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07 pm 7:28:00
75.--.178.90 |
| | 또 하나 알고 가네요. 두 딸의 양육권은 제가 갖기로 했는데요 저한테도 이런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 없겠죠...ㅠ.ㅠ 감사합니다 강변님 좋은 하루 되세요^^ |
|
|
|
|
2011-05-08 am 4:35:00
121.--.17.176 |
| 강변호사님, 위의 내용과 다른내용인데요.
뉴욕에 사는 미시인데, 남편이 아내몰래 서류상 이혼을 할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법적으로 혼인이 되어 있다는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선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1-05-09 pm 10:01:00
75.--.194.30 |
| 강변입니다.
1번님 홧튕이요.
2번님, 뉴욕/뉴져지 가정법에 관해 도움말씀 주시는 강지나 변호사님의 페이지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
|
|
|
2011-05-11 pm 5:41:00
76.--.248.195 |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8년정도 전에 이혼을 했는데 이혼하면서 애 양육권 문제루 싸우다가 지쳐서 양육권을 반반 가지기로 했습니다~~ 애기아빠가 양욱권을 제가 가지면 양육비를 줘야하니 자긴 그렇게 할수 없다고 해서요~~
그당시에는 아이를 편앙하게 데리고 있고싶었고 너무 질려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빠라는 사람이 다른주에 살고 있는데 애 생일날 전화 한통 없고 애가 전화를 해두 잘 받지도 않고 해주는거 하나 없으면서 저한테 권리주장은 다 합니다~~
심지어 이혼하구 한국가서 살으라구 마지막 선물이라며 비행기표 끊어와서 친정엄마가 사준 집과 차랑 다 팔구 한국을 갔는데 애를 납치했다고 경찰에 신고를해서 다시 미국에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계사님께서 전화가 왔는데 텍스보고를 전남편이 저희 아들걸 이미 해서 저희가 또할수 없다는 거예여~ 그래서 전화해서 왜 했냐구 물어보니 ~~ 헐~~ 왜라니 내가 애 아빤데 그러구 있습니다~~
아이가 하나 빠지니 아이알 에스서 받을돈이 4500불이 줄더군요~~
어이두 없구 화가납니다~~
제가 지금이라두 양육권을 받을수 있을까요??
일단 아이빼구 세금보고를 다시 했는데 그걸 돌려받을 방법이 있나여??
감사합니다
|
|
|
|
|
2011-05-11 pm 5:46:00
76.--.248.195 |
| 저 5번인데요~~ 애아빠가 크레딧이 안조아서 이혼후 비지니스 차 집 모두 시아버지 명의로 하고 있어요~
자기는 가진 재산이 없으니 양육비를 청구해두 나올게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비지니스는 잘 되고 있고요~~
혹시 지난 8년간 못받은 양욱비도 청구할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
|
|
|
|
2011-05-11 pm 8:33:00
75.--.248.18 |
| 강변입니다.
5/6번님, 어느 주인지 말씀 안 하셨습니다. |
|
|
|
|
2011-05-11 pm 9:09:00
76.--.253.149 |
| 네 변호사님 저5/6번인데요~~
캘리요~~ 감사~~
조은하루 되세염~~ |
|
|
|
|
2011-05-11 pm 10:35:00
75.--.248.18 |
| 강변입니다.
5/6/8번님, 왜 캘리에서 그런 식으로 이혼을 하셨으며, 8년간 그러고 사셨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칼럼을 읽어보신 분인가요? 법의 이해가 필요하신 게 아니라 (지금 묻고 계시는 문제들은 이미 칼럼으로 다 다뤄졌습니다) 법적 조언이 필요하신 거라면 엘에이 인근이시라면 저희 사무실에 들어와서 상담 하시고, 멀리 계신다면 웹오피스 통해 상담신청 하시길 권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1-05-12 pm 5:06:00
112.--.129.79 |
| 변호사님, 딸이 작년 6월 미국인과 결혼하여 지금은 이혼하려고 합니다.아직 인터뷰도 못한상태이며 딸은 불체자가 되어 한국에 돌아가야하고(지금나가면 1년미만이 되므로)사위쪽은 변호사를 사서 이혼수속을 하려고 합니다.우리도 변호사를 사야할까요?둘다 아무런 재산이 없고,아이도 없고, 1년동안 딸이 번 돈으로 생활하고(사위는 공부만하고) 딸의 카드를 가지고 돈을 마구 썼는데 돈을 좀 받을 수는 있을까요?돈을 받을 수 없다면 변호사를 사지 않고 그냥 빨리 이혼하고 싶습니다.반년동안 워킹퍼밋 없이 회사에 근무했는데 그것을 법정에서 말해도 되나요?증명할 수 있을까요? 여기는 텍사스 달라스입니다,.
|
|
|
|
|
2011-05-14 am 9:30:00
68.--.0.160 |
| 이렇게 무참한 일은 어디에 호소 해야 할까요?
