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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am 12:30:00 |
| 저도 열심히 보는데..잼나요. 어르신들 영어소통하시는것도 존경스럽구요^^
샘의 긴꼬리까지 두세번정도 복습햇는데요..말이란게 참.. 늘기 힘드네요.. 나이탓이라도 하고싶어요..ㅠㅠ
노 스트레스와 400중에 어느것을 먼저 보는가 좋을까요..?
게속복습하는게 더 나은지 아님 새책을 또 구매햇는데 공부하는게 나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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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am 4:05:00 |
| | 긴꼬리 마스터 하셨다면 굿바이 영어 더듬증으로 각 동사의 기본을 재점검 하시는게 도움이 될꺼에요. 영어 첫걸음 대박표현 400는 아주 기초가 없으신 분들을 위한 책이라서요. 노스트레스 영어는 영어공부에 질린 사람들을 위한 게임용 책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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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pm 5:29:00 |
| 항상 선생님의 영어 컬럼 잘 보고 있어요. 이 글과는 상관 없는 질문이지만.... 괜찮아요?
우리 동네 미국 아줌마가 I am all coffed up. 이렇게 말한거 같아요. Coffed out? 인가요?
커피 많이 마셨다는 말 같은데... 제가 너는 커피 안마시니? 물어봤거든요. 아줌마집에 놀러가서....
그냥 흔히 쓰는 표현인가요? 아님,,, 좀 슬랭느낌인가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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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am 3:32:00 |
| | 흔한표현은 아니구요, 커피에 관한 대화중이셨으니 이말은 '나 커피 마실만큼 마셨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눈치껏 잘 알아 들으셨어요^^ 님은 영어 잘하시는 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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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pm 3:59:00 |
| | 선생님 영어 책을 어디서 살수 있나요? 혹시 I-Pad 에다 저장 해놓고 볼수있는 책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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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pm 4:47:00 |
| | 제책들은 미씨쇼핑에 가시면 다 있는걸로 알아요^^ ebook으로 나왓다는 말을 들은것도 같은데 출판사에 한번 확인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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