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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am 10:05:00
98.--.27.228 |
| | 때 마침 넘 궁금하였던것였는데... 요리도 간결 시원 이해 잘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럼... 하시는 모든 사업이 다 자알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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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am 9:17:00
108.--.192.191 |
| 역시 꼭 필요한거 콕찝어 설명해주시는 강변님은 진짜 똑순이~
항상 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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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pm 3:36:00
174.--.176.141 |
| | 그럼 변호사님 제가 지금 별거 중인데 작년에 남편한테 집세를 받았어요 템프로리 오더가 났었구요 지금은 안받고 있어요 그럼 이것도 세금 보고 해야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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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pm 9:35:00
76.--.226.128 |
| 강변입니다.
1,3번님들 감사합니다. :)
4번님, 국가에서 주는 연금은 10년 이상 결혼생활 유지 하셨으니, 이혼 여부와 상관없이 배우자에게 주어지는 benefit이 나옵니다. 현남편이 사망하시면 배우자 혜택이 아닌 100%의 principal 금액이 지급됩니다.
노조에서 나오는 연금은 이혼시에 나누는 경우도 있고, 기다리셨다가 남편이 연금을 받기 시작할 때 받도록 하는 수도 있습니다. 인근 변호사 만나서 자세히 설명 들으시기 바랍니다.
5번님, 위에 설명 드렸듯이 오더가 나온 이후 받으신 집세는 세금보고 하셔야 하는 수입 입니다. 당연히 오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지급하지 않은 집세에 대해서는 세금보고를 하실 이유가 없는 것이구요. 그에 관해서는 Enforcement action이 필요하신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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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pm 9:56:00
76.--.21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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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am 11:36:00
99.--.50.9 |
| 여기에 질문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올리겠습니다.
이혼시 매달 1000불을 3년 동안 받기로 했습니다. 전 남편으로부터 제대로 꾸준히 받지 못해 세금 보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하며 어떻게 밀린 alimony를 받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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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pm 1:17:00
166.--.14.123 |
| | 강변입니다. 8번님, 배우자 부양비만 받기로 되어 있으셨나요? 양육비는 없었고요? 이미 판결문의 일부로 합의사항이 명시돼 있다면 post-judgment enforcement, 즉 집행판결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혼자 진행은 무리이실 것이고, 판결문에 한 쪽에서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시 들어가는 법적인 비용은 불이행한 쪽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명시가 되어 있다면 심리신청 하실때 변호사비용은 당연히 전남편이 부담하는 것으로 청구하셔야 하고요. 이제껏 밀린 부분에 대한 원금 및 이자까지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매달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해사 세금보고를 안 했다는 건 변명이 되지 않을 듯 한데요. 전남편이 님께 준 돈을 배우자 부양비 명목으로 세금공제 혜택을 받았다면 님이 수입으로 보고 안 한 게 문제가 될 겁니다. 만약 전남편이 이걸 세금 공제를 클레임 안 했다면 문제될 것은 없고요. 판결문 서류 들고 인근 변호사 찾아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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