어느 법에 속하는지 조차 생각 이 안드네요..
2월에 rent 비 날짜를 몆번 어겨 냈다는 이유로 콘도에서 5살 아이와 쫒겨 났어요.
고생끝에 2주 더걸린거 같아요 , 아파트를 구해 주인에게 연락을 하니 우리 짐 을 다 버렸다는 청천 벽력 같은 통고를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울 엄마랑 우리 아이들 사진이랑 돈으로 어찌 할수 없는 것들이요.. |
|
|
|
|
2011-05-15 pm 10:31:00
99.--.255.36 |
| 강변입니다.
11번님, 밑의 글에 답변 달았습니다.
12번님, 방을 잘못 찾아 오셨습니다만.. 우선 계약서에 명시된 "렌트비가 늦을 시" 주인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계약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보셔야 하고. 계약서에, eviction의 경우, 그 후에 짐을 어떻게 처리하기로 명시되어 있는지 찾아 보세요. 계약서상에 명시된 바가 없다면 department of housing 같은 데 연락 하셔서 해당 법조항을 물어 보시거나 landlord-tenant 법을 다루는 변호사를 찾아 가셔서 상담하셔야 합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
|
|
|
|
2011-05-16 am 6:18:00
68.--.0.160 |
| 저 12번 이에요. 돈이 없어서 이런끔찍한 일을 당한건데 어떻게 변호사를 선임할수 있을 까요?
어디서 도움 을 구할수 있을까요?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
|
|
2011-05-17 pm 4:30:00
173.--.11.143 |
| 변호사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염치불구하고 다시 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릴랜드에 살구요, 이혼한지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양육권은 엑스가 가지고 있었고 저는 주말에만 봐왔었는데요, 그쪽에서 케어를 아주 못하는 상황입니다. 저녁도 안주고 (젤리, 스넥으로 때울때가 많대요.)엑스 시어머니와 아이들이 해준 얘기에요. 심지어 아이들 앞에서 성적인 관계를 한적도 있다고 하고요, 또 엑스의 새여자가 벌써 임신해서 조만간 아기가 나오나봐요, 그럼 더 상황이 악화될텐데요.. 그리고 새여자의 딸아이와 저희 아이들사이에서 남편이 심한 편애를 하나봐요. 일방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더 혼내고, 새여자의 아이는 많이 안아주고 감싸준다고 합니다. 물론 새여자때문이겠지요.
여하튼, 여러 과정들을 거쳐서, 아이들의 양육권을 되찾아올려고 합니다. 저희 엑스 시어머니도 같이 데리고 올꺼예요. 엑스가 쫓아낼려고 하는중이고, 저와는 끝난 사이지만, 저희 아이들이 너무나도 원합니다. 그리고 신앙으로 서로 다 용서했구요. 시어머니가 증인이 되어준다고 하네요.(학교카운셀러의 도움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저와 살기를 너무나도 소망하고요, 아빠를 무서워하고 증오심이 자라고 있답니다.(새여자의 질투로 저와 아이들과의 연락이 수월치도 않습니다.)엑스에게 오늘 좋게 의논하러 전화했는데, 감정적으로 나오는바람에 성공적인 대화는 못되었습니다. 다음주까지 시간을 달라더군요.
마덜스데이 카드에.. Mom where is my food? 그리고 또다른 카드에 mom , you are a good cook쓴것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가난하게 지내더라고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주면서 바르게 키우겠습니다.
엑스가 아이들 안주겠다가 할경우 저는 어떠한 대응을 해야하나요?
가능한한 그 여자가 출산하기 전까지 마무리짓고 아이들을 데려오고 싶습니다.
(9월경이라는거 같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
|
|
|
2011-05-19 pm 4:53:00
74.--.208.73 |
| 변호사님... 이건 이혼에 관한 질문은 아니구요..
