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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pm 8:12:00 |
| 꺄악 ~~~~~ !!!!!
정말 찾아주셨네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빨리 알려주실 주리야
행복한 밤 되시구요
음,,,, 고운피부 되시구요
에또 ,,,, 뱃살 쭉쭉 빠지실거예요
하하하!!!!!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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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am 7:00:00 |
| jj님 도움을 전부터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신다니, 거 참 세월도 빠르네요. jj님 도움 받은 사람들이 엄청 많을 겁니다. 아마도, 저처럼 도움 많이 받으면서 눈팅만 하고 휘익 지나가는 객이 수 없이 많을 거구요.
제이님의 도움으로 동기 부여도 받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사이트들로 열씸히 공부해서 이젠 제법 발음교정도 돈 한푼 안들이고 개선이 많이 되었구, 영어 시력 향상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마 제이님 아니면, 튜터 사느라 돈 억수로 깨졌거나, 아님 한숨 푹푹 쉬고 좌절했을 겁니다.
다시 한번 지난 이 년의 노고에 감사 드리구요, 저처럼 눈팅만 하고 지나가는 객들중엔 진심으로 님께 고마움을 갖는 분들이 많을 걸로 압니다. 저도 그토록 도움을 받으면서 이 년이 지나서 이렇게 댓글하나 삐죽이 남기니까요.
많은 분들의 제이님에 대한 고마움과 따뜻한 마음이 제이님에게 보이지 않지만, 모든 일이 잘되는 기가 되어서, 무엇ㅂ다 자식들이 잘 풀리고 훌륭하게 될거라고 봅니다.
풍성한 가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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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pm 7:44:00 |
| 다음 달이면 칼럼을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되는군요
#2번님의 진심이 담긴 따스한 응원에 기운이 납니다.
댓글선물만으로도 기쁜데...마음의 인사는 참 드물죠.
그래도 3년 가까운 시간, 작은 나눔의 기쁨으로 혼자
행복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칼럼 계속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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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7 am 12:19:00 |
| | 저도 2번님 같이 많은 도움을 받은 일인. 정말로 너무너무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jj의 즐겨찾기에 드나들면서 댓글을 달지 않았지만 이제는 진심으로 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칼럼 계속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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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pm 7:54:00 |
| 늘 유익한정보 증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알고싶었던 정보들 가득 가득...
앞으로도 쭈~우~욱 칼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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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pm 4:16:00 |
| |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셔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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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am 12:01:00 |
| 님은 짱인듯~~~~~~~~~ ^^ 어른인 제가 해도 잼있는데 애들도 좋아하겠어요...
복받으실거예요... 항상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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