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5-11 pm 9:46:00 |
| 안녕 하세요? 유 현종 선생님
아직 융자결정을 못하신 것 같군요.
Hazard Insurance는 본인이 샤핑하시고 결정 하시는 항목입니다. 은행에서 말하는 것은 그져 estimate일 뿐입니다. 융자 금액에따라 커버 한도가 다르므로 보험 프레미엄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어느 보험 회사를 가고 어떤 커버리지를 넣을지는 본인이 결정 하는 것 입니다.
재산세는 본인이 사신늩 카운티에서 정해 주는 것 입니다. 이는 은행이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구입가격의 1.125% 정도 이나 지역에 따라 멜로루즈가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많은 곳은 집 가격의1.75%까지 내기도 합니다. 은행은 그 집의 재산세를 정확히 모르므로 에스티메이트에서 조금싹 달라질 수 있지만 론이 끝날 때는 결국은 같아집니다. 그리고 재산세는 은행이 촤지하는 것이 아니므로 걱정 하실 일이 아닙니다. 즉 이것이 비용계산의 잣대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타이틀 보험은 셀러 바이어가 같이 내게 되어있습니다. 주로 셀러가 2/3을 내고 바이어가 1/3을 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셀러가 바이어에게 크레딧을 줄 수도 있고 은행에서도 바이어게게 크레딧을 줄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소위 no cost loan program이란 것이 이런 부류의 것 입니다. 바이어는 다운페이만 하면 나머지 모든 비용은 은행에서 지불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자보다 0.25% 이상 더 높은 이자를 내셔햐 합니다. 이 방법은 다운이 딱 20% 밖에 없고 다른 크로징 비용이 없을 때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