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2-25 pm 11:00:00 |
| | 컬럼 처음 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생일 축하드려요~~~^^ |
|
|
|
|
 |
2012-12-26 pm 5:00:00 |
| Grace님
어떻게 처음 오신 날이 제 생일이었네요.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이런 운빨을 계속 이어받아 로또 당첨의 행운이 있으시길 기도드릴께요!!! ㅎㅎ
아침에 미역국도 끓여먹고,
저녁엔 시댁 식구들이 다 모여서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춧불도 후~ 불었어요.
남편한테 커다란 꽃 선물도 받았답니다.
저의 크리스마스와 생일은 이렇게 또 지나갔네요.
Grace님도 즐거운 성탄 보내셨길 바라구요.
다가오는 2013년에도 항상 건강하세요~
|
|
|
|
|
2012-12-27 pm 4:36:00 |
| | 어머...수하씨~생일 이였구나...생일 축하해요 동상(^.-)* 이렇게 말루만유....애들도 좌~알 생겼구..행복해 보이네요 ㅎㅎ 내년엔 더욱더 행복하시길 바랄꼐요~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꼭 옆에 있는 동상 같아서 항상 맛갈스럽고 몸에 좋은 음식에 행복했습니다요~ 내년에도 쭉~ 부탁드려유 ^^* (참! 크리스마스에 치킨트라이 했는디 T.T 몸통이 큰놈 세마리를 해서 그랬는지..ㅋㅋ 손님 불러놓고 안 익어서 (크크크크큭) 고놈들이 싸우나늘 더 하고 싶다고 혀서 ㅎㅎㅎ) 맛있게 먹었습니다~ 쌩유 ^^* (동상!! 새해 복 많이 받으삼 :) |
|
|
|
|
|
2012-12-28 pm 8:48:00 |
| 언니, 감사합니다~
나이는 또 하나 억지로 먹긴 했는데,
어찌 기분이 껄쩍지근하네요.
아이고 우째야 쓸까-.- 손님 초대했는데 닭들이 안 익어서 완전 씨껍하신거에요?
흑... 다시 보니 온도를 정확히 안 적어놨네요.
온도계로 허벅지를 찔러서 180도 확인해 보시는게 정답이지만
없을땐 뾰족한 젓가락같은 걸로 찔러 핑크물이 아니고 맑은 물이 나오면 익은거에유.
땀 뺐을 생각하니 느무 죄송하군요T.T
항상 응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많은 힘이 되는거 아시죠?
저도 언니처럼 좋은 사람이 되도록 많이 노력할께요.
코 앞으로 다가온 2013년에도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내년에도 맛있는 와인 많이 소개주켜주세요!
|
|
|
|
|
2012-12-29 pm 7:37:00 |
| |
|
|
|
|
2012-12-30 pm 7:15:00 |
| 안녕하세요, 미영님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한 해의 마지막 하루도 새해의 첫 하루도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 잊지 마시구요,
새해 복 맣이 받으세요^^
|
|
|
|
|
2013-01-01 am 8:58:00 |
| 생일 축하드리고
새해에는 아드님들과 매일매일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
2013-01-02 pm 6:53:00 |
| una님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 한해도 사랑받고, 사랑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랄께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자주 하시구요,
건강한 음식도 챙겨드시구요,
Happy Paleo도 함께 해 주세요~ |
|
|
|
|
2013-01-11 pm 6:14:00 |
| |
|
|
|
|
2013-01-18 pm 10:11:00 |
| 고마워요, 언니^^
매튜는 사진이랑 자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자면
사랑이 뿅뿅~ 막 샘솟아 오르는데...
평소 말 안 듣고 뺀질거리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면
정말 내 속 나도 모르고 있던 부아!?가 막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느낌-.-
ㅋㅋ 수녀나 비구니만큼 엄마란 직업도 깊은 명상과 수양이 필요한 직업인 것 같아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