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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pm 3: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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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pm 7:17:00 |
| | 맞아요 교수님. 마지막 말씀에 아멘 ~할뻔했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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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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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am 4:11:00 |
| | 어우~ 여러분이 열렬히 공감해주시니 부쩍부쩍 힘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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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pm 10:52:00 |
| | 공감 100배~ 언어는 의사전달의 수단일 뿐이죠. 발음이 좋으면 금상첨화지만 그렇다고 안되는 발음 억지로 고치려고하면 말하기 점점 힘들어집니다. 발음안되도 다 알아듣습니다. 문제는 자신감~ 어느정도 의사소통후 발음에 신경써도 절대 무방하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high school 다니고 어언 20년이 넘게 살아온 1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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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am 7:22:00 |
| | kimy님 제가 쪽지를 보내려고 했더니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제칼럼에 댓글 달아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독자님께서 댓글로 달아주신 좋은 말씀을 제책의 표지일부로 써도 괜찮을까요? YBM 출판사에서 "영어말하기 해결사"라는 제목으로 다음달 출간 예정입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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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am 9: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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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pm 12:02:00 |
| 정말 공감백배!! 머리로는 아는데 또 막상 한국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영어로 하기가 솔직히 두려워요.
남편이 영어를 잘하는데 그 앞에서 하는것도 지금까지 결혼생활하면서 손꼽아요.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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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am 7:21:00 |
| | 진영님 제가 쪽지를 보내려고 했더니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제칼럼에 댓글 달아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독자님께서 댓글로 달아주신 좋은 말씀을 제책의 표지일부로 써도 괜찮을까요? YBM 출판사에서 "영어말하기 해결사"라는 제목으로 다음달 출간 예정입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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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am 11:34:00 |
| | 감사합니다,, 몇편 보다가 다시 마지막 글로 와서 인사 드려요~~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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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pm 7:15:00 |
| | 공감100배 입니다 영어도 그렇고 외모도.그렇고..... 공감 대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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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pm 4:51:00 |
| 오랜만에 들어온 미시방에서 참 좋은 글 읽었습니다.
교수님~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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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pm 2:45:00 |
| | 저도 공감합니다. 이해가 팍팍오는 비유도 너무 좋아요. "짧은 치마 입고 봄 바람에 착 감기는 봄바람을 느끼며..." "실수 투성이라도 하고 싶은 말 팍팍 해가면서.." 많이 나눠주고 싶은 좋은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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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pm 9:03:00 |
| | 정말 동감합니다. 친해지고 싶은 마인드를 가지셨어요. 저또한 그걸로 힘들게 미국에서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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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pm 3:30:00 |
| 제가문제네요
왜허세떠는지
자존감문제인듯합니다
당당하게
한국말하고싶네요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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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am 6:17:00 |
| | 네 정말 공감합니다.딱 제가 그래요..워낙 못하지만 아예 한국 사람만 있으면 입이 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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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pm 8: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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