9:05:00 |
| 좋은 말씀에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 격려의 말씀이 있었는데,제가 댓글 확인을 넘 늦게 했어요ㅠ.ㅠ
질문하신거요~, 흰색이라 프라이머로만 끝낸것 같지만, 저는 흰색으로 표현하더라도 프라이머로만 마무리 하진 않고요, 위에 무광 흰색으로 한번이라도 칠해주고 코팅제 칠로 마감해요. 프라이머는 커버해주는 씰러 기능에 코팅 성분이 있어서 약간의 유광같은 광도있고 살짝 끈적임이 있어서요.다 말라도 살짝 광이있어요.그리고 흰색 무광이 주는 밝은 흰색의 느낌과는 또 다르다고 느끼는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프라이머 칠하고 '베어'브랜드 '울트라 퓨어 화이트' 무광을 한번 더 칠했어요. 그리고 마무리로 폴리크리릭(Polycrylic)으로 코팅했습니다. 조금 수고스러워도 밝고 깔끔한 흰색을 선호하시면 저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늦은 답변에도 도움이 되셨음 하고 바래봅니다~ 땡큐베리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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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pm 5:00:00 |
| | 정말 대단하세요.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리폼을 하시는지... 팬입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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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pm 6:30:00 |
| | 이거, 저도 해보려고요. 전신 거울을 살 생각만 했지 이렇게 리폼할 생각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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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am 12:20:00 |
| | 아~~ 저는 정말 이런거 하고싶은데... 울 남편이 집에서 일벌리는걸 너무 실어해서리...ㅜㅜ "그냥 사" 그런답니다. 원글님 남편분은 이런걸 좋아하시나요? 아님 설득을 하신건지... 그리고 님 칼럼 지금 쫙 돌아보는 중인데 솜씨 정말 좋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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