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 lee  
2011-08-04 pm 8:07:00
선물을 이렇게 많이 나누어주시니 감사히 받을게요~~~~~
남의 나라말을 배운다는게....그것도 나이들어 접하는게 버겁고 힘겹지만
JJ 님덕분에 그나마 입이라도 열게된것같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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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ye Yun  
2011-08-10 pm 4:39:00
님을 말씀을 들으니. 저랑 같아요. 싸아두기만 해도 좋은책. 감사해요.여름에 시원한곳에서 책만읽었으며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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