저는 지금 이혼에 대해서 합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이 30대중반에 아이없이 이혼하는데요... 다행히 일이 있어서 경제적으로 문제는 없고..
독립도 할 수 있고... 뭐 그렇게 최악의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정말 최악인줄 알았는데..
여기 다른 분들 이야기 읽어보니... 그나마 나은? 상황이라는 위로를 받았네요..
뭐 등등 그렇구요... 현재 하는 일이 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힘든 일이에요.. 아이디어 싸움으로 하는
타이틀을 말하자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뭐 그렇습니다.
길어야 앞으로 5년인거 같은데... 그 동안 저의 새로운 40대를 준비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게.. parelegal... attorney. .. etc .. 자꾸 머리에 맴돌아요..
미국에서 학교 나온것도 아니고... 그래도 미국에서 학교 다니지 않은 것 치고는..
신상품 나올 때에.. 현지인들 앞에 놓고 pt 해도 빠지지 않을만큼은 이 악물고 영어 공부를 하기는 했었는데요. 제가 지금 법대에 진학해서.. 법대까지는 아니어도 parelegal certificate 과정 정도만이라도 마치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다고 하면... 할만할까요?
공부가 뭐 끝이라는게 있겠습니까만... 저의 질문의 요지는..
예전 칼럼에 읽다보니.. 변호사님도 늦게 공부를 시작하신거 같고.. 한국에서 오신거 같고.. 뭐 등등..
저는 혼자 저를 써포트해야하기 때문에.. 지금 일을 그만두고 공부에 올인할수가 없거든요.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면서 3년 정도 잡으면 어떨까.. 싶은데.. 그 기간 동안에 parelegal 정도라도
마무리가 가능할지... 40살이 되어 새로운 커리어 시작을 할 때에.. 그 업계에서 환영을 받을 수 있을지.. 물론 능력 따라 다른 것도 압니다만.. 전반적인 분위기를 여쭙니다..
이혼 상담에.. 진로상담까지 쓰네요..
암튼 멋진 인생 만들어갈 희망에 부풀어 있는 1인입니다. |
|
|
|
|
2011-05-20 pm 2:55:00
76.--.64.189 |
| 안녕하세요. 도움을 얻고자 글을 남김니다.
5년전에 미국 시민권자와 한국에서 결혼해서 미국으로 왔습니다. 미국에서 혼인신고도 늦게 해주고 영주권 신청도 늦게 해줘서 2010년에야 영구 영주권 신청했구요. 그것도 아이 아빠가 각서 쓰고 해줬습니다. 그리고 영주권 받아보지도 못했습니다. 아이 아빠가 감췄나봐요.
제가 연년생으로 3살 2살 6개월 된 아이가 있고요. 셋째 임신 막달에 아이 아빠의 폭행과 평상시의 폭언에도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셋째를 낳으려 병원에 갈 때도 안오려는 것을 제가 진통중에 전화걸어서 부탁해서 겨우 왔습니다. 아이 낳고 2일 뒤에 퇴원해서 저더러 돈 5불 주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저녁 7시쯤에 그렇게 신생아와 집을 나왔습니다. 다행이 위의 두 아이는 미리 동생네에 맡겨두고 있었구요.
그리고 4달 가까이 연락 한번 없더니 소송장이 우편으로 배달되었습니다. 이혼과 양육권소송이요. 아이 아빠는 양육권을 자기가 갖고 저더러 방문권만 2주에 2일을 주겠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경황이 없을 때 동생네 집주인 할머니가 변호사를 소개시켜주셨어요. 변호사는 $3500이면 될꺼라고 해서 그렇게 했고, 제 상황을 듣고 양육비가 나오면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 아빠가 재판을 끌어서 3번이나 재판을 했습니다. 그 사이 아이 아빠는 양육비를 주기 싫어서 일도 줄이고 갖고 있던 저금도 다 처분했더라구요.
4월부터 양육비, 위자료해서 $1800나오게 되어 있었는데 4월에 $1000, 그리고 5월에 $1300이렇게 받았네요. 변호사는 변호사비가 자꾸 추가되어서 약 $10000가까이 되었다고 하구요. 판결에서 아이 아빠가 변호사비를 $5000줘야 하는데 자기는 돈 없어서 못준다는 배짱이구요. 제 위자료는 한푼도 받지 못했구요. 변호사는 변호사비를 못 주면 그만 둔다고 하네요.
