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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am 5:21:00 |
| 늦었지만 얼마전부터 칼럼을 알게되어 열심히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책 2권 오더해서 받아 지금 꾸준히 보고 있구요
오늘 다른책도 주문하려구요그동안 많은 선생님의 강의와
동영상을 이리저리 찾아다녔는데 저한테는 선생님의 강의가 참 잘 맞습니다.
한국에 다녀오신 이야기도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한국에 부모님이 참 보고싶네요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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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pm 8:59:00 |
| | 요즘 죽을 정도로 버티고 있는데, 선생님 덕분에 크나큰 위로와 용기와 교훈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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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am 1:01:00 |
|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어요~~ 잘 보고 반복해서 익혀봐야겠어요 도움 많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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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pm 8:28:00 |
| 제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는 친절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제가 한국 다녀온지 일주일만에 제친정 아버님이 오늘 아침 돌아가셨다네요.....그래도 일주일 전에 얼굴 보여드리고 온것이 다행입니다만...미국 사는 불효자는 눈물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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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am 9:54:00 |
| 먼저,아버님께서 며칠전 소천하셨다니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지금 배운대로 바로 씁니다 ㅎㅎ I’m so sorry for your loss.
저도 1년전 12월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셨지요
세상에~~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영어를 가르치시는 분도 있군요
타고난 가르치는 은사를 가지신것 같아요
미씨에 선생님땜에 열심히 들어오게 됩니다
정말 많은 도전도 받네요
저도 선생님처럼 사는동안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뭘 할수 있을가?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새해에 선생님과 가족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씨를 마니마니 뿌려주시길 축복합니다
이제야 선생님 글을 발견한게 아쉽지만 열심히 공부할께요
다시한번 미씨의 꽃 은정선생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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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am 6:25:00 |
| 마음 아프시겠어요..ㅠㅠ 힘내세요..
요즘 은정님 책에 있는 내용들을 빼곡히 적어서 냉장고 싱크대옆 온갖벽에 한가득
붙여놨어요 낮에는 어린애들에 치여서 따로 공부가 힘든데 자투리 시간에
외우는것도 도움이 되네요..30대 중반 영어할수 있다는 자신감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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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pm 8: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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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다보니 아버님이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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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am 7:50:00 |
| | Oh,,no. I am so sorry for you loss. It's never easy. My prayers are with you and your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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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am 11: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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