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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pm 6:58:00 |
| 고생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키는데로 열심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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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am 9:29:00 |
| | 2주전에 이 칼럼을 알게됐어요,,,부랴 부랴 간신히 여기까지 따라왔고 앞으로도 부지런히 따라갈 생각입니다. 문법책 보면서 참 막막하다를 연발했었는데 님 칼럼보고 뭔가를 찾아낸것같이 신이 났습니다. 아직은 1번카메라를 능수 능란하게 돌리진 못하지만 이것 저것 매만지며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엄마 공부하라고 요즘엔 낮잠도 내리 3시간씩을 자주는 딸아이두 어찌나 이쁘고 고마운지 빨리 다음기법도 알려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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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 am 1:37:00 |
| 소중한 강의 잘 들었??읽고 갑니다. 너무나 쏘옥 들어오는 말씀에 마치 저를 보고 쓰신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부끄부끄..
내일부터 내일부터 해 왔는데 이만큼 오기까지 또 미뤄왔네요.
오늘부터 1번카메라 빨간불 켭니다.
제 맘이 맘속에만 있을때 실행이 안되는것같아 덧글달며 다짐합니다. 으샤으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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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pm 5:51:00 |
| | 오늘 처음 들어와봤는데,,강의가 후루루루룩 술술넘어가네요...다른 강의 또 찾아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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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pm 10:25:00 |
| 와우~ 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다음편 언제 해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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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pm 4:29:00 |
| 첨으로 덧글다는데 어떻게 하는줄몰라서 한참헤메다가 겨우 찿아서 글올립니다.고맙다는말하고 싶어서요.
정말 넘좋아요.글내용도 글표현도 재미있고... 계속 올려주시길...참고로 저는 덧글은 한번도 단적없지만 님의칼럼은 첨부터 계속 여러번씩 읽고 있답니다.다음편이 기다려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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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am 12:37:00 |
| 토종댁님~~ 정말 좋은글 감사해요.
미얀하게도 이틀만에 그동안 칼럼쓰신걸 읽어버렸어요.
넘 넘 좋았구요.
자주 자주좀 올려주세요... 바쁘시겠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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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pm 12:12:00 |
| 즘말루 감사합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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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pm 8:00:00 |
| | 미국온지 3개월 되었습니다. 아직 혼자 집밖을 나가는게 공포입니다. 영어공부의 필요성은 절실하나 적극성이 부족합니다. 토종댁님은 글을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글발이 장난이 아니셔요~ 강의 내용에도 감탄하지만 재밌게 풀어내는 글발이 정말 매력있어요. 특히 이번 글을 통해 저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셨네요. 3살 아들을 프리스쿨에 보내놨더니 적응을 못해 고생을 엄청 했거든요. 언어의 장벽이 한몫~ 토종댁님의 말대로 아이들이 금새 입을 열수 있을까요? 저도 아이들도 모두 영어때문에 여전히 헤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칼럼 열심히 읽을랍니다. 이해와 적용! 적용하기 위해 날도 따뜻해 졌으니 집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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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pm 7:33:00 |
| | 토종댁님처럼 영어 가르쳐 주시는 분 첨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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