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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7:43:00 |
| | 혹시 제가 일등? 선리플 후감상중이에요. 저장하고 오는사이 리플이 늘것같긴 하지만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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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7:48:00 |
|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JJ 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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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7:57:00 |
| | 이제는 jj님이 올려주시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그리워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마음속 깊이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을 주셔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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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8: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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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8:03:00 |
| jj 님, 넘 감사드리구요, 이거 제 사이트에 퍼가도 되나요? 미국오려고 준비하는 친구들과 돌
려보려구요. 안된다고 하시면 안 퍼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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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8:24:00 |
| JJ님,
어릴 적 꿈대로 되고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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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8:45:00 |
| | jj님! 오늘 여기 날씨는 눈발이 날리는 첫눈이 오고 있습니다. 왠지 착 가라앉은 기분으로 여기 님 글 찾으러 오늘도 들어왔는데 어김없이 또 천사처럼 나타나셨네요. 12번째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첫눈오는 날씨라 바람도 쌩쌩 시끄럽게 불어대지만 제맘속에 따스한 온기가 살포시 올라오며 왠지 눈물울컥.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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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8:45:00 |
| | 제이님의 부지런함과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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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8:50:00 |
| jj님... 정말 너무하신거 아녜요??? ㅎㅎ
이렇게 저를 미씨의 중독으로 빠트리시다니.. ㅠ.ㅠ
정말로 고맙습니다. 더불어 jj님의 심오한 이야기들... 까지 양념으로
즐겁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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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9:07:00 |
| 꿈 이야기를 하니까 왠지 마음이 마음이~~T.T
전 처음에 미국사람들 많은 곳에 가서 그 사람들 소리가 머릿속에 울려퍼지는데 슈퍼맨이 처음에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에 괴로워하던? 그런 심정이었답니다. 지금은 좀 잘 들어보려해도 안들리지만 말이죠.
자~모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날까지..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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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9: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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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9: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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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9: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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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9:26:00 |
| 따스함이 전해지는 글을 보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나의 어릴적 꿈은 대통령!!^^
이 아침을 미소로 시작하게 해준 JJ님과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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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9: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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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18:00 |
| jj님은 어쩌면 우리들의 천사?
영어를 해야되는 중압감과 몸은 말을 듣지 않고 좌절의 구렁텅이의 입구에서 서성일때
하늘에서 밝은 빛이 나에게 비추어 돌아보니 jj님이 나에게 나를 따라오세요." 당신이 원하는
곳까지 제가 당신옆에서 지켜 줄께요."
당신은 우리의 수호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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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19:00 |
| 너무 고맙습니다. 영어를 집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걱정이었는데 정말 좋은 싸이트이네요.
복 받으실꺼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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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24:00 |
| | Thank you is not enough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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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33:00 |
| 감사합니다.
어느주에사시나요 점심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여기는 미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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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0:36:00 |
| | Thank you for your tip...^^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뉴스 들을 때마다 당췌 뭔소리야 했는데, 이제 점점 실력이 늘겠는데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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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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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1:48:00 |
| | 너무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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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am 11:51:00 |
| | 님~ 따로 칼럼을 만들어주세요. 다른 잡다한 이야기들에 묻힌 님의 보석같은 이야기와 마음씨가 넘 아까와요...여러분 동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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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2:28:00 |
| 윗글님(23번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이제이님, 님이 올려주시는 글과 정보를 쭉 따라오다보니 오늘은 정말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어떤 분이실까...
올려주시는 정보도 정보지만, 이제는 어렴풋이 느껴지는 제이제이님의 삶의 자세나 모습을 통해서도 내 마음을 다시금 추스리게 됩니다.
오늘도 귀하고 좋은 정보 잘 받아가구요,
좋은 말씀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계속 뵙고 싶네요.
이제는 제이제이님이 주시는 정보의 선물들에 대한 욕심보다도
제이제이님의 삶을 느껴보고 싶은 욕심이 더 커져버렸어요.
이렇게라도 뵙다 보면 제이제이님의 삶의 향기를 계속 맡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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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2:33:00 |
| 아침에 막내학교에 가기 전에 잠깐 들러 보고 간 14번 아짐입니다!