아이 셋과 제가 살아야 하니까 이번에 푸드 스탬프에 윅도 신청했어요. 주변 분들이 정부기관이나 비영리 단체에서 무료 변호도 해 주는게 있을 꺼라고 하는데 제가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8월에 법정에 또 나가야 되거든요. 아이 아빠는 일주일에 두번씩 아이들을 만나는데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지 아이들이 점점 가기를 싫어하고 아이를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올때 아이들 앞에서 저에게 막말을 해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지금은 힘이 들어요. 그래도 아이들 보고 힘을 얻어요.
정보를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
 |
|
|
|
|
2011-05-22 am 7:30:00
99.--.100.184 |
| 안녕하세요 전 5년전 켈리에서 이혼을했습니다.영어도 모르고 해서 바보같이 전남편이 시키는데로 싸인을 했습니다.11년하고6계월 살다 이혼을 하겠되었는데 위자료는 6년동안 준다고합니다.법적으로 이렇게 주는것이 올른것인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아이들 문제로 변호사을 만났습니다.
제가 그 분한테 위자료문제와 영어도 모르는 저에게 서류 싸인을 받은거며 아이들 양육문제을 의뢰했습니다.그런데 좀 이상하고 답답해서 한국분에게(변호사님)잠깐 서류보여 주었는데 너무 엉망으로 하셨다고 합니다.그때는 제가 다시 의뢰하고 싶어도 형편이 너무 않좋아 그냥 의뢰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제문제 아이들 양육문제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강변님께 제 서류들 보내면 고칠것이 무엇인지 다시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고 처리해 주실 수 있는지요?? 지금은 제가 켈리에 없어요 다른주로 이사 했습니다.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
|
|
|
2011-05-22 pm 11:47:00
76.--.17.54 |
| 강변입니다.
15번님, 양육권 관련해서는 custody modification을 법원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전남편이 아이들을 준다고 구두상 합의를 한다해도 나중에 어떻게 말을 바꿀지 모르기 때문에 법원에 합의된 사항을 제출하셔서 order로 만들어 놓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양육비 문제도 요청 하셔야 할테구요. 변호사 선임할 여유가 안 되시니, 법원에 가셔서 필요한 서류 픽업 하시면서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그럼, 잘 해결 되시길.
16번님, 글쎄요. 저는 15세에 미국에 왔고 26세에 법대를 시작 했습니다. 제가 워낙 능청스럽게 한글을 구사해서 오해?를 많이 받는 편이지만, 저는 많은 부분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한 사람입니다 (특히 작문). 저는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야 하는 성격이라, 누구에게건 꼭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시도해 보라고 조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제껏 걸어오신 길과 앞으로 가고 싶은 길에 상당한 차이가 있으시네요. 저보다는 차라리 속풀이 방에서 실질적인 조언을 얻으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17번님, 판결문대로 남편이 따르지 않을 시에는 contempt filing을 들어가셔야 하는데요. 본인 변호사에게 상의 하셔야 합니다. 남편이 배짱을 부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18번님, 합의서를 어떻게 작성 하셨는지에 따라 답변은 달라집니다. 양육권/양육비는 아이들이 장성할 때까지 언제든지 변경 요청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문제에 관해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 이혼서류에 싸인하기 전에 꼭 변호사를 만나봐야 하는지 제가 십수차례 올린 이유가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웹오피스 통해 상담신청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1-05-26 pm 2:06:00
24.--.136.205 |
| 변호사님 버지니아이혼이구요. 이혼시에 남편의 401K 나누어 갖는걸로 했는데요. 이혼한지는 10개월되었습니다.
이걸 언제 어떻게 청구할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요.
연금인데 지금 청구 할수 있는건가요? 아님 나중에 엑스가 받을때 나누어 받는건가요?
|
|
|
|
|
2011-05-26 pm 5:01:00
71.--.35.43 |
| 강변입니다.
21번님, 버지니아의 가정법은 캘리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이혼시" 라는 게, 판결문으로 401K 를 나눠갖기로 들어간 건가요? 판결문으로 들어갔다면 언제 어떻게 돈을 가르기로 했는지에 대한 사항들이 명시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판결문 갖고 인근 변호사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
|
|
|
|
2011-05-28 am 7:59:00
99.--.1.214 |
|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2009년에 이혼하였고 양육권은 전남편한테 있습니다. 둘사이에 10살 딸아이가 있구요
하지만 남편은 양욱권이 자기한테 있다는 이유로 아이를보여주려하지않았습니다.
