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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pm 7:42:00 |
| 네네!!!!다시 희망을 주셨어요.
칼럼 싹 훌트러 갑니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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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pm 10:06:00 |
| | 저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ㅜㅜ 단어를 외워도...숙어를 외워도... 그걸 언제쓰나 싶고... 막상 쓸땐 잊어버리고.. 영작도 써놓고..그걸 누가 고쳐주지 않으니..늘 같은 패턴 같은 실수... 짧은 문장들..... 전 만불이라도 영어만 트이게 해준다면 할수 있을거같아요...전 언어 불구인가봐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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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pm 2:40:00 |
| | 그심정 알거 같아요...근데 영어랑 싸우지 마시고 즐기셔야해요... 영어자막 틀어놓고 재미난 영화 매일 한편씩 보세요. 매일 새로운걸루 딱 6개월만....누가 고쳐주지 않아도 그렇게헤서 눈과 귀로 얻은 영어가 내말과 글에서 흘러 나오게 되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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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pm 4:00:00 |
| 저도 칼럼 다시 복습 시작해요!! ㅎ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6개월동안 매일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텍사스에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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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pm 1:10:00 |
| | 저도 다시한번 힘을 내 보렵니다. 미국와서 첨 esl다닐 땐 성적도 좋고해서 별로 영어에 겁을 안냈는데 막상 학교 끝나고 아이낳고 집에만 있다보니 영어할 기회도 없고 집에 tv도 없어서 영어를 다 잊어버렸어요. 자신감도 잃고.. 선생님 덕분에 다시 해보려구요. 저도 칼럼 첨부터 공부할게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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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pm 2:49:00 |
| | 텍사스라고 하니 반갑네요.전 휴스턴살아용..ㅋ 근데 뒤늦게 영어가 제발목을 잡게될줄이야예요.남편일때문에 온지 네달인데..영어땜에 미칠것같아요.애들 학교나 애들친구들..영어가 걸림돌이네요..집에서 어떻게하면 영어가 좋아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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