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5-09 pm 11:44:00 |
| 안녕 하십니까? 안젤라 정 선생님
페이먼트를 줄여 달라 하면 분명히 은행에서는 그리 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빨리 집이 팔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여의치 않으시다면 숏 세일도 방법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집 가격이 올라가는 중이라 숏 세일이 거의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숏 세일 하시면 크레딧이 나빠지시고 앞으로 4년 동안 주택구입을 하시기 힘드시게 됩니다.
현재 세를 살고 계신 분에게 집을 사시는 것이 어떤지 한 번 알아보심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그냥 집을 주셔도 된다면 4만 불 에쿼티 있으니 보태서 사라고 하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어차피 부동산 비용 내시면 마찬 가지 일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것 저걱 다 안되신다면 숏 세일이 방법입니다. 먼저 은행에 이제 페이먼트 못하니 페이먼트를 줄여주던지 아니면 숏 세일 하자고 은행의 문을 두드려 보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셔야 할 사항은 솟 세일을 하시면 솟세일이 끝날때까지 페이먼트를 한 번도 늦게 내지 않으셨다고 해도 크레딧이 나빠진 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숏 세일은 은행이 받아야 할 빚을 줄여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니면 돈을 좀 더 넣으시고 재 융자를 생각해 보심도 방법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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