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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8:16:00 |
| ohhh...
Hello !
Welcome to Missy Bang ! ^^
May be I can become Angelina Jolie ^^ with your recipes... ^^
Thank you... for sharing your ideas with us at this new colum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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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8:43:00 |
| 안녕하세요, Jin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글 올라온 것 보고 신기하고 신나서 제 입은 벌써 안젤리나 졸리처럼 됐어요^^ ㅋㅋㅋ
저도 이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2주 정도 지났는데요.
그 동안 몸무게가 몇 파운드 줄긴 했지만,
제 목표는 살을 많이 빼는 쪽보다는 전반적인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바꿀려는데 있어요.
계속 지켜봐 주세요~ 좋은 레서피 계속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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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8:23:00 |
| duck fat도 파는건가요? 평생 다요트를 하며 살아가야 하는 일인인데 간단하고 영양가도 많아 보이네요
양고기는 냄새는 나지 않나요? 맛나겠어요.. 특히 매쉬콜리플라워.. 꼭 한번 도전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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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9:23:00 |
| 안녕하세요, jisook님
duck fat은 일반 마켓에서 찾기 힘들 수도 있지만,
Gourmet 식품점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주문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duck fat은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우리 몸에 좋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그 맛이 정말 끝내준답니다.
http://www.amazon.com/Rendered-Duck-Fat-Pork-Free-Pack/dp/tags-on-product/B000GD3SW8
http://www.williams-sonoma.com/products/2837508/?catalogId=99&cm_ven=Shopping&cm_cat=Froogle&cm_pla=default&cm_ite=default&ci_src=14110944&ci_sku=2837508
위에 duck fat을 파는 링크들인데,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봤어요.
그리고 양고기는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긴 하지만, 저희는 애들도 너무 좋아해서 넣었어요.
소고기만 넣었을 때와는 다른 풍미가 있거든요. 만약 좋아하지 않으시면 생략하셔도 된답니다.
다음에 매쉬 콜리플아워도 꼭 도전해보시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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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9:00:00 |
| 이런 칼럼이 생겨서 저는 정말 기쁩니다.
제가 건강상의 문제가 좀 있어서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거든요.
입에만 맛있는 요리가 아닌 우리몸에 진정 피가되고 살이되는 요리를 소개해 주실거죠?
감사해요. 잘 따라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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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9:37:00 |
| 안녕하세요. Amy님
저희 친청어머니께서 고혈압이 있으셔서 식습관을 바꾸셔야 되는데
항상 약을 드시고 혈압을 어느 정도 유지하시니 먹는 데는 신경을 안 쓰시더라구요.
60 넘는 평생을 항상 짜고 맵고 단 음식들로만 생활하시다가
단 번에 오래된 습관을 바꾸기는 정말 힘든 일이구나... 싶더라구요.
사실 저도 돌쇠처럼 밥만 주구장창 퍼 먹다가
이렇게 먹으려니 밥솥을 만지며
나물에 갓 지은 흰 밥을 한 사발 넣고 고추장에 퍼억 퍼억 비벼먹고 싶은 마음이 불쑥 불쑥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계기가 있다면 습관을 바꾸기는 한결 더 쉬어집니다.
Eat Healthy, Live Happy~
우리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 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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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9:09:00 |
| 그런데 이런 풀 뜯던 소고기 는 어디서 구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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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9:42:00 |
| 안녕하세요, Jae님
grass fed beef는 근처 Whole foods나 local farmer's markets
아니면 인터넷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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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pm 9:45:00 |
| | 와~~제가 원하던, 알고파 하던 요리 스타일 이세요. 칼럼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애독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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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am 8:11:00 |
| 안녕하세요, Hyejin님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몇 년 전에 미씨를 우연히 알고부터 쭈욱~ 죽순이 생활 중인데요,
이렇게 죽순이로 앉아만 있지 말고, 미씨 안에서 보람된 일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용기내어 봤습니다.
지금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어설프겠지만 미씨님들과 함께 점 점 발전하는 칼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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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am 9:17:00 |
| 안녕하세요? 컬럼 오픈 축하드립니다! 저는 옆옆방에서 녹색 뷰티 및 건강 컬럼 쓰고 있는 졸리...라고 합니당.
구석기 시대 식단~.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맛나기도 할 것 같고요. 앞으로 꼭 챙겨볼라고요.
오리 기름이라...듣던중 처음인데요...그게 그렇게 맛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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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5:24:00 |
| 안녕하세요, 칼럼 선배님 Jolie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인사하니 꼭 새내기 오리엔테이션 하는 느낌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졸리님께 많이 배우고, 서로 좋은 정보 교환하는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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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am 11:48:00 |
| 반갑습니다.
로라의 전통떡과 퓨전떡 공간을 메구고있는 로라입니다.
흥미진진한 식단 많이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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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5:47:00 |
| 안녕하세요, laura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로라님의 칼럼에 들러서 아름다운 떡들로 안구 정화를 한 후 츄릅~ 침만 흘립니다. Paleo diet중인 저한테는 완전 맛있는 그림의 떡!!!입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흥미진진한 식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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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12:34:00 |
| | (궁금한 게 있는데)저 핸드믹서 어느 브랜드여요 ? 방망이 같이 끝이 뭉득한데 잘 되나요? 제가 핸드믹서하나 살까하는데 어떤 것을 사야하는지 잘 몰라서.. 갈고리같이 생긴 것도 있던데.. 어느 게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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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6:07:00 |
| 안녕하세요, sungmee님
핸드믹서는 cuisinart hand blender에요. 방망이 끝에 칼날이 있어 모터가 돌면서 갈아지고 밑 부분만 빼서 씻으면 된답니다.