경제적으로 너무힘든가운데 엘에이 변호사를만나 상담하였고 양육권을 가져오는건힘들지만 비지테이션
을 하기로하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한달전 첨으로 변호사,통역하는분 과 함께 콧트에 갔습니다. 판사는 7월중순 이벨루션 날짜를 정해주었고 그전까지 아이를 2주에 한번 주말에 함깨있게 해주었습니다.
.변호사님....7월달엔 저의아이도 콧트에 오게됩니다....그날 히어링도 함께있게되는데...저한테 판사님께서 많은 방문권을 줄수있는지,,,아님 임시판결로 굳어지는건지요.....?
그리고 이벨루션은 어떤건지요...?
그리고 변호사님...어제 저희 변호사사무실에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힘든가운데 편지를 보니 가슴이 무너지는거 같습니다....현재까지 콧트에 간건 딱한번뿐이었는데
비용이 4700불이 나왔습니다....앞으로도 할일이 많은데...그렇다고 포기할수도없고...정말 답답할뿐입니다.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1-05-31 pm 5:36:00
71.--.35.43 |
| 강변입니다.
23번님, 답답하신 심정은 잘 알겠으나 질문의 방향을 잘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선임한 변호사를 두고 제게 본인의 케이스에 대해 물으시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비용 문제도 본인의 변호사에게 문의를 하셔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빕니다.
24번님, 방을 잘못 찾으셨네요. 미씨에는 이민법 칼럼 올리는 변호사만 네 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이 이민법을 다룬다고 해서 가정법 칼럼에서 이민에 대해 답변을 드릴수는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럼, 좋은 답변 얻으시길 빕니다. |
|
|
|
|
2011-06-02 pm 10:17:00
174.--.66.50 |
| 변호사님 캘리이혼이구요
양육권은 저한테있구 남편은 면접권만있습니다.
사실. .남편이 아이보고싶다고 전화할때마다 여러번
피하기도 했고...보여주더라도 한달에 한번 5시간만 보여주었죠
요몇일 남편이 전화하여 이건아니다며 변호사를 선임해서 양육권
반을 가져오겠다라고 말합니다....이것이 가능한지요.....?
|
|
|
|
|
2011-06-03 am 7:59:00
66.--.99.66 |
| 변호사님 전 하와이에서 이혼햇고요
한국으로 영구귀국 하는데.. 제가 한국갔을때 영주권 반납하고 거주여권에 이름바꾸고 모든것들을 할때
판결문하고 또 머가 필요한가요?? 미국에서도 이혼증명서라는게 따로 있나요?? 결혼할때 결혼 증명서 받은것 처럼요... 이혼증명서는 어디가면 받을 수 있을까요?? |
|
|
|
|
2011-06-05 pm 4:39:00
76.--.17.54 |
| 강변입니다.
26번님, 양육권 관련 칼럼들에 올려져 있듯, 양육권은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얼만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에 명시된 visitation schedule을 임의로 어기고 아이와 아빠와의 유대관계 유지에 직접적으로 해가가는 일을 하고 계시다면, 당연히 양육권 변경 요청을 넣을 근거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고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27번님, 이혼 증명서, 즉 divorce decree는 이혼 수속하신 카운티 법원에 가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
|
|
2011-06-05 pm 10:28:00
112.--.70.193 |
| 변호사님, 작년에 해외에서 미시민권자들의 이혼문제로 상담올린적이 있어요. 남편과 합의를 하려했지만 negociation이 안되고 있던차에 남편이 캘리포니아로 발령을 받아 몇달후 가게됩니다. 남편이 법적 서류를 안만든 이유는 한국 실정상 아무때나 저희를 찾아와 괴롭힐수 있기때문이었어요.
제 상황에서 궁금한 한가지는.. 남편이 캘리로 간후 이혼소송을 걸 확률이 높은데, 제가 미리 캘리포니아 변호사를 선임해 준비해두는게 나은지요, 그렇게 할수 있는가요? 제가 미국에서 살았던 다른 주들은 현재 제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기에 또는 그 주가 요구하는 residency 충족하지 않기에 이혼법이 불가하답니다. |
|
|
|
|
2011-06-07 am 10:19:00
174.--.54.208 |
| 변호사님! 전남편에게 양육비를 받고있습니다.요번에
학원(과외활동) 을 보내는데 학원비 반을 남편에게 청구해도 되는지요?
|
|
|
|
|
2011-06-07 pm 4:12:00
166.--.141.30 |
| 강변입니다.
