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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pm 10:44:00 |
| | 글 감사합니다. 혹시 Could you break a 20 for me? 이말 많이 쓰지 않나요? 전 break라는 동사로 주로 쓰는 걸 많이 들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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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am 10:59:00 |
| | 언어란 것이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여러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이니까요. 1번님께서 써 주신 표현으로 말해도 되고요. 아무래도 글을 쓸 때에는 좀 더 일반적인 표현을 찾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답급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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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pm 9: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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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pm 11:08:00 |
| | 맞아요 저도 break로 많이 들어봤어요. 회화체와 문어체의 차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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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am 10:54:00 |
| 칼럼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왕이면 문어체표현도 좋지만 회화체표현을 더 올려주심 좋을꺼 같아요. 아님 문어체와 회화체를 구분해서 함께 올려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민영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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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pm 1:24:00 |
| 질문하나 있는데요?
저기 extra expression 에서요/ I'd like to change for a twenty. 라고 to를 쓰면 안되는건가요? 물론 여기서 change가 잔돈이란 명사로 쓰인건데, 왠지 would like to 는 식구같아서요.혹시 would like to를 쓴다면 다른 표현이 있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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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am 6:28:00 |
| 저 혹시 미국에 자판기 등장한 해가 1968년 아닌가요? 10년 후에 1977년에 한국에 등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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