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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am 11:25:00
184.--.5.7 |
| 강변님 그럼 약혼반지의 빚70% 는 남편의 개인빚인데 공동으로 갚았으니
이론상으로는 그중 35%에 대한 금액을 내가 오히려 청구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와우 전 이혼 소송중은 아니지만 생각해 볼때가 있는데 정말 캘리로 이사가고 싶네요.
이렇게 똑 부러지는 변호사님 격하게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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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pm 4:23:00
108.--.231.12 |
| 강변입니다.
1번님, 네, 맞게 이해하신 거예요. 이사 오세요~ :)
2번님, 캘리포니아 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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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2:42:00
108.--.231.12 |
| 강변입니다.
2번님, 칼럼은 전혀 안 읽어 보셨나 보군요. 명의가 남편이름으로 되어 있어도 혼인기간 중에 페이먼트가 들어간 차라면 어차피 공동재산의 성격을 가진 재산입니다. 남편이 차를 뽑아준 시점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차 명의를 바꿔주지 않은 상태에서 님이 이걸 선물로 받았다고 주장을 하시는 건 큰 소득이 없을 것 같구요. 반지같은 건 타이틀을 바꿀 수가 없는 personal property이지만 차의 경우엔 정말 선물로 주려면 타이틀을 바꾸는 작업이 요구되는 물건이니까요. 이혼할 때는 이혼 당시의 fair market value를 따져서 반을 나누게 되니 오래 내버려 두셔서 좋을 건 없겠습니다. 차의 가치는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니까요. 그럼, 이해 되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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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am 11:22:00
108.--.231.12 |
| 강변입니다.
제 답글을 제대로 안 읽어 보셨네요.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답을 달아드렸는데 똑같은 걸 묻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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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pm 3:37:00
24.--.33.17 |
| | 강변님. 뉴저지 법은 어떠하나요? 결혼식을 올렸고 같이 살고 있지만 혼인신고는 안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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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pm 6:13:00
108.--.223.100 |
| 강변입니다.
칼럼에서 "뉴욕"으로 검색해 보시면 뉴욕/뉴저지 가정법 관련해 10년 가까이 답글 달아주고 계신 강지나 변호사님 글들이 뜰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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