29번님, 캘리포니아의 residency requirement는 주에서 6개월, 카운티에서 3개월 입니다. 님의 경우, 남편이 캘리포니아로 이사온지 6개월이 될 때까지 jurisdiction 상의 문제로 이혼 서류 자체는 접수를 시키실 수가 없습니다. 양육권이나 양육비 등은 조금 다른 경로를 통해, 기다림 없이 시작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자세한 사항은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간단히 답해드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30번님, 판결문에 들어간 합의서에 명시된 바에 따라 다릅니다. "과외활동"의 성격에 따라 답변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보편적으로, 판결문 상에 명시된 바가 없다면, 요청을 할 수 있을 따름이지 요구를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판결문 들고 변호사 찾아가 보시거나 전남편에게 나이쓰하게 도움을 요청해 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그럼, 잘 해결 되시길. |
|
|
|
|
2011-06-11 am 12:09:00
61.--.132.68 |
| | 감사합니다 강변님, 29번이예요. 최근 합의중 남편측 변호사가 custody에 대한 provision을 얘기해서 협상이 결렬됬고 제 미국변호사분은 아기가 한국서 태어났기때문에 양육권 문제가 개입되면 jurisdiction문제로 맡을수 없다하셨어요. 한국변호사에게도 상담했으나 남편이 곧 미국에 가므로 역시.... 제 문제가 공중에 뜬 상태입니다. 남편측에서 캘리 거주기간 채운후 이혼협상해온후에 제가 캘리주의 변호사를 통해 대응할수 있는건가요? |
|
|
|
|
2011-06-12 am 11:04:00
99.--.108.67 |
| 강변님 안녕하세요.
정말 x같은 x때문에 속끓이고 사는 사람입니다.
joint custody에 합의하고 이혼이 끝났어요. 큰아이 13살 작은 아이 11살입니다.
주중은 저와 생활하고 토요일 10시에 가서 일요일 11시에 옵니다.
곧 여름방학이 돌아와서 아이들이 또 어떻게 방학을 보내야 하는지 고민하던 차에
한국에 친정식구들이 아이들을 보내라고 하셔서 아이들과 얘기하니 선뜻 가겠다고 하네요.
전 지금 학교를다니고 있어서 갈 상황이 못 됩니다. 항공사에 FAMILY SERVICE라는 것도 신청하고 비행기 티켓도 샀는데....애들 애비가 반대를 합니다.
위험하고 음식도 말도 안통해서 아이들이 적응을 못한다게 반대를 하는 이유입니다.
주말이 자기가 보는 시간 채우기에 급급하고 주중엔 아이들과 전화도 잘 안하고 지루한 여름방학을 보내던지 뭘 하며 시간을 보내던지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방학때마다 학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어야 하는 아이들의 고충은 생각이나 해 본건지...
변호사님 이럴때 제가 동의 없이 한국을 보내는게 법적인 문제가 생기는지요?
아이들 한국에 보낸다면 양육비에 일부를 서포트 중단하겠다고 이메일이 왔네요.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합의서에 해외 여행할때 쌍방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던데...그래도 걱정이 되어서요. |
|
|
|
|
2011-06-13 am 12:55:00
76.--.17.54 |
| 강변입니다.
29/32번님, 아기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쭉 살았다면, 남편이 캘리포니아에 와서 거주기간을 채운 후에라도 캘리포니아 법원이 아이 양육권에 대해 판결을 내릴 권한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혼수속을 하시는 게 맞는데요. 남편이 한국에 있는 동안 왜 이제껏 수속을 안 하셨죠? 한국의 변호사를 다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계속 한국에 계실 계획이라면, 남편이 곧 캘리포니아로 떠난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이혼수속 가능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33번님, 판결문을 검토해보지 않고는 뭐라 말씀 드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인근의 변호사를 찾아가 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
|
|
|
|
2011-06-17 pm 10:32:00
99.--.108.67 |
| 변호사님...33번 입니다.
