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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pm 9:10:00
98.--.107.108 |
| 강변칼럼에 출근도장찍다보니 오늘은댓글 첫번째네요.앗싸 !11
새해엔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고 넓은텍사스땅에 깃발꼽으셨으니 힘차게
날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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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pm 10:13:00
68.--.40.44 |
| | 강변님을 사랑하게 된 여기 한 사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젠가 한번 뵙고 소주 한잔해도 전혀 어색할 거 같지 않은 강변님 너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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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pm 10:21:00
76.--.73.20 |
| 아.. 엘에이에 오셨었군요. 한인타운서 함 스쳐갔을 수도 있으려나..
강변님 씨원씨원한 글솜씨에 반해 자주 글 읽으러 들어오는 팬입니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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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am 7:35:00
207.--.92.196 |
| 강변님 글로 힘을 얻은 일인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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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am 7:58:00
68.--.137.201 |
| 강변님! 그토록 힘든 시간을 지나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답변 달아주시고..... 더욱더 가슴이 찡해집니다.
강변님만큼 올해도 열심히 살아보고자 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될수 있기 바랍니다. 저역시 이곳에서 만난 강변님과의 소중한 인연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씩씩하게 사는 것으로 보답하겠읍니다. 정말 감사했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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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pm 9:21:00
75.--.88.177 |
| 님,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네요.
맘의 여유가 없을때 남을 돕는 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칼럼과 수많은 질문과 답글을 보니 님이 세삼 존경스러워요.
님의 시간과 노력이
저를 비롯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것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시려는지요.
새해 복 마 아 니 받으시구요, 계획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올해는 드디어 이혼을 하고, 새출발을 하네요. 10년 넘게 망설이다가, 이제야 용기를 얻었읍니다.
님 홧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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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pm 7:02:00
68.--.80.29 |
| 발등에 떨어진 불 끄느라, 동분서주하며 칼럼에 뜸한 동안, 변호사님도 많이 힘드셨군요.
더 나은 내일이 있으라고, 고통을 지나가는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힘 내시고, 새해에도 씩씩한 강변님 글들 계속 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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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7:13:00
61.--.127.185 |
| 앞서 글에 댓글 달았는데 뒤로 계속 가니 강변호사님의 힘든 심정이 보이는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일 하시는거 본인이 좋아서 대가 없이 하는 거지만
정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한테 받는 가슴의 생채기는 너무나 크죠.
하지만 저희가 그 생채기에 작게나마 약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세상에는 변호사님의 좋은 마음을 너무나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까요.
힘 내시구요... 만사 형통하시기를 빌구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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