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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pm 10:10:00 |
| 1-2년 사이 집을 파신다면 재융자 의미가 없을듯 하네요
클로징 코스트 4000 내시고 재융자 하시어 이년안에 파시면 당연 손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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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am 12:26:00 |
| | 이자율이 조금 떨어져도 그럼 손해가 되는군요.. 그럼 차라리 재융자하지말고 원금을 다달이 더 갚는게 났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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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am 9:03:00 |
| 안녕 하세요? 최수미 선생님
확실 치 않다면 일단 비용이 없이 재 융자를 해 보심이 바람직 합니다. 현재 아무 비용 없이 4.25로 융자를 받으실 수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현재 15년 고정이자는 비용을 다소 지불 할 경우 3.75% 입니다. 아마도 4.125%의 이자로 융자를 받으신다면 아무 비용 없이 융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년 후 파셔도 손해 볼 것은 없을 것 입니다.
확실 치 않은 것은 일단 손해가 나지 않는다면 처리를 해 두시는 것이 현명한 방업이라 생각 됩니다. 집을 사고 판다는 것이 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물로 파는 비용 그리고 사는 비용도 항상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보통 집을 파시면 집 가격의 10% 정도거 부동산 중계료를 포함 각종 비용으로 나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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