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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am 7:05:00 |
| 덕분에 지겨워진 영어공부 다시 시작한 아줌마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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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pm 1:38:00 |
| 역쉬... 간지러운곳을 제대로 콕콕 집어서 긁어 주시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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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pm 6:28:00 |
| | Your expanation is very clean. Thanks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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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am 12:25:00 |
| 이곳에 이런 좋은곳이.....
저도 오늘 부터 영어공부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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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pm 3:03:00 |
| 귀에...쏭쏭~.......들어옵니다..
뭔가....확악~~~..뚤리는듯한 이 느낌...
영어의 장벽을 깨뜨리고 싶은 충동이.......빠샤~~~
이렇게 잼나는 영어는.....난 생 처음이라는 말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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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pm 6: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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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pm 7:45:00 |
| 이건 맞는지 모르겠어요. 병원기록을 달라고할대 학교에 낼때요.
can i get your medical record? 이렇게 표현해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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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pm 9:20:00 |
| 영어를말할때어떤순서로 쉽게 말해야될지모르겠어요 정말학교 다닐때 1형식3형식등배운것은생각도안나고 우리말순서랑틀리니까순서생각하다 순식간에지나갑니다. 정말책재미있게 읽었느데 머리가 돌이라서 생각이나지않으니...
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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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pm 1:55:00 |
| | 김은정 선생님...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미국에 살다보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외워서라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상대방의 말이 잘 안들리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귀가 안뚫렸다는 말이죠. 어떻게 하면 귀를 뚫을 수 있는지 선생님이 알고 계시는 비법은 없을까요? 가끔 동문서답을 한다는...제 소원입니다. 귀가 뚫리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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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pm 11:30:00 |
|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아들, 남편한테 배운거 외어 두었다가 종종 쓴답니다..
그리고 자주 글을 올리지 않으니까 부담도 적고 분량이 안많아서 공부하기가 즐겁네요..
즐거운 맘으로 공부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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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am 6:26:00 |
| 7번 현신 독자님, 다 잘하셨는데 단지 your가 아니고, Can I get my son's medical record for school? 하시면 되지요. 잘 하시네요.
8번 준독자님, 한꺼번에 후룩 재밌게 읽었어도 하루에 하나씩 진짜로 써먹는 연습 없이는 내것이 되지 않지요. 말의 순서를 생각지 마시고 문장전체의 의미 위주로 공부하세요.
9번 은영씨, 내가 할줄 아는 말이 늘어야 들리는 말도 늡니다. 칼럼 중에 자세히 설명드릴께요.
여러분 매일 많이 가르쳐드린다고 여러분이 그걸 다 익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에 표현 한개씩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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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am 9: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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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pm 4:00:00 |
| | 김은정 선생님...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일일이 답변까지 달아주시고...할줄 아는 말이 많아야 들리는 말도 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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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am 8:47:00 |
| 감사합니다.
늦은나이에 다시시작하니 좋네요(48살)
아들덕분에 여기에온지7개월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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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am 9:46:00 |
| | 영어공부해야지하면서도 안했는데... 다시 하려고요. 아기때문에라도 난중에 엄마를 무시하면 제 맘만 아플겠지요... 감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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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pm 7:46:00 |
| |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알고싶은 것들로 쫘악 알려주시궁.. 저같은 경우는 정말 그게 문제예요.. 쪽팔려하는거.. 미국사람앞에서든 한국사람앞에서든 다 쪽팔려요.. 칼럼 1장에 쓰셨더라구요..쪽팔려하지말라고.. 정말 그래야하는데 막상 앞에서는 떨리고 쪽팔리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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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pm 10:17:00 |
| 영어책봐도 안늘었는데, 은정님것 읽으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앞으로 영어가 늘것같아요. ^*^ 은정님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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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am 7:59:00 |
| 저도 감사합니다. 프린터기가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직접 글로 쓰면서 읽으면서 계속 그러고 있으니 정말 오늘 배운 것중 하나쯤은 입에서 튀어나올 듯도 해요..
미국온지 한달, 저 역시 듣고 말하기는 안되고 읽고 쓰기만 되는 부조화로 괴로운 중에 가뭄에 단비를 맞은 듯 반갑고 그렇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I know I can count on you!! ^^ (오늘 배운 거 써먹어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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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am 8:44:00 |
| Please, understand that my korean keyboard is not working.
I always appreciate your hard work for us^^. By the way, i have a question for you.
Why is there "a" in front of stomachache or fever, but no "a" in front of diarrhea? i learned about it long time ago in school, but using "a" or "the" still makes me confuse. and...
What does it mean by "take care" or "so long" in korean? would you explain to me?
Thank you so much and have a wonderful day!! i really enjoy learning english from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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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pm 10:01:00 |
| | thank you very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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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pm 6:32:00 |
| stomachache, fever 는 가산(셀수있는) 명사, diarrhea 는 불가산(uncountable) 명사...
그렇게 알고 있네요.
정말 유익한 곳입니다. 김은정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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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pm 2:59:00 |
| | 볼때마다 느끼지만 ...직접듣는 강의도 아닌데 ...정말 글로써 이렇게 쉽게 표현하고 알아듣게 해주시는게...시기하고 마력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우리모두 영어가 우리말처럼 할수있는 그날까지 ...화이팅이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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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1:17:00 |
| | I'v been feeling happy lately for your colum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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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am 7:50:00 |
| 아직 병원 한번도 안가봤는데... 갈 일 생길까봐 무서워하고 있었어요...ㅋ
이 말만 할 수 있어도 병원갈 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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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pm 7:22:00 |
| 안녕하세요..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번주부터 다운받아서 매일 화장실에서나 애 차에서 기다릴때 읽고 또 읽고,,
큰아이가 지금 프리스쿨다녀요..
애들 학교보내는 일 생각하면 앞이 캄캄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도움을 받게되네요..
늘 다운만 받다가 감사글이라도 써야겠길래 몇자씁니다.
너무 수고많으시고 감사해요..
저도 울렁증에서 어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다운받아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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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pm 8:17:00 |
| 요즘 남편도 공부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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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pm 4:54:00 |
| i have a stomachache
my child has a high fever
my daughter has a runny nose all the time
she threw up all night
she has been having diarrhea for 2days
my son has been coughing for a whole month
i have been feeling dizzy late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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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pm 3:20:00 |
| 설명이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영어 공부가 재미있긴 첨이네요
You made me study Englis again. I know I can count on you(복습)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Thank you!!!
발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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