영어가 항상 나를 힘들게 했었는데....
1탄부터 12탄까지...!!!
이런 주옥같은 정보를 앉아서 받고 있을려니 너무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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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2:34:00 |
| | 와락!!!!!!!! 사랑스런 제이님 복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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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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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2:19:00 |
| 멋지고 마음 따듯한 분이세요...제 마음의 귀로 님의 이야기가 들리는듯 합니다^^
복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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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2:20:00 |
| | 감솨!! 무뚝뚝한 제맘도 좀 받아줘욧!!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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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7:40:00 |
| 매일 매일 올라올때부터 읽었지만, 오늘 다시 맘잡아보고자 꼼꼼히 다시 읽고 즐겨찾기에 순서대로 추가했어요. JJ님이 알려주신 싸이트 하루에 한번씩 주르륵 돌면서 공부해도 정말 영어 실력이 쑥쑥 늘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영어공부에 도움된답시고 생각없이 켜놓는 티비와는 정말 다른 느낌이에요.
정말 어떤분이신지 JJ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ELLLO,ESLpod를 젤 열심히 볼 것 같아요. 알툴바랑,영어학습사전도 넘 좋구요.
오늘두 넘넘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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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0:05:00 |
| 님의 글을 읽노라면 한편의 방송 프로를 보느듯/듣는듯 해요. 서두와 결말이 넘 멋있어요. 제가 스토커 기질이 있는지 JJ님의 글들을 읽어갈수록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네요 ^^
혼자 이런 생각을 해요. '영어를 분명히 못하시는 분이 아니야..핵심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으신거 보면...글솜씨도 수준급이신거보면 작가이셨던거도 같구..한국서 강의하시는 분이셨을까..'
아! 물론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여 덕분에..넘 고마워요. ^^ 이제 회사서 점심시간에도 JJ님이 알려주신 사이트로 공부하면서 자리에 앉아서 도시락 까먹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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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1:04:00 |
| 매일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님도 그 천사 중 한분일 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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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pm 11:50:00 |
| JJ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좋은 것을 남과 나누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아마도 님은 성숙하신 분인가 싶습니다.
님으로 인하여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풍성한 미국생활을 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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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12:22:00 |
| 왠종일 싸이트 들낙거리고 favorite에 추가하고 바빴네요.
JJ 님. 우리 딸 이름도 JJ라서 더 친근감도 느껴지고 반갑고..
어쨌거나 너무 감사하구요. 아마 영어 한문장씩 더 늘고 들릴때마다 도움 주신 JJ님 떠올릴 듯해요. 작은 아이디어이지만 마음도 참 이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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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4:26:00 |
| jj님,
무슨일 하더라도 성공할 사람이네요. 열심히 할께요.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나중에 혹시 누가, 너 영어 잘한다는 얘기 들으면 님을 기억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을 그날까지요.
그리고......정말 식사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님의 수 많은 팬들의 성원을 잊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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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6: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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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6: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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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am 7:21:00 |
| jj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좋은 글&정보를 올려주셨네요..
저의 Favprotes에 저장하려다 너무 많아 Folder를 만들었어요..
Missy English라고..(이름이 아주 맘에 들어 뿌듯하고 있음)
자주 들어가서 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맘처럼 되지는 않네요...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질 않아 쉽지 않고...
공부가 쉽지 않은데 마은만 따르고 몸은 안 따라주니까요...^^
계속 기대할게요..저의 Missy English에 50까지 해주실거죠?^^;
-3살아이의 아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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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pm 9:48:00 |
| 흠...님이 베를린 천사의 시 영화이야기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젊은 날에 보았던 인상적인 영화였었거든요.
JJ님 감사해요~ 저희동네 사시면 사부로 모시고 싶어요..흐~
그렇게 찾아도 없었건만 소울메이트하고 싶으실 정도로 멋진 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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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pm 8:11:00 |
| |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 부지런하신 것 같구.. 닮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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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pm 12:42:00 |
| 모처럼 눈물이 납니다. 영어공부보다 더 큰걸 얻어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풍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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