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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am 10:55:00
165.--.7.15 |
| | Can I take to my note? Thank you so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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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pm 4:19:00
75.--.143.81 |
| Live like you're in heaven on earth.
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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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pm 7:26:00
69.--.254.247 |
| | 열심히 열심히 칼럼과 댓글과 답변들을 읽어대고 있는 애기 엄마입니다. 강변님 칼럼이 쩜만 더 일찍 생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켁 >< 이혼하는데 2년 걸렸슴다 ㅠㅠ 그 길고 긴 양육권 싸움... 안해 본 사람은 정말 말을 하덜덜덜 마세요... 강변님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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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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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am 3:54:00
76.--.186.223 |
| #3 님..암요. 저두 이혼후 이칼롬을 보구 땅을친사람입니다. 아무나못하는일 정말감사드리구요. 강변님의 솔직한 글까지읽은후는 정말 존경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구요. 모든일들잘풀리시길요....
강변님..나뿐만 아니라 넘..많은이들에게 도움주심. 항상감사합니다. 더많이 행복하시구요.
이사 가시는일도 순조롭기를요. 이쁜이라 별명 지어드립니다. 뉴욕왕팬이요. 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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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am 7:21:00
68.--.137.117 |
| | 저도 강변님의 왕팬입니다. 현재 변호사한테 들어가는 돈 많지만, 강변님의 조언이 큰힘이 됩니다. 그래서 변호사한테 나가는 돈도 나가야하는 돈이라고 받아들이니까 한결 맘이 가벼워졌읍니다. 물론 한달에 한번 변호사님으로부터 빌링 날라올때 가슴이 떨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라도 끝나는 일이라면, 제 힘으로 안되는 것이라면 나갈수 없는 돈이라 생각이 들었읍니다. 돈타령하러 들어온 것 아닌데...... 강변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강변님글은 특히 미국에 사는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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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am 1:18:00
72.--.20.34 |
| 울 강변이 위에 나와 있는데로 다 한답니당!!~~~ 멋져부려~~~~ ^^*
몇년전 엄청난 인기를 몰고왔던 김삼순 드라마에서 위 얘기들이 나왔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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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am 7:33:00
76.--.191.170 |
| 제가 하고싶은 말을 6번님이 다 하셨네요. 말못하는 저는 me too로 묻어갑니다.
강변님 정말 감사드려요. 6번님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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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pm 1:30:00
69.--.241.13 |
| 아~~~눈물이 나네요
강변님이 올려준 이 글들은 제가 카피해 가도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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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pm 8:15:00
96.--.68.134 |
| | ㅋㅋ 삼순이 한국에서 한창 유행할때.. 사랑하라.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 처럼..... 하고.. 기타등등 영어로 번역된 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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