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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pm 3:29:00 |
| | 네~ 맞아요^.^ 저도 요리를 왜케 못하는지ㅜ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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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am 4:58:00 |
| | 배우고 갑니다. 9월에 킨더가는 아들녀석이 할만한 집안일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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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pm 3:10:00 |
|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습관들이기가 넘 힘들어 자꾸 포기하고 제가 하게 되네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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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pm 6:46:00 |
| |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인데 공감해주신다니 반갑네요^^ 자식 교육은 참 민감한 부분이라 친한 주변사람들 하고도 혹시나 기분이 상할까 나누지 못하겟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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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pm 5:47:00 |
| | 저도 공감합니다. 특히 전 아들만 둘... 일부러라도 시켜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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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pm 2:26:00 |
| | 완전공감입니다. 귀하게 키워줬더니 부모님고마운줄 모르고다 커서도 의존적이더라구요. 특히 아들은 더 시켜야합니다.어려서부터 돈버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아껴써야하는지도 배우고 경제관념도 키워주고 일석이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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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pm 10: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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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pm 8:18:00 |
| 공감입니다. 제 아들(9세)에게도 집안일을 해서 용돈 벌게 합니다. 글고 그 돈으로 필요한 장난감을 사구요. 얼마전에는 용돈을 모아서 약 76불 모아서 꼭 사고 싶어하는 화살셋트 샀어요. 자전거도 사야하는데 비싸니 일부만 저희가 보태 주려구요. 좋은것 같아요. 용돈도 함부로 쓰지 않은듯 하구요. 책임감과 돈의 소중함도 알려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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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pm 7: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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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am 3:54:00 |
| | 저희아들 이번달에 세살 되는데 몇주전부터 집안일 이것저것 시키며 용돈도 줘봤는데 괜찮더러구요~지금다시 흐지부지 됬다 이 글을 잃으니 다시 remind됩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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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am 5:07:00 |
| 제 세살 딸...
식탁 차릴때 수저 젖가락 놓기 하고요...
빨래 갤때 다 갠거 들고 방으로 옮겨가기.
핸드베큠으로 청소.와잎으로 닦기 시키는데...
왠지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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