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1-18 am 12:03:00 |
| 감사합니다.
그동안 덧글을 한 번도 못 남겨서..
솔직히 아직도 저장만 해 두고 제대로 한 게 없네요.
오늘도 과묵한 하루를 보내고. 다시 한 번 반성해야지. ^^ |
|
|
|
|
2007-11-18 am 12:28:00 |
| | 근데요...이 글 보자마자 회원 가입하고...가입 하자마자 어떤 남자가 하이~~ 하고 채팅 걸어 오더니 자긴 한국 사람 좋다라 어쩌구 저쩌구 이런 저런 얘기 좀 나누다 싱글이냐 물어 보길래 결혼했다 하니 바로 자기 바쁘다고 나가더이다...괜히 기분 찝찝 한거이...물론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영화를 많이 봐 그런지 왠지 섬뜩하기도 하고...우쩃든 우리 똑똑한 미씨님들...자기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는 절대 말하지 맙시다. (물론 결혼 했다 안했다 이런거 말고 더 개인적인 얘기들이요...아시죠? ^_____^) |
|
|
|
|
2007-11-18 am 12:31:00 |
| | 참...저 2번 인데요...윗글 내용...원글님께 드리는 말 은 아니구요...전 언제나 원글님 항상 땡큐 베리 마치 하고 있음돠~~~ 좋은 정보 잘 활용 하고 있거든요. 오해는 마셔용~~ |
|
|
|
|
2007-11-18 am 5:14:00 |
| | 제이제이님! 며칠동안 박상효 다운받기만 이방을 도배를 하고 님은 만날수가 없드니 오늘또 매일 그렇지만 천사처럼 짜아잔 하고 나타나셔서 영공정보에다 인생공부까정 전달하신 님께 오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
|
|
|
|
2007-11-18 am 5:26:00 |
| 반가워요, jj님 !
오늘 알려 주신 사이트는 정말 정말 유용하게 쓸 예정입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
님의 열정, 그게 꼭 영어뿐이겠어요. 아마 매사 하시는 일이 그렇게 꼼꼼하고 최선을 다하는 분이라 생각되며, 그 열의를 내 마음에도 꼬옥 간직하고싶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
|
|
|
2007-11-18 am 5:53:00 |
| | 감사감사감사......많은 정보.....복받으세요. |
|
|
|
|
2007-11-18 am 7:48:00 |
| | 제이제이님~ 제가 미씨 폐인이 되어 몸도 불고 정신은 산만해져서 미씨를 끊으려고 해도 제이제이님의글만 읽으면 다시 의욕이 솟고 너무나도 정갈하고 잘 골라진 정보에 저도 모르게 미씨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찍고 맙니다~ 제이제이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해세요~^^ |
|
|
|
|
2007-11-18 pm 2:15:00 |
| | 너무나 감사합니다^^ JJ님께서 추천하신 모든 싸이트 맬 돌아가면서 열심히 하고잇엉요 |
|
|
|
|
2007-11-18 pm 2:42:00 |
| | 너무 감사합니당..^^ 말문을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
|
|
|
|
2007-11-18 pm 4:42:00 |
| 아직은 서툴어서 감히 대화에 용기가 나지 않는 소심쟁이지만... 욜심히 해서 함 가볼께요..
넘 감사해요.. |
|
|
|
|
2007-11-18 pm 5:55:00 |
| |
|
|
|
2007-11-25 pm 2:05:00 |
| | 감사합니다~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밖에는...^^ |
|
|
|
|
2008-04-10 pm 9:23:00 |
| 40넘은 아짐이 영어 하겠다고 신랑 쫒아와서...
한달을 집안에만 갇혀있으며 전화 벨 울리면 앞이 깜깜..무식하게 아이 돈 노우 만 했는데..
안 들리는 귀만 탓하고 있었는데...간간히 방문한 이 사이트에서 오늘 (아니 벌써 어제가 되었네요) 아침 9시부터 밤 12시를 넘긴 이 시간까지 jj님이 그 동안 올린 글들을 읽었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17편 읽으며 미소지으며, 끄덕이며, 눈물도 닦으며...
(물론 올려주신 사이트 찾아다니며 확인하고 한 번 해 보고 즐찾에 추가하고 그러느라 새벽이 되었지만.)
인생 대 장정에 나선 기분으로 감사드려요. 심봤다....
손과 팔이 저려서 오늘은 더 이상 진도 못 나가겠어요..허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ㅋㅋㅋ
내일 이어서 보며 감사와 감동의 댓글 달아야겠네요...
한국말이 이리도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 주심도 감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