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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am 6:19:00 |
| | 모든걸 다 잘할순없어! 100% 동감 이에요. 주어진 상황안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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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am 6: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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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따님 나이도 원글님이 시작한 나이 정도.
우리 아이들은 지금부터 시작 입니다. 그들에겐 그들의 기회가 있다고 봐요.
엄마로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준 원글님 따님도 그렇게 열심히 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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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am 9:44:00 |
| 정말 동감이예요!
좋은 거울이신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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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pm 5:28:00 |
| 어머 이렇게 세분이서 공감해 주시니 세상 사람 모두가 다 내편인거 같네요 그랴 ㅎㅎㅎ
우리모두 다른 사람의 따뜻한 한마디가 필요해요 그쵸? 고맙습니다 여러분 공감해주셔서...사는 방법이 다 다른걸 인정해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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