저는 이유식 만들때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구요. 음식을 따로 블렌더에 옮기지 않고 바로 냄비에서 갈아줄 수 있어서 편리해요. 지금 찾아보니 최근에는 cordless도 나오네요. 요건 옛날에 사서 코드를 꽂아서 사용하는 거라 걸그적거릴 때도 있는데 cordless 옵션도 있으니 한 번 살펴보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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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4: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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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6:11:00 |
| 안녕하세요, 희연님
감사합니다. 제 레서피 따라도 한 번 만들어 보시고,
다음번엔 희연님만의 멋진 레서피로도 거듭날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겠죠?
희연님도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거침없이 의견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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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6:29:00 |
| | 반갑습니다.^^ 1년사이에 15파운드가 늘어나서 몸도 맘도 귀차니즘에 빠져 있으면서도 뭔가 시도는 해봐야 겠다 맘 먹고 있었는데 ... 한눈에 확 들어와서 넘 기쁜 맘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많이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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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pm 6:49:00 |
| 안녕하세요, 혜경님
저도 작년 가을과 겨울을 지나면서 이런 저런 행사들 땜에 쉬지 않고 먹었더니
15파운드가 쪘다가 지금은 거의 다 빠져서 몸이 좀 가벼워졌답니다.
살 찌는 건 쉬운데 살 빼는 건 참 쉽지 않죠?
그런데 운동도 중요하지만 살만 빼는 목적이라면 식습관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운동해서 몸에 남아있는 칼로리를 소모해 줘도 운동했다는 자부심에 그 만큼 더 먹어버리면 도루묵이니까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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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8:43:00 |
| 안녕하세요~ 저도 아틀란타 살아요~~~ 더 반갑네요~ㅎㅎ
저도 다이어트가 필요한데, 넘 좋은 칼럼 감사해요. 자주 들어와서 많이 배우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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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pm 7:02:00 |
| 안녕하세요, sun joo님
반갑습니다^^ 저는 결혼해서 아틀란타에 온 지 올해로 8년째로 접어들어요.
요새 흉흉한 사건 사고들로 아틀란타가 많이 오르락 내리락거려서 마음이 안 좋긴 하지만
살아보니 대도시와 전원생활의 경계쯤... 아틀란타에 나름 정이 많이 들었어요.
sun joo님이 아틀란타 사신다고 하니 저두 더 반갑네요~ 이런게 바로 따뜻한 지역감정^^
열심히 자주 자주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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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pm 10:08:00 |
| | 앗, 전 임신전에 펠리오 다욧으로 한달에 운동을 더 안해도 10lbs빠졌었어요. 근데 레서피가 너무 지루했는데 좋은 레서피들 기대할께요. (Cordain이 쓴 책들이랑 레서피 책들도 있는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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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pm 7:10:00 |
| 안녕하세요, case님
서른될 때까지 다이어트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던 제가 paleo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남편 영향인데요. 저의 남편이 한 무게하는지라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low carb이니까 atkins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물론 탄수화물 양을 제한하는 점은 비슷하지만 철학(?)은 완전 다른 개념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벌써 해 보셨으니 잘 아시죠?
지루하지 않은 레서피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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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pm 1:11:00 |
| | 와 맛있겠다... 다음 집에 놀러갈때 시식기대할께요... 매튜 엄만 살 더 안빼도 될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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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pm 7:14:00 |
| 언니, ㅋㅋ
이렇게 금방 댓글도 올려주시다니...
맛있어 보이나요? 다음 번에 집으로 놀러 오세요~
언니, 저 옷 속에 숨겨진 군살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찜질방이나 사우나는 절대 출입하지 않고 있읍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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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pm 1:51:00 |
| | 반가워요. 양식이 많지않아서 아쉬웠엇는데 기대만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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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pm 7:56:00 |
| 안녕하세요, jung님
반갑습니다. 기대만빵^^을 저버리지 않는 수하의 happy paleo를 만들께요~
여러분들이 동기 부여를 해 주시니 기를 팍팍 받아서 저도 더 신나게 공부 중입니다.
많은 기대 감사합니다. 며칠새 게으른 미씨 폐인에서 부지런한 미씨 칼럼지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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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am 11:41:00 |
| |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요~~~ 뒷골방에 박혜리입니다^^ 앞으로 많이 가르쳐 주세여~ (뭐...저도 "인생 별건가요? 이런저런 생활의 아이디어도 나누고...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같은 미국하늘아래에 이웃사촌인기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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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pm 7:43:00 |
| 혜리님, 에고, 요 글에도 댓글까지 남기시고... 이제사 보고 답글 다네요~
저두 혜리님같은 멋진 이웃사촌 언니가 생겨서 느무 좋아요^^
제가 집에선 첫 딸인데, 항상 주위에 언니들이 많은 생활을 하다 보니,
언니들이랑 궁합이 잘 맞거든요...ㅎㅎ
잘 부탁합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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