합의서에 아이들에 관해서 서로 합의해야 하는 것은 enrollment or termination in a particular private or publicschool, Beginning or ending the regular practice of religion, Commencement of psychiatric, psychological or other such mental health counsling or therapy, Authorizing minor's driving license, Change of the child's principle residence, Passport applications, Non-emergency medical/dental treatment orther than routine checkup, 이렇게 써있구요. In all other matters the parties may act alone..이렇게 써 있습니다. 제가 연락한 변호사님은 아빠에게 한국에 가서 있을 곳을 알려만 주면 된다고 문제 없다고 하는데...X가 상담한 변호사는 불법이라고 했답니다. Child custody에 써있는 내용은 아이들 나이와 두 사람이 joint legal custody라는 내용 외엔 없는데요...이럴땐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
|
|
|
2011-06-19 pm 5:40:00
71.--.202.36 |
| 33/35번님, 강변입니다.
웹오피스 통해 상담신청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상으로 간단히 설명이 안 될 문제네요. 그럼.. |
|
|
|
|
2011-06-20 pm 4:32:00
24.--.90.32 |
| 변호사님 질문있는데요...제 이혼판결문 서류에는 합의금을 이혼grant 받은 후 한달이내로 일시불로지급하라고 써있는데요..변호사가 합의금을 이혼판결전에 달라고 내용을 바꿔 줄 수도 있나요??
이혼 판결받은 후에 남편이 합의금 한달이내로 안주면 enforce해야하고 비용이 또 들어갈텐데...남편입장에서는 판결문 받아냈게따 이래저래 미루고 합의금 한달이내로 안주면 motion신청해야하고 골치 아플꺼 같은데요..변호사한테 내용바꿔달라고 하면 바꿔 줄 수 있나요?? 아니면, 원래 합의금은 grant 된 후에 받는게 원칙인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
2011-06-23 pm 6:23:00
71.--.202.36 |
| 강변입니다.
37번님, 지금 변호사를 선임하신 상황이신지 아닌지 헷갈리는데요. 합의문을 judgment package를 통해 접수를 시키신 상황이고, 아직 finalize는 안 되신 상황인 건가요? 이건 된다 안 된다고 쉽게 대답해 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닌듯 합니다. 다시 빼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으시다면 빼올 수 있고, 특별한 법적 근거가 없으시다면 안 되실 상황입니다. 합의금의 지불 시기는 쌍방이 "합의"하기에 달려 있지요. 선임하신 변호사가 없다면 인근의 변호사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1-06-29 am 5:49:00
174.--.244.55 |
| 강변님 샌프란 산호세지역에 경험많은 이혼전문변호사분좀 소개 부탁드릴께요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꼭 부탁드려요 |
|
|
|
|
2011-07-01 am 1:03:00
71.--.202.36 |
| 강변입니다.
46번님, 북가주에서 가정법을 하는 한인 변호사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 중에 그나마 괜찮다는 분이 아래의 조 변호사님 인데요:
Cynthia S. Cho
3900 Newpark Mall Rd., Third Floor
Newark, CA 94560
Tel: (510) 818-0000
Fax: (510) 355-0014
연락이 죽도록? 안 닿는다는 원성도 많이 산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칼럼 오시는 분들께서 주신 FEEDBACK으로 이 분에 대해 알게 됐구요. 영어가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캘리포니아 변호사 협회 싸이트 들어가셔서 댁 인근의 CERTIFIED FAMILY LAW SPECIALIST를 찾아 가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럼, 좋은 분 만나시길. |
|
|
|
|
 |
2011-07-01 pm 8:58:00
174.--.236.209 |
| 감사합니다 강변님 결횬생활은 캘리에서했지만 혼인신고는 네바다주에서 했어요 이런경우 이혼을 하려면 네바다주의 법에 의해해야하는건가요? 변호사도 네바다주 변호사를 구하는게 맞는건가요?
|
|
|
|
|
|
2011-07-02 pm 12:20:00
174.--.235.160 |
| 하나만 더 여쭐께요 미국 한국 둘다 혼인신고가 되어있는데 미국과 한국 둘다 소송가능하나요?
한국소송은 시댁으로부터 위자료 소송이 될듯해요 미국은 재산분할과 양육비에 관한거구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조변호사님은 전활 안받으시네요 |
|
|
|
|
2011-07-05 pm 2:53:00
71.--.202.36 |
| 강변입니다.
46/47번님, jurisdiction 관련해서 칼럼이 두 개나 올려져 있습니다. "어디서"와 "어느 주에서"로 검색 하셔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짧게 답변 드리자면, 어디에서 혼인신고를 했는지는 어디에서 이혼을 해야 하는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또, 양 쪽 나라에서 이혼 소송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잘 해결 되시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